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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5% 늘어도 지출 6% 증가 소상공인 이익 감소에 대출 연체↑
2026-09-08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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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험 가입 가능 여부 실시간 확인 시스템 특허…등록 특허 100건 달성
삼성생명은 고객의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예상인수결과 제공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8일 밝혔으며 이 시스템은 보험 가입 심사 전에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09-08 1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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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매출 4.5% 늘어도 지출은 6% 불어…소상공인 이익률 내리막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소상공인의 매출은 1년 전보다 늘었지만 지출 증가폭이 더 커 실제 이익이 줄곧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액도 두 분기 연속 증가했다. 8일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711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3% 증가했다. 반면 평균 지출은 3522만원으로 5.83% 늘어 매출 증가폭을 웃돌았다. 매출에서 지출을 뺀 평균 이익은 1189만원으로 1년 전보다 0.85%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익률은 25.2%로 전년 동기보다 0.92%포인트 떨어졌다. 올해 1분기에도 이익률이 전년 동기보다 1.09%포인트 낮아진 데 이어 두 분기 연속 하락했다. 강예원 한국신용데이터 데이터 총괄은 “1년 전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늘었지만 지출이 더 빠르게 늘며 이익률은 두 분기 연속 떨어졌다”며 “동네 소상공인의 사업이 현재 수익으로 남지 않는 흐름이 굳
2026-09-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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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시니어 금융교육 연령별로 쪼갠다…5060은 은퇴설계·7080은 금융사기 예방
금융감독원이 오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노인복지관과 평생학습관 등 시니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반기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0~60대에게는 연금 인출과 은퇴 후 자산 설계를, 70~80대에게는 금융사기 예방과 인터넷뱅킹 등 디지털 금융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2026-09-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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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입금된 1640만원 빼려다 은행원에 막혀…금감원, ‘보이스피싱 영웅’ 뽑는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 2025년 한국씨티은행 인천 경인영업부 직원들은 당일 입금된 1640만원을 현금으로 찾으려는 A씨가 자금 출처와 사용처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현금 인출만 고집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직원들은 문진표 작성과 예방 동영상 시청을 안내하며 거래 시간을 지연시키는 동시에 경찰과 본점 금융사기 담당팀에 신고·공조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서 인출 대가와 관련한 문구 등을 확인해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검거했다. 이처럼 금융회사 직원의 현장 대응이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과 범인 검거로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피해 예방에 성과를 낸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한다. 피해예방 금액뿐 아니라 이상거래 탐지와 전산시스템 구축, 전담인력 운영 등 금융회사의 대응체계 전반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금융권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7일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지난해 12월 1248억원에서 올해 3월 543억원, 4월 523억원, 5월 50
2026-09-07 1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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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신복위원장, 여직원과 일·가정 ‘공감 토크’
신용회복위원회가 여성 직원들과 일과 가정의 양립, 자기계발, 리더십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복위는 김은경(사진) 위원장이 4일 여성 직원 34명과 함께 ‘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금융·공공 분야에서 활동해 온 김 위원장이 자신의 경험을 직원들과 나누고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비롯해 자기계발과 리더십, 직장생활에서의 자세 등을 주제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북 토크 프로그램인 ‘선배의 서재’에서는 법정 스님의 ‘스스로 행복하라’와 장영희 교수의 ‘내 생애 단 한번’을 추천했다. 이 자리에서 “일과 삶 사이에서 어느 하나를 포기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과 기준을 세우고, 긴 호흡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 직원들에게 직접 준비한 손편지도 전달했다. 편지에는 어려운 시기 스스로를 격려하고 삶에서 만나는 걸림
2026-09-07 1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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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신복위원장, 여성 직원 34명과 ‘공감 토크’…일·가정 고민 나눠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4일 김은경 위원장이 여성 직원 34명과 함께 ‘공감 토크 콘서트’를 열어 일과 가정의 양립, 자기계발, 리더십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6-09-07 09: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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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개 저축은행 순익 3배 급증…OK·한투가 전체 66% 차지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상위 20개 저축은행 순익 3배 급증…OK·한투가 전체 66% 차지 [머니뭐니]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상위 20개 저축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1년 전보다 3배 넘게 늘었다. ‘레고랜드 사태’ 이후 높게 유지됐던 유동성비율도 1년 새 36%포인트 넘게 떨어지며 정상화 흐름을 보였다. 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자산 상위 20개 저축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74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806억원보다 3940억원 늘어 증가율은 218%에 달했다. 수익 개선은 일부 대형사를 중심으로 두드러졌다. OK저축은행이 2291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가장 많았고 한국투자저축은행이 153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웰컴저축은행은 873억원, SBI저축은행은 376억원, DB저축은행은 13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OK저축은행과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이익을 합치면 3821억원으로 상위 20개사 전체 순이익의 66.4%에 이른다. 자산 규모 1위인 SBI저축은행보다 2·3위사의 이익 규모가 크게 나타나는 등 회사별 실적 차이도 컸다.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2026-09-07 08: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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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망 뒤 자신 계좌로 705만원 이체한 아들…11일부터 완전히 막힌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 A씨는 2022년 9월 모친이 숨진 뒤 약 한 달 동안 어머니 명의의 은행 계좌에서 705만원 상당을 자신의 계좌로 옮겼다. 어머니의 계좌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A씨는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을 이용해 돈을 이체했다. A씨는 생전 어머니가 해당 예금을 자신에게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입증할 자료는 없었다. 결국 법원은 A씨에게 컴퓨터 등 사용사기와 횡령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 B씨는 형이 숨진 지 일주일 뒤 고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은행 앱에 접속했다. 비대면 실명확인 절차까지 거쳐 300만원을 대출받았고, 서울동부지방법원은 2022년 컴퓨터 등 사용사기죄를 적용해 B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앞으로는 사망신고가 이뤄진 뒤라면 이 같은 고인 명의 금융거래가 신고 다음 날부터 차단된다. 금융회사가 사망자 정보를 확인하는 데 길게는 두 달가량 걸렸던 기존 시스템을 개편해
2026-09-06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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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월급 1000만원’ 삼성보다 850만원 더 받는다는 은행권…누굴 뽑나 봤더니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하반기 채용에 들어간 KB국민·우리·NH농협은행은 전문자격과 AI·디지털, 보안 등 특화 직무를 별도 모집 분야로 두고 인재 확보에 나섰으며 KB국민·신한·하나은행도 지난 3일부터 종합금융·지역인재·전역장교 부문의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2026-09-0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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