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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대홍수 피해 입은 네팔 이재민 위해 긴급 구호물자 수송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진은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이 주관하는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구호물자 운송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은 기록적인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물품은 코이카 비축물자인 중보온담요 및 비상보온담요 총 4만여 점으로, 현지 이재민들의 체온 유지와 생존 지원에 필수적인 구호물자다. 구호물자 수송은 한진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에서 출고 및 보관, 항공 적재 준비 과정을 거쳐 시작됐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직항편을 통해 네팔 카트만두 공항까지 신속하게 운송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카트만두 공항까지의 이동거리는 약 4000㎞로, 직항 항공편으로 약 7시간이 소요된다. 한진은 GDC의 고도화된 물류 인프라와 대한항공의 직항 인프라를 연계해 물품 확보부터 현지 도착까
2026-09-07 0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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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 출시…그을음 증가속도 40%↓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트럭·버스 등 디젤 상용차 운전자의 디젤 미립자 필터(DPF) 관리를 돕는 신제품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주유구에 간편하게 주입해 일상 주행 중 DPF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트럭·버스용 연료첨가제다. DPF는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에 포함된 그을음을 포집하고, 재생 과정에서 이를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 핵심 장치다. DPF 내부에 그을음이 과도하게 쌓이면 경고등 점등과 출력·연비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DPF 고장 시에는 큰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운행이 생업과 직결되는 화물차주에게는 수리비뿐만 아니라 휴차로 인한 영업 손실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DPF를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는 DPF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연료에 첨가하면 DPF에 포집된 그을음의 연소 온도를 낮춰 일상 주행 중 DPF 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도
2026-09-07 0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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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드라이브, 카밋 페스티벌 ‘까쥬’ 개최…“고객 접점 확대”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오는 12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세 번째 카밋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카밋’은 차량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자동차에 대한 취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다. 올드카와 클래식카, 슈퍼카, 튜닝카까지 평소 한자리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차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자동차 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 ‘드라이브 카밋’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부터 ‘드라이브 카밋’의 명칭을 ‘까쥬’로 변경했다. 미국 웨스트코스트의 자동차 문화를 오마주한 ‘까쥬’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고, 새로운 즐거움과 에너지를 공유하며 올바른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2026-09-07 0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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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라오스서 교육 지원 사업 첫발…장학생 60명 선발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라오스 현지 교육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지난 4일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첫 장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선발된 60명은 모두 라오스 국립대학교 학부생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면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등록금 연 200만Kip과 학습장학금 월 200만Kip을 정규학기 종료 시까지 지급한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진로 적성 검사와 전문가 멘토링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장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졸업 이후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오스는 중위연령이 약 25.3세인 젊은 국가로, 젊은 인구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국가 성장을 이끌 잠재력이 큰 국가다. 반면 고등교육 총취학률은 약 15% 로 다른 아세안 국가들과 비교해 낮은 수준에 머무는 등 청년층의 고등교육 접근 기회는 상대적으로 제
2026-09-07 08: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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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기아 오토랜드에 무인지게차 첫 공급…“‘H-Motion’ 라인업 확대”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위아가 실제 제조 현장에 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모바일 로봇 브랜드인 ‘H-Motion’의 라인업을 확대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위아는 스스로 움직이며 화물차 등에 물건을 싣고, 내릴 수 있는 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무인지게차는 내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적용되어 운용될 예정이다. 완전 무인으로 상·하역이 가능한 무인지게차 공급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스스로 공장 안을 움직이며 팔레트에 물건을 싣고, 상·하차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특히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을 양산 중인 경험을 살려 무인지게차를 만들었다. ▷라이다 센서 ▷비전 센서 ▷안전 스캐너 등을 이용해 작업장 안을 스스로 돌아다니고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제 공장과 같은 형태의 시뮬레이션 공장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 기술
2026-09-07 0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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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서울대, 차세대 LMR배터리 충·방전 가스 발생 문제 해결…“상용화 난제 풀어”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가 차세대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안정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확보, 상용화 물꼬를 틀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대학교 화학부 임종우 교수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LMR 배터리의 전기차용 대형 셀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 성과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기술적 성과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공동 연구팀은 LMR 배터리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대형 셀 최적 운용 조건을 개발했다. LMR은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고 저렴한 망간을 주원료로 활용해 소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양극 소재다. 니켈과 망간 같은 전이금속뿐만 아니라 소재 내부의 산소까지 에너지 저장에 활용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충전 중 산화된
2026-09-07 0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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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반등 노린다” 코트라, ‘수출시장 확장하기’ 세 번째 시장으로 中 정조준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수출 다변화 추진 일환으로 진행 중인 디지털마케팅 종합 패키지 지원사업 ‘수출시장 확장하기’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시장으로 중동·동남아에 이어 중국 내수시장을 낙점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미-이란 전쟁으로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의 대체시장 발굴,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온라인 사절단-수출시장 확장하기’를 운영 중이다. 8월 말 기준 100여 개사의 중국 수출 및 희망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권역별 사절단 시리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동 사업은 소비·규제 정보 제공, 수출 마케팅 웨비나, 바이어 매칭, 1:1 B2B 화상 상담회, 전국 20개소 인공지능(AI)무역지원센터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디지털 종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지난 6월 중동을 시작으로, 동남아에 이어 8월 현재 중국 시장까지 주요 권역별 수출을 지원 중이다. 최근 중국 정부는 ‘소비확대 15차 5개년 계획(2026~203
2026-09-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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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독일 K컬처·관광 축제’서 B2B2C 수출 지원 팔 걷어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유럽 내 K컬처 확산과 K-소비재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충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지자체 등과 지난 4일부터 양일간 프랑크푸르트 소비문화를 대표하는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2026 K-컬처, 관광 축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부 부처, 기관, 지자체가 손잡고 한류, K-소비재, 관광 종합 홍보에 나섰다. 코트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주독한국문화원, 독일한국교육원, 2개 지자체 등이 함께했다. 독일은 식품 2500억유로, 화장품 180억유로 규모의 시장을 가진 유럽 1위 소비시장으로, 유럽 내 K-식품·뷰티 진출 거점이다. 코트라는 독일 소비시장 공략을 통해 유럽 전역으로 K컬처 확산과 소비재 수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축제 기간 중 독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 판촉 쇼케이스와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K-소비재의 현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B2B 수출
2026-09-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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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 운영…“상생 복지 실현”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임직원 편의 및 복지 증진을 위해울산면허시험장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갱신이나 면허증 분실·파손 등에 따른 재발급이 필요한 고려아연과 계열사,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3일 울산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들이 온산제련소를 찾아 관련 민원 업무를 지원해 평일 근무시간 중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임직원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관련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현장 근무 특성상 평일에 외부 민원기간을 방문하기 쉽지 않은 임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들의 수요 증가를 반영해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향후 이와 같은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2026-09-06 1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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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하이니켈·전고체 밸류체인으로 로봇 배터리 선점할 것”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에코프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시장 선점에 팔을 걷어붙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최근 사내 소통 채널인 ‘에코톡톡’을 통해 ‘대기업 로봇 전쟁 본격화…승부처는 결국 배터리’라는 콘텐츠를 게재했다. 에코프로는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자 직속 미래로봇추진단 신설, 현대자동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전기차 전용 공장 적용 계획, LG전자의 대표이사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로봇 전쟁’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에코프로는 에너지 밀도가 높은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가 로봇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에서 전고체 배터리로 진화 중인 에코프로의 기술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골드만삭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가 오는 2035년까지 380억달
2026-09-06 09:5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