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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역대 최대에도 제조업은 뒷걸음질…中企 ‘온도 차’
29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KOSI 중소기업 동향’ 2026년 10월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334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지만 제조업 생산은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6-10-2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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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창업 소상공인 1227억원 투자 유치…10곳은 중기업으로 도약
중소벤처기업부가 29일 발표한 ‘로컬창업 소상공인 대상 민간투자 동향 및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까지 로컬창업 소상공인들이 1200억원이 넘는 민간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자 유치 기업들의 매출과 고용도 증가했다.
2026-10-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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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최근 주거 공간을 둘러싼 고급화 경쟁이 창호 시장까지 번지고 있다. 과거 창호의 경쟁력이 단열과 기밀 등 기본 성능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디자인과 조망, 방음까지 꼼꼼히 따지는 시대다. 특히 고급 자재에 대한 선호가 높은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는 어떤 브랜드의 창호를 쓰느냐도 집의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승부수를 던진 곳이 KCC다. 페인트로 친숙한 KCC가 프리미엄 창호를 앞세워 ‘하이엔드 주거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찾은 서울 서초구 KCC 본사 창호 전시장에는 이런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넓은 유리와 세련된 프레임으로 조망과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들이 곳곳에 자리했다. 창호만으로도 고급 주택이나 호텔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연출됐다. 창밖을 내다보기 위한 단순한 ‘창문’이라기보다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고급 가구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KCC는 이처럼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를 앞세워 재건
2026-10-28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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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팔란티어’ 육성 시동…AI·드론 등 신안보 기업 538개 발굴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부가 한국형 팔란티어(K-팔란티어)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드론, 우주항공 등 신안보 분야 중소·벤처기업 538개를 발굴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안보 기여도 등을 평가해 혁신기업을 선정하고, 최대 1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과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서울에서 관계 부처 및 관계기관과 함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25명가량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안보 분야 기업 발굴 현황을 공유하고 전략 분야 선정 계획과 혁신기업 평가기준, 기술개발 및 투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방위사업청 등 관계 부처와 벤처기업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1차 신안보 분야 기업군을 구축했다. 분야별로는 AI가 145개로 가장 많았고 우주항공 115개, 드론 68
2026-10-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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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무신사 손잡고 中企 수출 지원…K-수출전략품목 188개 선정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부가 K-뷰티와 K-패션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제품 188개를 선정하고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 제품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은 중기부가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뷰티와 패션, 생활용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에서 수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983개 기업이 신청했다. 중기부는 글로벌 유통 전문가와 해외 소비자로 평가단을 구성해 제품 경쟁력과 우수성 등을 평가한 뒤 최종 188개 제품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뷰티가 70개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용품 40개, 식품 40개, 패션 38개 순이다. 선정기업에는 국내 주요 유통
2026-10-2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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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지속성장 100% 확신” 윤상현 콜마 부회장의 자신감
윤상현(사진) 콜마그룹 부회장이 “K-뷰티는 지속성장이 가능하다 100% 확신한다”라고 27일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K-뷰티는 지속 가능한가?’를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K-뷰티 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브랜드의 탄생부터 화장품 제조, 글로벌 유통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 생태계가 K-뷰티의 경쟁력이라는 분석이다. 윤 부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K-뷰티 성장의 원동력은 새로운 브랜드의 끊임없는 탄생”이라며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한국콜마와 같은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이 전 세계 소비자와 연결해 주는 산업 생태계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브랜드가 계속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K-뷰티의 진정한 경쟁력”이라며 “콜마와 아마존도 K-뷰티의 지속적
2026-10-28 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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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AX 품질만족지수 콘덴싱가스보일러 1위 선정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귀뚜라미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AX 품질만족지수(AX-QEI)’ 조사에서 콘덴싱가스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AX 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평가 모델이다. 기존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를 고도화해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로 경험하면서 느끼는 만족도를 평가한다. 귀뚜라미는 성능과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 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 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에는 AI가 사용자의 온수 사용패턴을 분석하는 ‘스마트 온수’ 기능이 적용됐다. 온수를 자주 사용하는 시간대에 맞춰 열교환기를 미리 예열해 온수 대기시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사물인터넷(IoT) 실내온도조절기와 AI 스피커를 연동한 음성 제어 기능도 제공한다.
2026-10-28 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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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지역신보, 장기 연체채권 379억원 매각…5639명 재기 지원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이 379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한다. 이번 매각으로 장기 연체 채무자 5639명이 채무 소각이나 조정 등의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오는 29일 새도약기금과 제2차 채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7년 이상 장기 연체채권으로, 전체 규모는 379억원이다. 신보중앙회가 보유한 채권 297억원과 경북·광주·전북 등 3개 지역신보가 보유한 채권 82억원으로 구성됐다. 채권 매각이 이뤄지면 해당 채무자 5639명은 새도약기금을 통해 상환 능력에 따라 채무 소각이나 채무조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보중앙회와 지역신보는 올해 상반기에도 각각 새도약기금과 1차 채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약 42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매각했다. 이를 통해 약 4만명의 채무자가 정부의 채무조정 혜택을 받았다. 이번 2차 매각까지 완료되면 올해
2026-10-28 09: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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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8주년’ 세라젬 이경수 대표 “글로벌 1위 헬스케어 브랜드로 도약”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라젬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세라젬의 지난 28년간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향후 경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 대표는 “오늘날의 세라젬은 지난 28년간 국내외 사무, 연구, 생산, 서비스 등 여러 직군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모든 임직원들과 항상 세라젬을 응원해 주는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웰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흔들림 없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세라젬은 최근 창업주인 이환성 회장이 이 대표를 양자로 입양하고 지분 승계에 나선 사실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 회장은 지난해 이 대표를 성인 양자로 입양한 데 이어 올해 세라젬 전체 발행주식
2026-10-28 0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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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빌려 쓴다…렌털업계 신사업 확장 ‘속도’[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로봇도 빌려 쓴다…렌털업계 신사업 확장 ‘속도’[중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렌털업계가 로봇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로봇 대중화 흐름에 맞춰 기존 렌털 사업에서 축적한 고객망과 관리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이달 초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이며 로봇 렌털 시장에 진출했다. 기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 중심의 렌털 사업을 로봇 분야까지 확대했다.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은 사용자가 착용하면 보행 과정에서 움직임을 보조하는 제품이다. 고령층을 비롯해 보행 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겨냥했다. 특히 코웨이는 업계 최초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렌털 방식으로 선보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고가인 로봇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하는 대신 렌털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2026-10-28 08:17:11








![로봇도 빌려 쓴다…렌털업계 신사업 확장 ‘속도’[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28.cc8e840f1055416fb5972e3242af554f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