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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활성화 ‘PF·건설사 금융애로센터’ 9월 가동 [정책 엇박자 논란]
2026-08-28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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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활성화 ‘PF·건설사 금융애로센터’ 9월부터 가동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정부가 8·13 부동산 금융대책 후속으로 주택공급 금융지원을 위해 다음달부터 금융감독원이 PF 사업장, 산업은행이 건설사를 각각 전담하는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운영한다.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28일 5대 은행과 주요 증권사,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설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건설업계 정례 간담회 첫 회의를 열고 8·13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금융위는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과제 20개 가운데 이달 추진 가능한 11개를 우선 이행하기로 했다. 캠코펀드 예산 확보와 주택금융공사법 등 법령 개정도 추진하고, 금융권에는 PF 신디케이트론 개편과 업권별 자체펀드 추가 조성 등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정부는 8·13 대책에서 주택공급 관련 금융지원 규모를 기존 26조3000억원에서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상 PF 사업장에는 공적보증을 늘리고, 부
2026-08-28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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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 최근 10년 중 최대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보험사의 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이 올해 2분기 말 1.62%로 올라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연체율도 한 분기 만에 0.41%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에서 연체와 부실채권비율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6조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9000억원(0.7%)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136조1000억원으로 1조6000억원 늘었고 기업대출은 129조8000억원으로 3000억원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는 기업대출에서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전체 대출채권 연체율은 1.08%로 전분기보다 0.26%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80%에서 1.21%로 0.41%포인트 오른 반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0.87%에서 0.83%로 0.04%포인트 낮아졌다. 기업대출 가운데 중소기업 연체율은 0.80%에서 1.46%로 0.66%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 연체율은 같은 기간 0.81
2026-08-28 0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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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상반기 순익 4년 만에 최대…기업 연체율 상승은 부담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이 76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4년 만에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민간 중금리대출과 기업대출 취급이 늘어난 가운데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저축은행 79곳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2570억원보다 5088억원(198.0%) 증가했다. 반기 기준으로는 2022년 상반기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12억원 늘었고,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라 대손비용은 2608억원 줄었다. 이자이익도 2조7326억원으로 0.9% 증가했다. 대출자산도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늘었다. 6월 말 저축은행의 전체 대출금은 95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조3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46조2000억원에서 48조5000억원으로 5.0% 늘었고 가계대출은 39조6000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민간
2026-08-28 0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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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3명 압축…권광석·양종희·이재근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기존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숏리스트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군은 내부 인사 2명과 외부 인사 1명으로 구성됐다. 내부 후보에는 양 회장과 이 부문장이 이름을 올렸고, 외부 후보로는 권 전 행장이 포함됐다. 앞서 회추위가 선정한 6명의 숏리스트에는 권 전 행장과 양 회장, 이 부문장을 비롯해 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신원 공개를 원하지 않은 외부 후보 1명이 포함됐다. 회추위는 다음달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2차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차기 회장 최종 후보 1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모든 이
2026-08-27 1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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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8% 시대 온다? 4.5억 빌리면 월 25만원 더 내야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주담대 금리 8% 시대 온다? 4.5억 빌리면 월 25만원 더 내야 [머니뭐니]
[헤럴드경제=서상혁·박혜림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두 달 연속 기준 금리를 인상하는 등 긴축에 속도를 내면서 은행권 대출금리도 가파른 상승세를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8%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당국도 은행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자제하라고 엄명을 내린 만큼, 대출 차주들의 이자 고민은 깊어질 전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달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 이어 2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이다. 한국은행은 이날 물가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날 한은이 공개한 ‘금통위원의 6개월 후 조건부 금리인상 전망’에 따르면 금통위원이 제시한 21개점 중 연 3.25%에 10개, 3.50%에는 6개의 점이 찍혔다. 기준금리가 이번 사이클에서 최고 연 3.50%까지는 오
2026-08-27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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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반면 만에 재개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새마을금고,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반면 만에 재개 [머니뭐니]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새마을금고가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중단했던 집단대출 취급을 약 6개월 만에 다시 시작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이날부터 이주비와 중도금, 잔금대출 등 집단대출 신규 취급을 재개했다. 집단대출에 한해서는 대출모집인을 통한 취급 제한도 해제한다. 비회원에 적용했던 주택담보대출 제한 역시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에 대해서는 풀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최근 부동산 대책을 통해 금융권의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로 높이고, 집단대출을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총량 관리 한도에서 제외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가계대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올해 추가로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여력이 사실상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기존에 승인된 집단대출이 올해 순차적으로 실행되면서 대출 증가 폭이 커지자 신규 취급을 제한해왔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19일부터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에 맞춰
2026-08-27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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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상반기 순익 9조 돌파, 전년比 13%↑
2026-08-27 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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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카드론 이용액 28조…1년새 20.9% 증가
2026-08-27 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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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중진공,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2차 사업 참여기업 모집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KB금융은 중진공과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 1차 사업을 마무리하고 2차 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 17개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과 안전관리 인력 부족 등으로 산업안전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산업안전 분야 기술과 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70억원은 KB금융이 전액 지원한다. 1차 사업에는 공급기업 50개사와 수요기업 396개사 등 총 446개사가 참여했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산업안전 관련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안전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연결해 현장개선과 안전물품 공급, 안전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사업은 지원 성과를 후속 지원 여부와 연계하는 ‘성과연동형 사회공헌’
2026-08-27 09:09:25




![주담대 금리 8% 시대 온다? 4.5억 빌리면 월 25만원 더 내야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7.956654413ad24f6487c95c4e558732f8_T1.jpg?type=h&h=640)
![새마을금고,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반면 만에 재개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1.3ee692ef383d4df488367ee071b1bd3f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