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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MBK·영풍 의결권 금지 가처분 신청 전부 기각…고려아연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 멈춰야”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영풍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전부 기각된 것과 관련해 고려아연 측이 “주주와 시장을 혼란하게 하는, 오직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억지 주장과 반복적인 가처분 신청 및 소송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7일 업계 및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지난 4일 MBK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 실행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이 고려아연과 최윤범 회장 측 주주들, 피23파트너스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소송 비용도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이 부담하도록 했다. 앞서 MBK·영풍 측은 피23파트너스가 트로이카 드라이브 인베스트먼트로부터 고려아연 주식 41만9082주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고려아연 현 경영진 측이 대출 기관과 담보계약 상대방을 거짓으로 공시하거나 중요사항을 누락했
2026-09-07 15: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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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라이드플럭스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 맞손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기업 라이드플럭스와 ‘상용차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개발 및 레벨4 자율주행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의 레벨4 자율주행트럭 시범운행을 함께 추진해 온 양사가 기존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트럭 ‘맥쎈’과 중형트럭 ‘구쎈’ 플랫폼을 기반으로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을 공동 개발에 나선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적용 차종과 차량 플랫폼,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 등을 제공하고, 라이드플럭스는 상용차의 고속도로 주행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탑재한다. 기존에 협력을 이어온 레벨4 자율주행트럭은 실증을 넘어 사업화 단계로 구체화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적용 차종 선정과 차량 개조 및 양산 방안을 검토하고,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설루션을 개발 및 공급한다.
2026-09-07 1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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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伊적십자사에 2년 연속 후원금 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이탈리아 적십자사(CRI)에 2년 연속 타이어를 기부하며 현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긴급구호, 구조 및 의료 수송 차량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타이어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긴급 대응과 구조, 응급환자 이송 업무를 수행하는 적십자사 차량(사진)에 장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안전과 이동성, 지역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한국타이어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헝가리,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 글로벌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재근 기자
2026-09-07 1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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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라오스서 장학생 60명 선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라오스 현지 교육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4일 라오스 국립대에서 첫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선발된 60명은 모두 라오스 국립대 학부생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면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다. 장학생에게는 1인당 등록금 연 200만Kip과 학습장학금 월 200만Kip을 정규학기 종료 시까지 지급한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진로 적성 검사와 전문가 멘토링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장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졸업 이후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오스는 중위연령이 약 25.3세인 젊은 국가로, 젊은 인구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국가 성장을 이끌 잠재력이 큰 국가다. 반면 고등교육 총취학률은 약 15%로 다른 아세안 국가들과 비교해 낮은 수준에 머무는 등 청년층의 고등교육 접근 기회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재단은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에 ‘희망의 사
2026-09-07 1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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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프리즈 서울’ 공식 파트너 활동 성료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MW 코리아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의 공식 파트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2022년부터 지난 5년간 프리즈 서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예술과 모빌리티의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올해는 한국 실험미술의 선구자인 이강소 작가와 협업해 회화와 영상, 드로잉, 모빌리티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을 단순히 배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BMW 엑설런스 라운지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구현했다. 도시의 기억과 이동, 기운의 흐름과 찰나의 감각을 공간 전반에 담아냈으며, BMW M 전용 초고성능 SAV ‘BMW XM 레이블’을 이강소 작가의 작품 세계와 공간을 잇는 조형적 요소로 배치해 차량의 강렬한 존재감과 작품의 자유로운 흐름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완성했다. 개막일인 지난 2일에는 이강소 작가가 참여한
2026-09-07 1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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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대구서 구이린 노선 운영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주항공이 9월 말부터 인천~구이린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대구~구이린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3일부터 인천~구이린 노선 운항을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재개하며, 대구~구이린 노선은 24일부터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부정기편으로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하계 스케줄이 종료되는 10월 24일까지 운항을 확정했으며, 11월 운항을 위한 허가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구이린 노선은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2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구이린 량장국제공항에 다음 날 새벽 1시 20분에 도착하고, 구이린에서는 오전 2시 2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7시 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대구~구이린 노선은 24일부터 대구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구이린 량장국제공항에 밤 10시 45분 도착하며, 구이린에서는 새벽 12시 30분에 출발해 대구에 오전 5시 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2026-09-07 11: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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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전기 SUV ‘7X’ 사전예약 고객 대상 프라이빗 프리뷰 시승 개시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프리미엄 친환경차 브랜드 지커가 국내 첫 출시 모델인 중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7X의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프리뷰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커 7X를 사전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되며, 고객들은 실제 주행 환경에서 차량의 상품성과 주행 성능, 공간 활용성, 전동화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커의 국내 첫 출시 모델인 7X는 사전예약 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500대 이상의 사전예약을 기록하며 국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능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개발된 7X는 2900㎜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최대 539ℓ의 적재 공간을 제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충족한다. 최상위 울트라 트림 기준 최고출력 645마력, 최대토크 72.4㎏·m의 성능을 바탕으로
2026-09-07 10: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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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 쇼케이스’ 개최…“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청담전시장에서 최상위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럭셔리 초청 행사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 쇼케이스 ’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청담전시장은 세계 최초로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가 적용된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위한 전용 전시장이다. 이번 행사는 벤츠의 최상위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를 주제로 한성자동차 VIP 고객 대상 프라이빗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20여명의 고객을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전문가의 브리핑과 상담, 차량 체험, 와인과 미식 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이드 투 메져’를 중심으로 전문 차량 프레젠테이션과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의 철학과 제작 과정이 소개되었다. 이후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차량과 개인 맞춤 제작에 대한 고객별 니즈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
2026-09-07 09: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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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전기차 누적 판매 ‘200만 대’ 돌파…“전동화 시장 리더십 이어갈 것”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MW 그룹이 순수전기차(BEV) 누적 판매량이 200만 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말 BMW i3가 처음 고객에게 인도된 지 약 13년 만이다. BMW 그룹은 지난 8월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된 BMW i5 M60 xDrive를 스페인의 고객에게 인도하며 순수전기차 판매 200만 대를 달성했다. 이는 전체 프리미엄 브랜드 중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아울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의 판매 대수는 지금까지 약 350만 대에 이른다. 2026년 상반기 전 세계에서 판매된 BMW 그룹 차량 4대 가운데 1대 이상이 전동화 모델이며, 유럽에서는 순수전기차 비중이 28%까지 상승했다. 올해 2분기 유럽 내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더 뉴 BMW iX3의 공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8만1445대로 나타났다. 요헨 골러 BMW AG 고객·브랜드·세일즈 부회장은 “순수전기차 200만 대 판매는 BMW
2026-09-07 09: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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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대홍수 피해 입은 네팔 이재민 위해 긴급 구호물자 수송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진은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이 주관하는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구호물자 운송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은 기록적인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물품은 코이카 비축물자인 중보온담요 및 비상보온담요 총 4만여 점으로, 현지 이재민들의 체온 유지와 생존 지원에 필수적인 구호물자다. 구호물자 수송은 한진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에서 출고 및 보관, 항공 적재 준비 과정을 거쳐 시작됐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직항편을 통해 네팔 카트만두 공항까지 신속하게 운송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카트만두 공항까지의 이동거리는 약 4000㎞로, 직항 항공편으로 약 7시간이 소요된다. 한진은 GDC의 고도화된 물류 인프라와 대한항공의 직항 인프라를 연계해 물품 확보부터 현지 도착까
2026-09-07 09:4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