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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스머프 입힌 ‘스카트 다목적 물티슈’ 3종 선보여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유한킴벌리가 인기 캐릭터 스머프를 활용한 청소용 물티슈 신제품을 선보였다. 유한킴벌리는 ‘스카트 다목적 물티슈’ 스머프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스카트클리닝 스머프 협업 제품이 두 자릿수 판매 성장세를 기록한 데 따라 기획됐다. 친숙한 스머프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해 청소용품에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스카트 다목적 물티슈는 식탁과 주방을 비롯해 전자기기, 욕실, 차량 내부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의 오염을 닦아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세정·탈취 기능과 레몬 향을 적용했다. 원단에는 60gsm 다이아몬드 엠보싱 스펀레이스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11가지 화학 보존제와 26가지 알레르기 반응 유발 물질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11단계 정제 과정을 거친 정제수를 사용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제품은 원통형 용기인 캐니스터 형태로 출시돼 필요할 때마다 한 장씩 꺼내 사용할 수 있다.
2026-10-26 09: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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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양자컴퓨터 체험·AI 교육으로 조직 혁신역량 강화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양자컴퓨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조직 혁신방안을 모색했다. 기보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포구 디캠프 마포 등에서 혁신 지도자와 청년 이사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혁신전략 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수행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기업 탐방과 친환경 기술 전시 관람, 전문가 특강, 자율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양자 기술 전문기업 에스디티(SDT)를 방문해 양자컴퓨팅 기술의 기본 원리와 산업 적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양자컴퓨터를 직접 살펴보며 차세대 핵심기술의 산업적 가치와 기술평가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 대전’을 찾아 탄소중립과 녹색 전환 분야의
2026-10-26 08: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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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최소 월급 250만원 이상”…中企 취업엔 근로조건 중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청년 10명 중 6명은 취업 시 최소 월 250만원 이상의 임금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기업 규모보다 임금과 근무 환경 등 실질적인 근로조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청년층 대상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 조사’에 따르면 청년들이 희망하는 최소 임금 수준은 세전 월 ‘250만~300만원 미만’(35.6%)이 가장 많았다. 이어 ‘220만~250만원 미만’(28.2%), ‘300만~350만원 미만’(18.3%), ‘350만원 이상’(9.5%), ‘220만원 미만’(8.4%) 순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63.4%가 최소 월 250만원 이상의 임금을 희망한 셈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만 19~39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구직자 300명, 재직자 400명, 쉬었음 청년 200명, 기타 청년 100명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2026-10-25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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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 브랜드 한자리에…중기부, 크라우드펀딩 판매전 개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주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크라우드펀딩 판매전을 개최한다. 중기부는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시에 있는 소상공인 24개 사가 참여한다. 제주 농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부터 화장품, 패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제주 농부와 해녀가 생산한 농수산물로 반찬을 만드는 ‘바람에스치운다’, 제주에서 직접 로스팅한 카카오를 활용해 초콜릿과 카카오 차 등을 만드는 ‘카카오패밀리’ 등이 참여한다. 제주 흑돼지를 활용한 타코 밀키트를 판매하는 ‘타코코’, 우도 땅콩과 제주 꿀을 활용한 그래놀라를 선보이는 ‘성산과자점’ 등도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는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경품 이벤트를 통해 최대 20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
2026-10-2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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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5마리서 11개국 수출”…아침미소목장의 성공 비결은 ‘이것’
[헤럴드경제(제주)=부애리 기자] “1975년 젖소 5마리로 시작한 작은 목장이 이제는 전 세계 11개국에 유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21일 제주 제주시 아침미소목장에서 만난 이성철 대표는 목장의 성장 과정을 이같이 설명했다. 아침미소목장은 단순히 우유를 생산하는 목장이 아니다. 젖소를 키워 생산한 원유로 요구르트와 치즈를 만들고, 관광객들에게 목장을 개방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연간 방문객만 35만명에 달하는 제주 대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기업이다. 아침미소목장의 성장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목장 경영에도 어려움이 찾아왔다. 기존처럼 원유만 생산해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직접 유제품을 제조하고 소비자를 만나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바꿨다. 전환점은 2011년 SPC그룹과의 거래였다. 파리바게뜨에 제주산 수제 요구르트를 공급하면서 대기업이 요구하는 위생과 품
2026-10-2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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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통령 ‘포스트 김기문’은 누구?…제주 집결한 이사장들 표심 들어보니[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중통령 ‘포스트 김기문’은 누구?…제주 집결한 이사장들 표심 들어보니[중기+]
