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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중심지 정책 수도권서 해야”…금융당국 ‘서울 잔류’ 총력전
2026-09-04 1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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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보이스피싱 대응 FDS 고도화
2026-09-04 1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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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보이스피싱 대응 FDS 고도화…이상거래 실시간 차단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신한라이프가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사고 발생 전 대응할 수 있도록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했다. 신한라이프는 유관기관과 금융그룹 내에서 공유되는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활용해 피해 예방 기능을 강화한 신규 FDS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개발됐다. 최근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으로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등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데 맞춰 기존 대응 시스템의 탐지·차단 기능을 확대했다. 신규 FDS는 고객의 로그인 단계부터 보험금 등 지급 신청에 이르는 주요 거래 과정에서 접속 정보와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한다. 이상거래로 판단되면 위험 수준에 따라 추가 인증을 요구하거나 거래를 제한하고 고객 안내와 문자메시지(SMS) 발송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탐지 이후 대응 과정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모니터링
2026-09-04 1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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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완화 금융사 15곳 선정한다…10월부터 1년간 적용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금융당국이 보안 목적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1차 49곳에서 75곳으로 확대되며 중소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까지 참여 문호가 넓어진다. 금융위는 심사를 거쳐 최대 15곳을 선정해 오는 10월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망분리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3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이 참여한 ‘프런티어 AI 상황대응반’ 5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망분리 규제 긴급완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회사 내부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하도록 한 현행 규제의 예외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프런티어 AI와 보안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를 보안 취약점 탐지·개선에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6월 시작한 1차 테스트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 금융회사의 신청 문턱은 크게 낮아진다. 1차 때는 총자산 10조원 이상이면서 상시 종업원
2026-09-0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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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수도권 주거용 PF사업장 관리인력 5→25명 확대
2026-09-03 1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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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현장 찾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행장 “선제적 투자로 메가프로젝트 뒷받침”
한국수출입은행이 호남권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광주와 여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을 찾아 설비투자 계획과 금융 수요를 점검했다. 수출입은행은 황 행장이 광주 소재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여수의 반도체 화학소재 기업 재원산업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은이 올해 초 내놓은 ‘AX 특별프로그램’의 후속 현장 행보다. 수은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5년간 AI 밸류체인 전반에 20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하고, AI 분야 대기업에 납품하거나 해외에 동반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에는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 행장은 이번 현장에서 AI 산업과 연계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비수도권 AI 산업 생태계 육성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광주에 본사를 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시스템반도체의 패키징과 테스트 공정(OSAT)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앰코그룹은 글로벌 OSAT 시장에서
2026-09-03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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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수도권 주거용 PF 사업장 관리인력 5→25명 확대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금융감독원이 수도권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관리를 위해 전담 인력을 기존 5명에서 25명으로 5배 확대한다. 중점관리 사업장마다 금감원과 금융회사에서 각각 1명의 담당자를 배정하고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자금지원과 보증, 인허가 등을 연계한다. 금감원은 3일 금융업권 관계자들과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거용 PF 사업장 밀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앞서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서울·수도권 주택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2027년 내 공급 예정 사업장은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특별관리하라고 지시했다. 금감원은 그 일환으로 총 25명 규모의 ‘주택공급촉진 금융지원단’을 꾸린다. 기존 5명이 맡던 PF 사업장 관리 업무를 부동산PF평가관리반이 총괄하고 대리금융기관이 소속된 각 검사국까지 공조체계를 넓힌다. 금융회사에도 사업장별 담당자를 두도록 해 밀착관리 대상에는
2026-09-0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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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산, 리모델링·임대·공간 전문가와 매칭…하나은행 ‘밸류업 플랫폼’ 가동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하나은행이 상업용·노후 부동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산가치를 개선하기 위한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가동한다. 은행이 고객의 보유 부동산을 분석한 뒤 개발·리모델링·임대·공간 운영 등 필요한 분야의 전문업체를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부동산 관련 전문기업 5곳과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하나은행이 부동산 자산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개별 부동산의 상태와 활용 목적을 진단한 뒤 적합한 외부 전문기업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부동산 매입·매각 자문을 넘어 실제 개발과 운영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협력사에는 빌딩 리모델링·밸류업 시공사 경동하우징과 부동산 개발·프로젝트관리(PM) 업체 더피씨엠어드바이저가 참여한다. 코리빙 브랜드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MGRV와 팝업스토어·상업용 유휴공간 솔루션 업체 쉐어잇, 공유오피스 플랫
2026-09-03 0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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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찾은 황기연 수은 행장 “반도체 생태계 강화해 메가프로젝트 뒷받침”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광주 소재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여수의 반도체 화학소재 기업 재원산업을 방문하여 AI 산업과 연계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비수도권 AI 산업 생태계 육성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6-09-03 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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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4년 반 동안 1.5조 냈는데…커지는 정책서민금융 부실 우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정책서민금융 부실이 늘면서 이를 떠받치는 금융회사들의 재정 부담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최근 4년 반 동안 금융권이 정책서민금융 재원으로 낸 돈은 1조5000억원에 육박했고, 지난해 출연금은 2022년의 두 배 가까운 수준까지 증가했다.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금융회사가 납부한 서민금융 출연금은 총 1조4797억원이다. 금융권 부담이 특히 가파르게 커진 것은 지난해다. 연간 출연금은 2022년 2296억원에서 2023년 2741억원, 2024년 3028억원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4396억원으로 뛰었다. 3년 만에 91.5%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2393억원이 걷혔다. 출연금 증가는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와 함께 부실 위험이 높아진 영향이 겹친 결과다. 햇살론뱅크·근로자햇살론·햇살론15·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등을 합친 공급액은 2022
2026-09-03 08: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