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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3, 벤츠 S-클래스 제치고 기자협 ‘9월의 차’에 선정…“EV 수요층 기대 충족”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9월의 차에 폴스타의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폴스타 3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공간 활용 및 실용성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볼보 EX90 ▷폴스타 폴스타 3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가 9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폴스타 3가 70점 만점 중 54.3점을 획득해 9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차량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3점을 받았으며,
2026-09-04 1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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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코리아, BYD Auto 용인 전시장 오픈…“경기 남부 접근성 제고”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YD코리아가 경기 남부권의 핵심 거점 도시인 경기도 용인시에 ‘BYD Auto 용인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BYD Auto 용인 전시장은 총면적 989.44㎡ 규모로,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오는 9월 중순에는 같은 공간에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곳은 차량 구매 상담(Sales)부터 부품(Spare Parts), 서비스(Service)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3S 타입의 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용인 지역은 물론 경기 남부권 BYD 고객들의 접근성과 서비스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BYD Auto 용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BYD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시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BYD 장우산을, 차
2026-09-04 1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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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자동차 E2, 유로 NCAP·ANCAP 안전 평가서 ‘★★★★★’ 획득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지리자동차그룹은 대표 소형 전기차 지리 E2가 2026년 유로 NCAP 및 ANCAP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유럽 신차 안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과 호주·뉴질랜드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ANCAP은 올해 수년 만에 자동차 테스트 및 등급 부여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개편했다. 새로운 프로토콜은 실제 주행 시나리오에 더 큰 비중을 두고 훨씬 까다로운 요건을 설정함으로써 차량 안전 성능의 기준을 한 차원 높였다. 이번 결과를 통해 지리 E2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자동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두 곳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획득한 세계 최초의 A·B 세그먼트 모델이자 지리자동차의 첫 모델이 됐다. 지리자동차의 최첨단 GEA(Global Intelligent New Energy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제작된 지리 E2는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 인상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도심형 전동화 이동 수단의 새
2026-09-04 14: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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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이탈리아 적십자사에 2년 연속 타이어 기부·후원금 전달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적십자사(CRI)에 2년 연속 타이어를 기부하며 현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긴급구호, 구조 및 의료 수송 차량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타이어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긴급 대응과 구조, 응급환자 이송 업무를 수행하는 적십자사 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달되는 후원금은 이탈리아 적십자사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활용된다. 긴급 대응과 구조, 구호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장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안전성을 강화해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안전과 이동성, 지역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한국타이어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이다.
2026-09-04 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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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9월 한정판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출시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8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9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인 ‘BMW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BMW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X5 라인업의 고성능 모델인 X5 M60i xDrive 프로를 기반으로,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차체 전반에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모델이다. 외장색은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과 브루클린 그레이 메탈릭 등 2가지가 제공된다. 여기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와 22인치 V 스포크 M 바이컬러 휠을 기본 적용해 특유의 강인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다. 아울러 차체 곳곳에 카본 소재 파츠를 더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전면에는 카본 프런트 윙렛을, 후면에는 카본 리어 윙렛과 블랙 플로우스루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공력 성능을 향상시키고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측면에는 카본 사
2026-09-04 14: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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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오만과 친환경 모빌리티 맞손…“탄소중립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만 정부와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는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교통부문 차관 카미스 알 샤마키, 옴코 최고경영자(CEO) 타릭 알 주나이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오만 교통부 및 현지 기업과의 MOU를 통해 오만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은 대중교통 및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시작해 향후 오만 모빌리티 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은 무스카트
2026-09-04 1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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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승무원 유니폼 활용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진에어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승무원 유니폼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진에어는 청바지 유니폼을 재활용해 2023년과 2024년에는 필통을, 2025년에는 파우치를 제작하는 등 매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해에 이어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사회적 기업인 ‘에코파티메아리’와의 협력을 강화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해 대형 파우치백을 제작해 실용성을 높였다면, 올해는 일상 속 자원 선순환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가방 등에 상시 부착할 수 있는 키링 형태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업사이클링 제품 ‘청키팟’은 착용이 어려워진 승무원 유니폼 청바지를 수거한 뒤, 다용도 미니 파우치 형태의 키링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무선 이어폰 등 작은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자유로워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사용 후 남
2026-09-04 0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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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오만과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적 협업…“탄소중립 전환 가속”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만 정부와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는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교통부문 차관 카미스 알 샤마키, 옴코 최고경영자(CEO) 타릭 알 주나이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오만 교통부 및 현지 기업과의 MOU를 통해 오만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은 대중교통 및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시작해 향후 오만 모빌리티 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오만 국영
2026-09-04 0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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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MBK·영풍 반복적 허위 의혹 제기 선 넘어”…강경 대응 예고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고려아연이 펀드 투자 손실 의혹을 제기한 MBK파트너스(이하 BMK)와 영풍을 향해 “정상적인 투자 활동을 두고 또다시 확인되지 않은 추정과 자의적인 해석으로 허위 주장으로, 연일 시장과 주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며 법적 조치를 비롯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고려아연은 3일 입장문을 내고 “MBK·영풍은 고려아연이 LP(펀드 출자자)로서 계약한 GP(펀드 위탁운용사)의 특정 펀드 투자 건에 관해 ‘회수 불투명’, ‘손실 위기’라는 교묘한 용어를 써가며 시장을 호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려아연은 “MBK·영풍 측이 언급한 투자 건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취득원가 대비 평가금액상 손실로 기록된 적이 없다”며 “이들이 언급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와는 취득 시기와 원가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MBK·영풍은 더 나아가 아무런 사실관계 확인 없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특정 개인들의 투자에 대해 ‘손실을 볼 위기에 처하자
2026-09-03 16: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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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 개최…산·학·연·관·군 한자리서 기술 공유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대한항공은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산·학·연·관·군이 한 자리에 모여 피지컬 인공지능(AI) 국산화와 국방 분야의 관련 트렌드를 공유하고, 차세대 무인기 플랫폼과 핵심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는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전장’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득봉 드론작전사령관, 정재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 이만희 육군방공학교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해외 무인기 제작 업체·국내 협력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K-무인기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개발 방안’과 ‘대드론체계 및 핵심 기술 동향’ 등 미래 국방 기술 트렌드를 다룬 기조 연설과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미래전장 운용개념 및 발전 방향’에서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한국국
2026-09-03 15:2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