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마린시티 잇는 해운대 중심부서 개장

이탈리안 럭셔리와 레이싱 DNA 체험 공간

마세라티 부산 전시장 전경 [마세라티 제공]
마세라티 부산 전시장 전경 [마세라티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부산 해운대에 신규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디와이글로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부산 전시장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등 해운대 핵심 상권을 잇는 메인 도로에 위치한다. 5성급 호텔과 프리미엄 상업시설,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밀집한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부산 영남권 고객과의 프라이빗 접점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세라티 부산 전시장은 연면적 3917.22㎡, 전시장 면적 383.13㎡규모로,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이탈리안 럭셔리 감성을 담아냈다. 고객들은 럭셔리 라운지 형태의 큐레이션 공간에서 레이싱 DNA의 유산을 경험할 수 있으며, 1:1 맞춤형 고객 컨설팅 룸에서 마세라티만의 푸오리세리에 품목을 선택하는 등 고품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부산 해운대만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해운대 중심 상권의 시내 주행 코스, 시원한 바다 경치를 즐기는 해안 코스, 폭발적인 주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고속 주행 코스 등 다양한 시승 코스를 선택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오는 14~28일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마세라티의 레이싱 DNA를 집약한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 특별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전시장은 오픈을 기념해 특별 라운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마세라티 프리미엄 우산을 증정하며, 기간 내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성급 호텔 2박 숙박권(조식 포함)을 제공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부산 해운대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최신 트렌드가 교차하는 하이엔드 시장의 핵심 요충지”라며 “새 전시장을 통해 부산 영남권 고객들에게 감각적인 이탈리안 럭셔리의 정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세라티 코리아는 고객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럭셔리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한시적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영되는 ‘재벌X형사2’에 럭셔리 전 라인업을 제공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