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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댄 정도”…홈플러스 문 열었지만 협력업체 ‘정상화 먼 길’[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호흡기 댄 정도”…홈플러스 문 열었지만 협력업체 ‘정상화 먼 길’[중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회복됐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제 겨우 호흡기를 댄 정도예요.”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한 지 약 2주가 지났지만 납품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은 이어지고 있다. 영업 재개와 함께 납품이 다시 시작되면서 일부 현금이 돌기 시작했지만, 미정산 납품 대금이 채권으로 묶여 있는 데다 납품 물량도 과거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서다. 홈플러스에 커피 등을 납품하는 A사 대표는 26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현재는 선금을 받고 다시 납품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기존에 받지 못한 납품 대금은 그대로 채권 형태로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홈플러스는 정상화 과정에서 일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미리 지급한 뒤 상품을 공급받고 있다. A사 대표는 “선금을 받고 납품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선금이 들어오면서 자금이 회전하고 있고 여기에서 나오는 일부 이익으로 최대한 버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납품 규모는 과거보다 줄었다. 점포 수가 감소한 데다
2026-08-26 0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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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무신사 ‘동반성장몰’ 맞손…中企 판로 확대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무신사와 손잡고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한유원은 무신사와 중소기업 제품 전용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동반성장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무신사 내 동반성장몰을 도입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제품 자율 구매를 비롯해 협력사 임직원에게 동반성장 포인트를 배정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동반성장몰은 한유원이 2018년부터 운영하는 상생형 복지 플랫폼이다.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과 협력사 임직원은 동반성장몰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 동반성장몰에는 3000여개 중소기업의 제품 약 20만개가 입점해 있다. 한유원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에는 새로운 판매처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 임직원에게는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접할 기
2026-08-26 0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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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스마트 상점 추가 모집…최대 70% 비용 지원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은 비대면·디지털 소비 환경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디지털 광고판(사이니지)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한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점포 상황에 따라 구입형·렌털형·소프트웨어(S/W)형 가운데 적합한 지원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상점은 기술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다만 전자칠판과 사이니지 등 보편 기술은 도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소프트웨어형을 개별 신청하는 소상공인은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입형의 경우 일반기술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렌형은 연간 최대 350만원씩 최대
2026-08-26 0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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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제품도 생리대처럼”…30대도 찾는다, 5년간 20% 폭풍성장 [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요실금 제품도 생리대처럼”…30대도 찾는다, 5년간 20% 폭풍성장 [중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습니다.” 박영웅 유한킴벌리 에이징케어용품사업부문 부사장은 25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요실금 전용 제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요실금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거나 외부 활동을 주저하던 소비자들이 전용 제품을 한번 경험하고 필요성을 체감한다는 의미다. 국내 가벼운 요실금 제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판매 기준 가벼운 요실금용 라이너·패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20% 성장했다.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전용 제품 ‘디펜드’ 전체 판매도 같은 기간 연평균 6.5% 증가했다. 박 부사장은 “디펜드 스타일의 주요 타깃인 40~64세 인구는 최근 5년간 큰 변화가 없었지만 빠르게 늘었다”라며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과거 고령층이나 환자가 사용하는 ‘성인용 기저귀’로 여겨졌던 제품을 찾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디펜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여성
2026-08-25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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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 ‘3년 족쇄’ 푼다…같은 업종도 1년이면 ‘창업기업’ 인정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앞으로 개인사업자가 폐업한 뒤 같은 업종으로 다시 사업을 시작할 경우 1년만 지나면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폐업 후 3년이 지나야 창업기업으로 인정돼 정부의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폐업 후 동종 업종 재창업 시 창업 불인정 기간을 단축하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중소기업을 새로 설립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창업’으로 규정하면서 창업 지원사업의 중복 수혜를 막기 위해 일부 사례를 창업에서 제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가 기존 사업을 폐업한 뒤 같은 업종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설립할 경우 폐업 후 3년이 지나야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이 기간에는 정부의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었다. 중기부는 이 같은 3년의 창업 불인정 기간이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인공지능(AI)과 기술 융복합
