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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中企 11만개로 키운다…정부, 2030년 수출 1800억달러 목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부가 중소기업 수출액을 지난해 1200억달러에서 2030년 1800억달러까지 끌어올린다. 수출 중소기업도 같은 기간 9만8000개 사에서 11만2000개 사로 늘리고, 연간 수출액 1000만달러 이상 강소기업은 2279개 사에서 2900개 사까지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국무총리 주재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 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64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뷰티와 온라인 수출 등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면서 우리나라 수출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정부는 최근 3년간 중소기업 수출의 연평균 성장률(4.6%)을 웃도는 연평균 9.0%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존 국정과제인 중소기업 수출 1500억달러를 2028년 조기 달성하고 2030년에는 1800억달러까지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기업 ▷품
2026-09-0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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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시공 이틀이면 끝…한샘 ‘이지바스7’ 출시
2026-09-03 11: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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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0여개 한자리에…한유원, MD 상담회 개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충남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6 중소·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대형 유통망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주요 유통채널 MD와 연결해 신규 판로 개척을 돕고 유통·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유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와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100여개 사와 11번가, 오아시스, 롯데온 등 대형 유통 플랫폼 MD 30여명이 참여해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한유원은 대형 유통 플랫폼 MD와 직접 만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전국 각지에서 상담회를 순회 개최하고 있다. 수도권 밖 지역을 현직 MD가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방식이다. 한유원에 따르면 현장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진행된
2026-09-03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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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파트너사, 지방분해 신약 中 임상 3상 성공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GC녹십자웰빙의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가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 ‘RZL-012’의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3일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 푸싱제약 계열사 주브스타가 성인 이중턱(턱밑 지방) 환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임상 결과 RZL-012는 한 차례의 치료 주기만으로 투여 84일 시점에 1차·2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했다. 1차 유효성 평가에서는 위약군보다 반응률이 30%포인트 이상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푸싱제약과 라지엘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신청(NDA)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중턱에 이어 복부와 허벅지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추가 임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RZL-012는 표적 지방세포를 비가역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전의 국소 지방분해 신약 후
2026-09-03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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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예산 80% 늘렸다…1.9조 투입 ‘국가 창업시대’ 연다 [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중기부, 창업예산 80% 늘렸다…1.9조 투입 ‘국가 창업시대’ 연다 [중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부가 내년 창업 지원에 2조원에 육박하는 예산을 투입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첫 도전부터 실패 후 재도전, 지역에서의 창업과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국가 창업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내년도 중기부 창업예산은 1조9139억원으로 올해 1조643억원보다 80% 확대된다. 중기부는 ▷인재투자 ▷지역혁신 ▷시장연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인재투자다. 총 9558억원을 투입해 창업에 도전할 기회 자체를 넓힌다. 기존의 준비된 기업 중심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첫 도전부터 한 차례 실패를 경험한 창업자의 재도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 사업은 ‘모두의 창업’이다.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다. 이미 사업모델을 갖춘 기업뿐 아니라 아이디어 단계에
2026-09-03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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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노바티스에 최대 4.4조원 규모 기술 수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4조4000억원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3일 알테오젠에 따르면 노바티스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 제형 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노바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ALT-B4를 활용한 복수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복수의 옵션을 통해 확보한다. 계약상 모든 옵션이 행사되고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이 모두 달성되면 알테오젠은 최대 32억2300만달러(약 4조4165억원)를 받을 수 있다. 제품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이번 계약의 특징은 특정 의약품 한 품목에 한정되지 않고 노바티스가 복수의 바이오의약품에 ALT-B4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향후 노바티스가 옵션을 행사하는 제품이 늘고 개발·상업화 단계가 진전될수록 알테
2026-09-03 07: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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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히트펌프는 신성장동력…상업·산업용은 대기업보다 잘한다”[비즈피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히트펌프는 신성장동력…상업·산업용은 대기업보다 잘한다”[비즈피플]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시장이 전개됐을 때 기다리지 말고 공격적으로 쫓아가야 합니다. 기차가 오기를 기다리고 서 있으면 안 됩니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1일 오후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0년 오텍을 창업한 이후 특장차에서 냉난방공조, 냉동·냉장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강 회장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가장 주목하는 분야는 히트펌프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강 회장은 “히트펌프 기술이 굉장히 중요하고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 등의 열을 흡수해 난방과 온수에 활용하는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이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기조에 따라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 대신 전기를 활용하는 ‘난방 전기화’가 확산하면서 히트펌프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텍캐리어의 가정용 공기열 히트펌프는 지난달 정부의 난방 전기화 사업 지원
2026-09-02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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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보치아와 동행’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선수들 보며 많이 배워” [비즈피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7년째 보치아와 동행’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선수들 보며 많이 배워” [비즈피플]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보치아 선수들은 어려운 신체적 조건에서도 집념으로 세계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땁니다. 그런 선수들을 보면 우리가 어려움을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장애인 스포츠 보치아와 17년째 동행하고 있다. 단순히 대회를 후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취업을 돕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업팀 창단을 지원하는 등 보치아 선수들의 삶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 회장은 1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오랜 기간 보치아 선수들을 지켜보면서 오히려 자신이 배우는 것이 많았다고 강조했다. 중증 장애라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보며 어려움을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느꼈다는 것이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등 중증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투구 종목이다. 흰색 표적구에 빨간색 또는 파란색 공을 최대한 가까이 보내 점수를 얻는다. 공을
2026-09-02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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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오픈이노베이션 강화...케이메디허브와 신약R&D 협력
2026-09-02 1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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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무몰딩 욕실 시공 이틀로 단축…‘이지바스7’ 출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한샘은 무몰딩 디자인과 조적 시공 방식을 적용한 욕실 리모델링 신제품 ‘이지바스7’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지바스7은 무몰딩 디자인의 젠다이와 파티션, 욕조 에이프런 등을 이틀 만에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타일 공사가 4일에서 최대 7일까지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욕실 리모델링에서 공사 기간 단축은 거주 중 인테리어 수요를 공략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특히 조적 디자인은 벽돌을 쌓고 양생하는 과정 때문에 공사 기간이 길고 소음과 먼지가 발생해 실제 거주하면서 시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한샘은 기존 조적 방식 대신 가공·조립이 가능한 구조체를 적용해 이러한 디자인을 이틀 안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기능성 소재 ‘누보핏(NUVO-Fit)’도 적용했다. 강마루 시공에 사용되던 ‘T&G 결합 방식’을 욕실 환경에 맞게 변형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도입해 소재 간 결합력을 높이고 시공 오차를 줄였다
2026-09-02 10:16:23



![중기부, 창업예산 80% 늘렸다…1.9조 투입 ‘국가 창업시대’ 연다 [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910896b8b44649eea3575bdea5df276f_T1.png?type=h&h=640)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히트펌프는 신성장동력…상업·산업용은 대기업보다 잘한다”[비즈피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1.fc1fd6bf885b4f84b9aca59552150d0c_T1.jpg?type=h&h=640)
![‘17년째 보치아와 동행’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선수들 보며 많이 배워” [비즈피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1.429028022db64a8a8fd23d815f6a972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