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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오픈이노베이션 강화...케이메디허브와 신약R&D 협력
2026-09-02 1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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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무몰딩 욕실 시공 이틀로 단축…‘이지바스7’ 출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한샘은 무몰딩 디자인과 조적 시공 방식을 적용한 욕실 리모델링 신제품 ‘이지바스7’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지바스7은 무몰딩 디자인의 젠다이와 파티션, 욕조 에이프런 등을 이틀 만에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타일 공사가 4일에서 최대 7일까지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욕실 리모델링에서 공사 기간 단축은 거주 중 인테리어 수요를 공략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특히 조적 디자인은 벽돌을 쌓고 양생하는 과정 때문에 공사 기간이 길고 소음과 먼지가 발생해 실제 거주하면서 시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한샘은 기존 조적 방식 대신 가공·조립이 가능한 구조체를 적용해 이러한 디자인을 이틀 안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기능성 소재 ‘누보핏(NUVO-Fit)’도 적용했다. 강마루 시공에 사용되던 ‘T&G 결합 방식’을 욕실 환경에 맞게 변형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도입해 소재 간 결합력을 높이고 시공 오차를 줄였다
2026-09-02 1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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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상공인 ‘창업안심보험’ 나온다…폐업 시 최대 2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부가 청년 소상공인이 폐업할 경우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하는 ‘창업안심 정책보험’을 신설한다. 건강검진으로 가게 문을 닫아야 할 경우 휴업비를 지원하고, 1인 자영업자에게는 월 50만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7월 진행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창업 5년 미만 청년 4만8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안심 정책보험 신설한다. 창업 연차에 따라 연간 보험료의 60~80%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 가입자가 매출 감소나 질병, 재난 등으로 폐업할 경우 재창업 비용과 사무실 임차료, 근로자 임금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20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결혼·출산·재난·질병 등으로 휴업할
2026-09-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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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살포’…내년 1200억 쏜다 [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살포’…내년 1200억 쏜다 [중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부가 민간 배달플랫폼의 독과점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내년 공공배달앱 육성에 1240억원을 투입한다. 전국 공공배달앱 가운데 경쟁력 있는 3~4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예산의 약 97%인 1200억원이 소비자 할인쿠폰에 투입될 예정이어서 할인 지원이 끝난 뒤에도 공공배달앱 육성 효과가 이어질 지가 관건이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중기부는 ‘상생배달앱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1240억원을 편성했다. 민간 배달플랫폼의 독과점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을 소비자와 입점업체, 라이더가 이용하고 싶은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다만 모든 공공배달앱에 예산을 나눠주는 것은 아니다. 경쟁력 있는 앱을 추려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 가운데 공공성과 시장성 등을 평가해 3~4개를 ‘상생배달앱’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달 선정 공고를 내고 11월께 상생배달앱을
2026-09-01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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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내년 예산 18조 역대 최대…‘모두의 창업’에 4411억 푼다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인 18조원 규모로 편성했다. ‘모두의 창업’에 4411억원을 투입하는 등 창업부터 성장·수출, 재도전까지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확대한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2027년도 예산안은 18조724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16조5233억원보다 1조5491억원(9.4%) 증가했다. 중기부는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을 확대하고 소액·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폐지해 마련한 재원을 중점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창업 분야에서는 ‘모두의 창업’에 4411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모두의 창업에는 본예산 628억원과 추가경정예산 2003억원 등 총 2631억원이 투입됐다. 내년 예산은 이보다 1780억원(67.7%) 늘어난 규모다. 지원 인원도 올해 1만5000명에서 내년 2만명으로 확대한다. 단계별 사업화 자금은 올해 평균 2000만원에서 내년 평균 3000만원으로 늘린다. 기존 예비창업패키지는 내년부터 모두의 창업에 편
2026-09-01 12: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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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2.7조 CDMO기업 인수 본격화
삼성바이오로직스(사진)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 착수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인 3301만6411주를 대상으로 한 공개매수 설명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공개매수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진행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44.31스위스프랑이다. 발행주식 전량이 공개매수에 응모할 경우 총 인수금액은 14억6000만스위스프랑(약 2조7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수 발표 전 60거래일 동안 거래량 가중평균주가인 39.7스위스프랑보다 11.6% 높은 수준이다. 폴리펩타이드그룹 이사회는 이번 공개매수를 만장일치로 지지했다. 스위스 인수위원회 공인 평가기관이자 글로벌 재무자문 기업인 IFBC도 공개매수 가격이 공정하다는 의견을 냈다. 최대주주인 드라우프니르 홀딩도 보유 주식 1837만
2026-09-01 1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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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케이메디허브와 신약 R&D 협력 강화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유한양행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손잡고 신약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강화한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신약개발 연구 인프라 및 기술지원 체계를 연계해 유망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 연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신약 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우수 연구인력 교류를 통한 R&D 역량 강화 ▷연구 시설 및 첨단 장비 등 상호 기술지원 ▷의료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의 전문 연구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구체적인 협력 수요에 따라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으로 협력 범위도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유한양행은 자체 신약개발 역량에 외부 전문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신약
2026-09-01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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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선보여…가을 인테리어 수요 공략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LX하우시스가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한 전시공간을 선보이며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서울 강남구 ‘LX Z 플래그십’에 주방과 거실 등으로 구성된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취향의 발견’은 유행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제품의 색상부터 소재, 질감, 마감 등 세부 요소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공간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벽과 바닥, 창호, 주방 등을 개별 제품으로 선택하기보다 하나의 취향으로 연결된 공간으로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X하우시스는 ‘취향의 발견’ 첫 브랜드 앰배서더로 브랜딩 전문가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를 선정했다. 노 대표와 협업해 LX Z 플래그십 3층에 주방과 거실, 현관, 세탁실, 드레스룸, 욕실 등의 주거공간을 꾸몄다. 특히 주방에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새롭게 개발한 녹색 계열의 ‘히노 그린&민트’ 컬러를 적용했다. ‘히노 그린’ 색상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2026-09-01 0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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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 AI 전환 유공자’ 뽑는다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거나 비용 절감 등 실제 경영 성과를 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굴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중소기업 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 참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확산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다. 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은 AI 기술을 도입·활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매출 증가,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경영 혁신 성과를 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AI 도입 우수사례 등을 기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AI 도입·활용 사례의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사를 선정한다. 대상 1개사와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2개사에는 중기부 장관상을, 장려상 5개사에는 중
2026-09-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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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원 ‘빅딜’ 본격화…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 착수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인 3301만6411주를 대상으로 한 공개매수 설명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개매수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진행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44.31스위스프랑이다. 발행주식 전량이 공개매수에 응모할 경우 총 인수금액은 14억6000만스위스프랑(약 2조7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수 발표 전 60거래일 동안 거래량 가중평균주가인 39.7스위스프랑보다 11.6% 높은 수준이다. 폴리펩타이드그룹 이사회는 이번 공개매수를 만장일치로 지지했다. 스위스 인수위원회 공인 평가기관이자 글로벌 재무자문 기업인 IFBC도 공개매수 가격이 공정하다는 의견을 냈다. 최대주주인 드라우프니르 홀딩도
2026-08-31 15:23:20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살포’…내년 1200억 쏜다 [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rcv.YNA.20250609.PYH202506090924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