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방송인 에이미가 복용한 졸피뎀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복수매체는 출입국관리소 관계자 입을 빌어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다고 전했다.지난 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에이미가 복용한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용으로 쓰이는 항정신성의약품으로 국내산 수면제보다 약효가 3배 정도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졸피뎀은 잠에서 깬 다음날 전날 있었던 행동을 기억 못할 수 있으므로 악용될 위험성이 높으며 의사의 처방 없이는 복용할 수 없는 약품이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3년 11월 서울의 한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 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졸피뎀 수십 정을 건네받아 이 중 일부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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