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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용 냄비 안 사도 됩니다”…코웨이, ‘S인덕션’ 출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코웨이가 인덕션 전용 용기 외에도 내열 유리 냄비 등 다양한 조리기구를 사용할 수 있는 ‘S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S인덕션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유일의 ‘스마트 하이브리드 화구’다. 화구에 올려놓은 용기 타입을 스스로 인식하고 인덕션과 라디언트(하이라이트) 가운데 적합한 가열 방식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기존 인덕션 사용 시 전용 용기를 별도로 갖춰야 했던 제약을 없앴다. 인덕션은 가스레인지보다 열효율과 관리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전용 조리기구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소비자 불편 요소로 꼽혀왔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유리·세라믹 등 일부 조리기구를 그대로 활용하기 어려워 인덕션 교체 과정에서 냄비와 팬까지 새로 구매해야했다. 코웨이는 화력과 조리 공간도 강화했다. 좌측 인덕션 화구는 최대 3400W의 출력을 지원한다. 좌측 화구 2개를 각각 사용하거나 하나로 연결하는 ‘플러스 존’ 기능을 적용해 사각 그릴이나 넓은
2026-08-19 1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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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2기 모집 시작…혁신 창업가 1만명 뽑는다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지난 1차 프로젝트보다 선발 규모를 2배 늘려 총 1만명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한다. 중기부는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받는다. ‘모두의 창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3월 시작한 1차 프로젝트에는 정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6만3000여명이 지원했다. 2차 프로젝트에서는 선발 규모를 1차 5000명에서 1만명으로 2배 확대한다. 일반·기술 트랙에서 8000명,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로컬 트랙에서 2000명을 각각 뽑는다. 참여 문턱도 낮췄다. 다른 업종으로 새롭게 창업하려는 기창업자의 참여 가능 업력을 기존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했다.
2026-08-1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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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상생기업’ 국민투표에 1만4000명 참여…LG생건·KB금융 상위권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에 1만4000여명이 참여했다. LG생활건강과 KB금융지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등이 단체 부문 상위 5개 사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에 총 1만4404명이 참여해 8만6424표를 행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의 상생기업대상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확산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2004년부터 매년 동반성장주간 기념행사에서 유공자와 기업 등에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국민투표에서는 개인 후보 15명과 단체 후보 15개 사를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국민은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각각 3표씩 총 6표를 행사했다. 투표 결과 개인 부문 상위 5명에는 박상원 기아자동차 책임매니저, 장철웅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왕민석 한국서부발전 실장, 김기홍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장, 정희섭 현대자
2026-08-1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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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대금 연동제? 17년 동안 단가 2번 오른게 고작”
“17년 동안 납품단가가 오른 건 사실상 두 번뿐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소재 자동차부품 임가공업체 A사 대표는 18일 본지와 통화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A사는 2009년 사업을 시작한 뒤 납품단가를 두 차례밖에 올리지 못했다. A사 대표는 “17년 전 1kg당 60원, 80원이었던 두 품목의 단가가 현재 80원, 100원 수준”이라며 “17년 동안 20원이 오른 셈”이라고 말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인건비와 전기료, 설비 유지비, 소모품비 등 A사가 부담해야 하는 주요 비용은 항목에 따라 약 40~160% 상승했다. A사는 위탁기업으로부터 자동차부품 반제품을 받아 특정 표면처리 공정을 거친 뒤 다시 납품하는 업체다. 원재료는 위탁기업이 제공하고 A사는 사람과 설비를 투입해 가공하는 구조다. 원재료를 직접 구매하지 않다 보니 원재료 가격 변동을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납품대금 연동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실제 A사가 자체 산출한 올해 상반기 비용 가운데 인건비·복리후생·안전 관련
2026-08-19 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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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AI·반도체·로보틱스 등 투자 활기
2026-08-19 1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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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기록…AI·반도체 투자 활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규모가 9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반도체·로보틱스 분야에 대한 1000억원 이상의 대형 투자 등이 이어지면서 벤처투자 증가세를 견인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는 8조86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했다. 이는 벤처투자 호황기였던 2022년 상반기 7조6442억원을 넘어선 수치로, 역대 상반기 최대 규모다.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펀드 결성금액은 8조4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출자자 유형별로 보면 정책금융에서 58.3%, 민간 부문에서 2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권의 자금 유입이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금융기관의 벤처펀드 출자액은 2조6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9% 증가했다. 정부가 지난 3월 정책 목
2026-08-19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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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경남은행, 미래전략산업 육성 ‘맞손’…500억원 금융지원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BNK경남은행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술 중소기업에 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경남은행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술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경남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5억원을 기반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경남은행은 해당 기업의 보증료를 0.5%포인트씩 2년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 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산, 에너지, 첨단 제조 분야가 대상이다. 기보와 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
2026-08-19 0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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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4억달러 글로벌 소셜본드 발행…10년 만에 외화채 시장 복귀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년 만에 해외 자본시장에서 외화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진공은 3.5년 만기 4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소셜본드를 발행했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 금리에 4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국내 공사·공단의 3년물 고정금리 외화채권과 비교하면 역대 최저 수준의 스프레드다. 중진공은 국내에서 채권을 발행하는 것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10년간의 외화채 발행 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전 투자설명회(IR)도 진행했다. 중진공은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 대만 등 주요 금융 중심지에서 논딜로드쇼(NDR)를 열고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에게 중진공의 신용도와 정책금융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이달 12~13일에는 채권 발행을 앞두고 딜로드쇼를 개최해 투자 의향을 타진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과 중동 등의 기관투자자로부
2026-08-19 0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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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서비스 현장에도 AI 혁신…최대 1억원 지원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202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 지원 대상으로 17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은 서비스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물류·공급망 관리, 마케팅 등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 스마트서비스 설루션을 구축하는 기업 150곳과 기존 설루션의 기능을 개선하는 고도화 기업 25곳이다. 신규 150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 고도화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지난 3월 사업 공고 이후 두 달간 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545개 사가 신청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추진계획의 적정성, 설루션 구축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유통 분야가 50개로 전체의 29%를 차지해
2026-08-1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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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늘어나는 결혼…혼수 가구 ‘기대 만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혼수 쇼핑’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증가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가구·침대업계에도 모처럼 ‘신혼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국내 혼인 건수는 2023년 19만4000건에서 2024년 22만2000건, 지난해 24만건으로 늘며 3년 연속 증가했다.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1~5월 누적 혼인 건수는 10만3299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3.9% 증가했다. 이미 결혼한 신혼부부뿐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까지 가구·침대의 잠재 고객으로 유입되면서 혼수 시장에도 온기가 돌고 있다. ▶혼수침대 판매량 증가…부부도 ‘각자 침대’ 트렌드 변화=14일 시몬스에 따르면 대표 혼수 침대 모델인 ‘뷰티레스트 헨리’의 올해 상반기 웨딩 시즌(3~5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혼인 증가가 실제 혼수 침대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신혼부부들의 침대 구매 방식
2026-08-18 11:2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