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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인니 할랄 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할랄 제품 보장법에 따라 자국 내 유통·소비 제품에 대한 할랄 인증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2024년 10월 인도네시아 정부가 식품·음료 등을 대상으로 할랄 인증 의무화를 발표한 이후, 오는 10월 18일부터는 수입 식품·음료를 비롯해 화장품·의약품 및 일부 생활용품 등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에 대비해 우리 소비재 기업에 관련 정책 동향과 할랄 인증 취득 절차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K-소비재 시장 진출 전략 ▷할랄 인증 의무화 동향 및 대응 방안 ▷할랄 인증 취득 절차 및 실무 유의사항 등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 세션으로 구성됐다
2026-09-10 1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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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LG엔솔·원익피앤이와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맞손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와 손잡고 사용 후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새롭게 활용하는 ‘사용 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이날 경기 화성시 소재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승탁 LG에너지솔루션 ESS사업부 EaaS사업담당, 이상훈 현대엔지니어링 자산기획실장, 김철호 원익피앤이 충전기사업부문 개발/생산본부장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증 협력을 축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현대차·기아의 전용 EV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
2026-09-10 15: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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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기술대학,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 새출발…“철강 인재 육성”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포스코의 2년제 전문학사과정인 포스코기술대학이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학교명과 교육과정을 새롭게 재편해 철강산업 AX(AI 전환)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는 지난 7월 교육부에 학교명 변경을 신청했으며, 8월 20일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 최종 인가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기술대학은 실무와 전공지식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2014년 개교하여 지난 13년간 4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철강 제조 현장의 미래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생산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인공지능(AI) 중심의 교육과정 전환이다. 종전은 ▷금속 ▷기계 ▷전기 ▷경영 등 철강생산 관련 전공 및 교양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현업 활용도가 낮았던 과목들을 정리하고, ▷AI 시스템 ▷AI 프로그래밍 등 AI 최신 과목을 대거 도입했다. 총 31개 교과 가운데 AI
2026-09-10 1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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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두 번째 PBV ‘PV7’, 하노버 IAA서 공개
기아가 첫 전용 PBV 모델 ‘PV5’에 이어, 두 번째 PBV 모델인 ‘더 기아 PV7’(사진)을 유럽 시장에서 세계 최초 공개하며 현지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1531㎡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고객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할 수 있는 설루션으로서의 PBV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아는 글로벌 상용차 격전지로 꼽히는 하노버 IAA 무대에 2회 연속 참가한다. 직전에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에 브랜드 최초로 참가하며 유럽 PBV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올해 다시 한번 PBV를 앞세운다. 기아가 이번 행사에서 PV7을 선보이는 것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현지 상용차 시장에서 전동화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포스’에
2026-09-10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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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라우펜, 세아트 ‘레온’에 신차용 타이어 ‘에스 핏2’ 공급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유럽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세아트’의 핵심 모델 ‘레온’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레온’은 스페인 완성차 브랜드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이다. 5도어 해치백 ‘레온’과 왜건형 ‘레온 스포츠투어러’ 등 두 가지 차체 형태로 구성되며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폭넓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205/55R16, 225/40R18 규격으로 공급되는 라우펜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제동 및 핸들링 성능과 우수한 마일리지를 겸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정교한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 대비 약 16
2026-09-10 1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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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동탄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경기 남부권 고객 접근성↑”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경기 남부 지역 고객의 접근성과 서비스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에 ‘렉서스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오픈 기념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과 이상규 센트럴모터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렉서스 동탄은 경기 남부 지역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 렉서스만의 따뜻한 환대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대표 거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렉서스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이다. 차량 상담부터 시승, 계약, 출고, 정비 및 사후 관리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갖춰 고객
2026-09-10 0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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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출시…“100대 한정 판매”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 4월 국내에 출시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 라인업에 스포티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고급 사양을 더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은 국내 100대 한정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기존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를 기반으로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1인치 Audi Sport 휠,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아울러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와 바나듐 패키지, 조수석 디스플레이 및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더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은 블랙 에디션 전용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차별화된 존재감을 강조한다. 사이드 미러 하우징과 윈도우 몰딩
2026-09-10 0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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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국내 4개 스타트업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검증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율주행과 전동화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은 물론 기업 운영 전반의 과제를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로 검증한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6’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4개 스타트업과 약 100일간의 기술 검증(PoC)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본사가 2016년 시작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국내에는 2020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로 처음 도입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코그콤 ▷원더스랩 ▷나노미라클 ▷브라이트 등 총 4개사다. 올해는 중장기 관점에서 실질적인 연구개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에 집중하기 위해 협력 분야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이에 따라 선정된 4개 과제 중 3개가 AI 기반 기술로 구성됐다. 이들은 벤츠 코리아
2026-09-10 0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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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새 이름’ 달고 첫 운항…“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트리니티항공이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항공’ 운항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날 국내선 오전 6시 10분 출발 대구-제주 TW801편, 국제선은 오전 6시 55분 출발 인천-나리타 TW237편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공 운항편에 ‘트리니티항공’으로서의 첫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아울러 최근 트리니티항공 신규 CI를 처음 적용해 도입된 항공기(HL8754)도 김포-제주 노선(TW705)에 첫 투입됐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운항을 시작으로 현재 운항 중인 전 기종과 추가로 도입되는 항공기에 새로운 CI 변경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10일 국내외 전 노선 탑승편에는 신규 유니폼을 착용한 운항 및 객실 승무원들과 공항 체크인 카운터 근무 직원들이 승객을 맞아 트리니티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선보였다. 트리니티항공은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 공항 카운터 등 주요 고객 접점의 브랜드 전환 역시 성공적으로
2026-09-10 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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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두 번째 PBV ‘PV7’, 하노버 IAA서 베일 벗는다…“상용차 전동화 트렌드 주도”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기아가 첫 전용 PBV 모델 ‘PV5’에 이어, 두 번째 PBV 모델인 ‘더 기아 PV7’을 유럽 시장에서 세계 최초 공개하며 현지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1531㎡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고객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할 수 있는 설루션으로서의 PBV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아는 글로벌 상용차 격전지로 꼽히는 하노버 IAA 무대에 2회 연속 참가한다. 직전에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에 브랜드 최초로 참가하며 유럽 PBV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올해 다시 한번 PBV를 앞세운다. 기아가 이번 행사에서 PV7을 선보이는 것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현지 상용차 시장에서 전동화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시장조사
2026-09-10 08:5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