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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요구 거절했더니 별점테러”…소상공인의 눈물[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부당요구 거절했더니 별점테러”…소상공인의 눈물[중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요구한 걸 거절했더니 별 1개짜리 리뷰를 쓰고, 등록하기 직전 화면까지 캡처해서 문자로 보내더라고요.” 11일 네이버가 별점 제도를 도입한 지 두 달이 지나면서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이른바 ‘별점 테러’를 당했다는 토로가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낮은 별점을 매기거나 리뷰를 올리겠다며 사실상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을 돕기 위한 별점·리뷰 제도가 일부 악성 이용자에게는 소상공인을 압박하는 무기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한 이용자의 요청을 거절했다가 별점 1개와 부정적인 내용이 담긴 리뷰 작성 화면을 문자로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용자가 실제 리뷰를 등록하기 전 화면을 캡처해 A씨에게 보냈다는 것이다. A씨는 “별점 리뷰를 이용한 협박도 받아봤다”라고 호소했다. 주점을 운영하는 B씨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매장을 찾은 손님이 직원에게 폭언하자 이를 제지했는데,
2026-09-1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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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에 투자사 연결 ‘도전의 IR 프로젝트’…중기부, 연내 IR 300회 연다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부가 투자 경험이 없는 초기 창업가와 투자사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연내 300회 이상의 투자설명회(IR)를 연다.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도 투자 네트워크가 부족해 첫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가에게 투자사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창업가의 생애 첫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오는 16일부터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유한 기술창업자 가운데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없는 창업기업 대표자 또는 예비창업자다. 중기부는 창업가들이 이메일이나 데모데이 등을 통해 투자 제안에 나서고 있지만 투자사와 연결될 기회가 부족해 실제 투자 논의까지 이어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42개 팁스(TIPS) 운영사가 참여한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술 창업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
2026-09-1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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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이뮨셀엘씨주, 간이식 후 간암 재발 억제 가능성 확인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지씨셀이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를 간이식 후 재발 위험이 높은 간암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재발 억제와 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씨셀은 이 같은 후향적 비교 연구 결과를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IASGO 2026)에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일반적인 간이식 기준인 ‘밀란 기준(Milan criteria)’을 초과한 간세포암 환자 가운데 간이식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간이식 4주 후부터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환자군과 별도 치료를 받지 않은 대조군을 비교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안전성과 24개월 무재발생존율(RFS), 전체생존율(OS)이었다. 연구 결과 2년 무재발생존율은 이뮨셀엘씨주 투여군이 87.5%로 대조군 62.9%보다 높았다. 전체생존율 역시 투여군이 100%, 대조군이 81.5%로 나타났다. 치료 관련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급성 거부반응 없는 생존율에서는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2026-09-11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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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서 ‘지역 브랜드’로…‘혁신 소상공인’ 11곳 선정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9422개 소상공인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혁신 소상공인’ 11곳이 최종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에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 6월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에서 시작됐다. 중기부는 9422개 신청 기업 가운데 유망 소상공인 534개 사를 선정해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이후 아이템 경쟁력과 성장성, 사업 고도화 경과 등을 평가해 80개 사를 파이널 오디션에 올렸다. 파이널에 진출한 기업들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사업화 과정에서 발전시킨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과 향후 스케일업 전략을 국민과 전문가에게 선보였다. 80개사 가운데 20·30대 청년 대표가 이끄는 기업은 49%를 차지했다. 지역 기반 기업 비중은 78%였다. 업종별로는 식품이 66%로 가장 많았고 생활(19%), 뷰티(1
2026-09-1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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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팜, 프리IPO 205억원 유치…목표액 55억원 초과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국소 지방감소 주사제 개발기업 아미팜이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를 통해 205억원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당초 목표했던 150억원을 55억원 웃도는 규모다. 아미팜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국소 지방감소 주사제 ‘AYP-101’의 상용화와 코스닥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AYP-101은 대두 포스파티딜콜린(SPC)을 주성분으로 하는 국소 지방감소 주사제다.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현재 심사를 받고 있다. 이 주사제는 지방세포의 세포자살(apoptosis)과 지방분해(lipolysis)를 유도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통증과 부종, 멍, 경결 등 국소 이상반응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미팜은 AYP-101의 국내 임상 1·2·3상을 마쳤다. 올해 1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디컬 에스테틱 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작용기전과 임상 3상