2026-08-25 1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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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과서 ‘친환경 잉크’ 등 ESG 확대
2026-08-24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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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서울뷰티위크’ 5년 연속 참가…K-뷰티 기술력 뽐내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한국콜마가 ‘서울뷰티위크’에 5년 연속 공식 파트너 기업으로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스킨케어와 선케어 등 K-뷰티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콜마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뷰티위크’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서울뷰티위크는 뷰티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첫해인 2022년 52개 사였던 참가기업은 올해 147개 사로 약 3배 늘었다. 같은 기간 바이어 참가국도 18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약 3000만달러(약 41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서울뷰티위크의 외형 확대는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뿐 아니라 한국콜마와 같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도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사업을 넓히고
2026-08-24 0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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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아치형 디자인 신제품 ‘탱고’ 출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에이스침대가 신제품 ‘탱고’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탱고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색상과 소재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3개의 아치형 패널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헤드보드가 적용됐다. 반복되는 곡선 형태를 활용해 침실에 입체감을 더했으며 킹(K)과 라지킹(LK)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색상은 블랙과 버건디 두 가지다. 유광의 하이글로시 몰딩과 패브릭 소재를 함께 적용했다. 패브릭에는 두 가지 색상의 실이 교차하는 하운드투스 패턴 원단을 사용했다. 기본적인 발수 기능도 갖춰 생활 오염을 관리하기 쉽도록 했다. 실용성도 높였다. 프레임 백보드 부분을 원목 기둥이 지지하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했다. 침대 하부에는 지면으로부터 약 130㎜의 공간을 확보해 일반 로봇청소기가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 시스템’도 적용됐다. 하단 파운데이션 내부의 전용 스프링이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과 충격을 분산시키고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2026-08-24 08: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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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포상한다…직권조사 면제 혜택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납품대금 연동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선정 기업에는 수탁·위탁거래 직권조사 면제와 과태료 감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중기부는 오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원재료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위탁·수탁기업이 함께 분담하고,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선제적으로 체결·이행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상생협력법에 따른 수탁·위탁거래에서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체결한 기업이다. 연동계약 체결 비율과 연동 약정을 맺은 수탁기업 수, 납품대금 조정 실적 등을 평가한다. 연동제 확산을 위한 홍보 등 제도의 현장 안착에 이바지한 성과도 심사한다. 이번 포상에서는 연동 약정 체결 자체보다 실제 납품대금 조정으로 이어졌는지가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특히 중동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수탁기업의 납품대금을 선제적
2026-08-23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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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시속 200㎞ 질주 레이싱카에 페인트 입혔다…노루의 특별한 도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포]시속 200㎞ 질주 레이싱카에 페인트 입혔다…노루의 특별한 도전
[헤럴드경제(용인)=부애리 기자] “배색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2일 오후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연두색과 형광 노란색으로 물든 레이싱카가 서킷을 질주하자 중계 캐스터의 감탄이 흘러나왔다. 서킷 위를 달리는 여러 대의 레이싱카 사이에서도 단번에 시선을 잡아끌 만큼 강렬한 색감이었다. 이 차량을 화려하게 물들인 건 노루페인트의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워터큐’다. 다른 레이싱카들이 원하는 색상과 문양을 필름으로 붙이는 ‘랩핑’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이 차량은 차체에 직접 페인트를 칠했다. 노루페인트가 레이싱카에 페인트를 입힌 이유는 단순히 멋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평균 시속 200㎞, 최고 시속 250㎞의 고속 주행과 강한 진동, 뜨거운 열까지 견뎌야 하는 레이싱카는 일반 차량보다 훨씬 가혹한 환경에 놓인다. 노루페인트는 이 극한의 환경에서 수성도료가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직접 시험에 나섰다.
2026-08-23 07:00:00
![“호흡기 댄 정도”…홈플러스 문 열었지만 협력업체 ‘정상화 먼 길’[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rcv.YNA.20260825.PYH2026082515830001300_T1.jpg?type=h&h=640)


![“요실금 제품도 생리대처럼”…30대도 찾는다, 5년간 20% 폭풍성장 [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5.7903e879fd624dc5b1e7311500bb183c_T1.jpg?type=h&h=640)




![[르포]시속 200㎞ 질주 레이싱카에 페인트 입혔다…노루의 특별한 도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3/news-p.v1.20260822.8db7b7975efd4d9db2e079afae477ff6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