[헤럴드경제(제주)=부애리 기자] ‘중통령(중소기업 대통령)’으로 불리는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제주에 전국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집결했다. 차기 회장 후보군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현장에서는 차기 회장의 자질과 중기중앙회의 변화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현 집행부의 정책을 계승해야 한다는 의견과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엇갈렸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는 전국에서 모인 중소기업 대표 4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년 2월2일 제28대 중기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전국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차기 선거를 둘러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제주 현장에서 만난 조합 이사장들 사이에서는 차기 회장이 갖춰야 할 자질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다. 우선 김기문 현 회장 체제에서 추진한 정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형 협동조합을 이끄는 중기중앙회 한 임원은 헤럴드경제와 만
2026-10-25 0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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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개인정보 유출…예약·발권 운영사서 발생[종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대한항공·아시아나 개인정보 유출…예약·발권 운영사서 발생[종합]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에서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드러났다. 두 항공사가 공통으로 이용하는 외부 예약·발권 시스템 운영사에서 발생한 사고로,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일 밤 글로벌 항공 정보기술(IT) 기업 아마데우스 IT 그룹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통보받았다. 아마데우스는 항공사와 호텔, 여행사 등에 예약·발권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다수의 해외 항공사가 해당 업체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아마데우스 시스템 계정의 로그인 인증정보를 이용한 비인가 접근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시점은 2023년 8월부터 지난달 사이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시기는 조사 중이다. 양사는 통보 직후 보안 강화 조치에 나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자체 시스템 및 내부 데이터베이스(DB)에 직접적인 침
2026-10-23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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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개인정보 유출 정황…예약·발권 시스템 운영사서 발생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대한항공의 항공권 예약·발권 시스템을 운영하는 외부 업체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유출된 정보에는 대한항공 고객의 예약번호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밤 글로벌 항공 정보기술(IT) 기업 아마데우스 IT 그룹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통보받았다. 아마데우스는 항공사와 호텔, 여행사 등 여행 관련 기업에 예약·발권 시스템을 비롯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이번 사고는 아마데우스 시스템 계정의 로그인 인증 정보를 이용한 비인가 접근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시점은 2023년 8월부터 지난달 사이로 추정되며 정확한 시기는 조사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보받은 직후 필요한 보안 조치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대한항공 자체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DB)가 침해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아마데우스 시스템에서 유출된 개인정보에 대한항공 고객의 예약 번호가
2026-10-23 2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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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츠 독일 총리 29일 방한…이 대통령과 반도체·AI·방산 협력 논의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오는 29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상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배터리 등 첨단산업을 비롯해 국방·방산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3일 청와대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공식 방한한다. 이번 방문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독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콘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 독일 총리의 양자 방한은 3년 만이며, 메르츠 총리 취임 이후에는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방한 첫날인 29일 오후 메르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언론 발표와 공식만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의 만남은 지난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메르츠 총리 취임 이후로는 세 번째 정상회담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경제와 안보를 아우르는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교역·투자 확대를 비롯해
2026-10-23 2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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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일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필수”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의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경제계의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뿐 아니라 민간 교류도 지속해서 늘려야 한다는 취지다. 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한일재계회의 참석차 방한한 쓰쓰이 요시노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회장 등 일본 경제계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이와타 케이이치 스미토모화학 회장, 히가시하라 토시아키 히타치제작소 회장, 한국 측 대표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경제계가 오랜 기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경제 성장에 기여해 온 점을 평가하고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첨단 산업 공급망 차원에서 협력이 필수적인 중요한 국가”라며 “양국이 상호 호혜적인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정상 간 셔틀외교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것처럼 양국의 경제계뿐 아
2026-10-23 21:09:17





![중통령 ‘포스트 김기문’은 누구?…제주 집결한 이사장들 표심 들어보니[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YH2026102024530003000_T1.jpg?type=h&h=640)
![대한항공·아시아나 개인정보 유출…예약·발권 운영사서 발생[종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3/rcv.YNA.20261023.PYH202610230870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