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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9.2조 예산 20%를 청년 자산형성에…미래적금·기회자금 1.8조
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7회계연도 금융위원회 예산안’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과 청년기회자금에만 약 2조855억원을 배정해 적금 지원 대상을 넓히고 정부 기여금을 확대하는 한편, 미취업 청년에게는 취·창업 전까지 이자를 받지 않는 자금을 공급해 청년의 ‘목돈 마련’과 ‘구직기 버티기’를 함께 지원한다.
2026-09-01 1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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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폐 우려 ‘동전주’ 고위험 대출 점검
정부가 코스닥 기업의 상장 유지 요건을 강화하는 가운데 은행권도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상장폐지는 기업 신용도에 직격탄이 될 수 있는 만큼, 은행들은 향후 대출이 부실화할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위험 기업에 대해서는 만기 연장 시 대출 일부를 상환받거나 금리를 상향 조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대응할 전망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시중은행은 관련 리스크 점검에 착수했다. 각 은행은 자체적으로 우려 기업에 대한 신용감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응 지침을 각 영업점에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장 폐지 요건 강화에 따른 리스크 기업은 은행마다 약 40개사 정도로 추산되나,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모 시중은행 관계자는 “상장 폐지 우려가 있는 기업 중 대출 익스포저가 많은 곳은 3~4개사 정도를 집중 모니터링 대상으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올 상반기 거래 중인 1600개
2026-09-01 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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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무료 ‘상생보험’…7개 지역 140억 규모
2026-09-01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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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서울시 안심통장 4호’…최대 2000만원 대출
2026-09-01 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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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전무이사에 우상현 前BC카드 부사장
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통해 우상현(사진) 전 BC카드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우상현 신임 전무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예일대대학원(환경경영학 석사)을 졸업한 뒤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공사참사관, 금융위원회 사무처 국장,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부사장등을 지냈다. 한편 은행연합회 정관에 따르면 전무이사의 임기는 2년을 기본으로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박혜림 기자
2026-09-01 1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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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서울 소상공인에 최대 2000만원 대출…‘안심통장 4호’ 출시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우리은행이 서울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제공하는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사업에 참여한다. 대출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하고 한도미사용수수료도 받지 않는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안심통장 4호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이 필요할 때 운영자금을 꺼내 쓸 수 있도록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대출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참여 금융기관 전체 공급 규모는 3000억원이며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다. 개업한 지 1년 이상이고 대표자의 NICE 신용평점이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최근 3개월간 매출 합계가 2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1년 신고매출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년이며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이후 심사를 거쳐
2026-09-01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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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 전무이사로 선임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통해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우상현 신임 전무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미국 예일대학교대학원(환경경영학 석사)을 졸업한 뒤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공사참사관, 금융위원회 사무처 국장,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부사장등을 지냈다. 한편 은행연합회 정관에 따르면 전무이사의 임기는 2년을 기본으로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2026-09-01 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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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암 걸리면 대출 갚아주고 입원하면 월세 지원…‘상생보험’ 본격 시행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보험업계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소상공인 대상 무료 ‘상생보험’이 1년여 만에 본격 시행된다. 300억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한 뒤 지자체 공모와 상품 설계를 거쳐, 7개 지역에서 질병·화재뿐 아니라 휴업과 폭염, 피싱 등 지역별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을 내놓는다. 금융위원회는 생명·손해보험업계가 경남·경북·광주·전남·전북·제주·충북 등 7개 지방자치단체와 총 140억원 규모의 상생보험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약 100만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업계는 지난해 8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업권이 각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했다. 이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보험상품을 마련해왔다. 이번에 7개 지자체에서 시행되는 상생보험 사업 규모는 총 140억원이다. 생명보험 부문에서는 전북을 제외한 6개 지역에서 신용생명보험을 운영한다. 소상공인이 사망하거나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등 질병
2026-09-01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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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낮춰주세요” 268만건 몰렸는데…10건 중 2건만 수용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대출금리 낮춰주세요” 268만건 몰렸는데…10건 중 2건만 수용 [머니뭐니]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올해 상반기 은행에 대출금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한 건수가 268만건에 육박했다. 반년 전보다 신청이 100만건 넘게 늘었지만 실제 금리 인하로 이어진 비율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31일 은행연합회가 소비자포털에 공시한 ‘2026년 상반기 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은 267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 151만3000건보다 116만6000건, 77% 증가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취업이나 승진, 소득 증가 등으로 신용 상태가 좋아진 차주가 금융회사에 대출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신청이 크게 늘어난 데는 지난 2월 26일 시작된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가 영향을 미쳤다. 금융소비자가 한 차례 동의하면 마이데이터사업자가 이후 정기적으로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은행권의 제도 홍보 확대도 신청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은행연합회는 설명했다. 신청 증가세는 가계대
2026-08-31 17: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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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월급 150만원 ‘도박·가상자산’ 유혹 심해…빚 못 갚는 군인 400명 넘는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군 복무 중 빚을 감당하지 못해 채무조정을 받은 장병이 지난해 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체의 군인 대상 대출 잔액도 400억원을 웃도는 가운데 온라인 도박과 ‘빚투’, 가상자산 등으로 장병들이 금융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자 정부가 군 금융교육을 대폭 손질하기로 했다. 3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신속채무조정·사전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등 채무조정을 확정받은 군복무자는 432명으로, 지원금액은 102억원에 달했다. 2023년에도 443명이 93억원, 2024년에는 443명이 106억원 규모의 채무조정을 받았다. 제도권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도 적지 않다. 금융위에 등록된 상위 30개 금전대부업자의 군인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44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장병이 직접 관리·운용하는 금융자산이 늘어난 가운데 “온라인도박과 가상자산 등 고위험 투자, 불법 금융투자정보, 고금리 대출 등에 대한 군장병의 노출 위험도 함께
2026-08-31 12:00:07





![“대출금리 낮춰주세요” 268만건 몰렸는데…10건 중 2건만 수용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721.f7331670731c46c29d9d7b8317a5f72a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