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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변태男, 옆자리女 가슴보려고 이렇게까지…
[헤럴드경제]딸뻘 여성의 가슴을 훔쳐보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한 중년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뭇매를 맞고 있다.

4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이 지하철 변태 남성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 지하철 MTR에 탄 이 중년 남성은 옆자리 젊은 여성의 가슴을 보기 위해 자세를 여러번 고치며 시선을 여성 상의 안쪽에 둔다. 
[사진=高登貼圖區]

주변의 시선을 느끼면서도 남성은 여성의 가슴을 보기 위해 애쓴다.

이 남성은 여성의 왼쪽에 앉아있던 사람이 여성의 옷깃을 추스려주며 이 사실을 알려주자 그제서야 민망한지 고개를 돌린다.

현재 이 영상은 약 2만2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딸뻘인 어린 여성한테 무슨 짓이냐’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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