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가 11개월 만에 단행됐다.
경찰청은 12일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과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을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치안정감은 치안총감인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청장 후보군으로 꼽힌다.
치안감 승진 내정자는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소속 박헌수 경무관,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리, 김성재 서울청 치안정보부장, 송유철 서울청 경무부장, 양영우 서울청 101경비단장, 오승진 서울청 수사부장, 김광식 서울 관악경찰서장, 송병선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단장 등 9명이다.
ari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