2026-09-09 1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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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이소영의 ‘서울 집 한 채’가 ‘갭투자’ 된 역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장에서]이소영의 ‘서울 집 한 채’가 ‘갭투자’ 된 역설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각종 의혹과 공방이 이어지는 동안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은 상대적으로 조용했다. 그러던 중 ‘갭투자’라는 뜨거운 단어가 등장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이 후보자가 보유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아파트를 두고 ‘갭투자성 임대’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가 4억9000만원에 산 아파트와 같은 단지·동일 면적 주택이 지난 7월 11억9000만원에 거래돼 10년 만에 약 7억원의 ‘장부상 이익’을 얻었다는 것이다. 부동산은 인사청문회의 단골 검증 대상이다. ‘갭투자’라면 얘기는 더 민감해진다. 이재명 정부가 실거주 중심의 주택시장을 강조해 온 상황에서 정부가 지명한 장관 후보자의 갭투자 의혹이라면 그냥 지나칠 일도 아니다. 그래서 이 후보자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떼봤다. 등기부상 이 후보자는 2016년 2월 해당 아파트의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매입가는 4
2026-09-09 15: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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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식품·커피업체 4개 사 적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부가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를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이행 여부를 직권조사한 결과 식료품 제조업체와 커피 프랜차이즈 등 4개 사에서 총 23건의 법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4개 사에 개선요구와 벌점,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에틸렌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소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의 원가 부담이 커지자 지난 4월 긴급 착수됐다. 중기부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 수요가 많은 식료품 제조업체와 음료 제조업체, 커피 프랜차이즈 등 3개 업종의 위탁기업 15개 사를 조사했다. 업종별로 식료품 제조사 5개 사, 음료 제조사 5개 사, 커피 프랜차이즈 5개 사다. 우선 15개 사를 대상으로 약정서와 거래내역 등에 대한 서면조사를 벌였다. 이후 법 위반이 의심되거나 서류 제출이 불성실한 기업, 거래하는 수
2026-09-0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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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올해의 K-스타트업’ 본선 32개 사 선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정부가 올해 처음 마련한 인공지능(AI) 분야 창업경진대회에 344개 초기 창업기업이 몰렸다. 이 가운데 10개 사가 범부처 통합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의 중기부 주관 예선인 AI리그와 혁신창업리그에서 통합본선에 진출할 32개 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다. 중기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분야별 특화 리그를 운영하고 각 리그의 우수기업이 통합본선에서 경쟁한다. 올해 통합본선에는 총 130개팀이 진출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AI리그에는 344개 사가 신청했다. 창업 아이템을 유형별로 보면 특정 산업과 분야에 AI를 적용한 ‘특화형 AI 설루션’이 175개 사(50.9%)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범용 AI 설루션’이 106개 사(30.8%)로 뒤를 이었고 AI
2026-09-0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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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경제지표 고도화 나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에서 창출하는 생산과 부가가치를 국내총생산(GDP)처럼 별도로 측정하는 지표 개발이 본격화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 체계 고도화 및 정례화 방안 연구’ 2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소진공이 개발하고 있는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가칭)’는 소상공인이 국가 경제에서 창출하는 생산과 부가가치를 국민계정체계(SNA)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지표다. 소진공은 지난 7월 24일 S-GDP 구축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관련 연구를 본격화했다. 자문단에는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경제학회, 한국응용경제학회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2차 자문회의에는 소상공인정책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 한국경제학회, 한국응용경제학회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 15명 안팎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 결
2026-09-09 06: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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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고령층 독감백신 식약처서 임상 2·3상 승인
2026-09-07 11:2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