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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카드론 이용액 28조…1년새 20.9% 증가
2026-08-27 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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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중진공,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2차 사업 참여기업 모집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KB금융은 중진공과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 1차 사업을 마무리하고 2차 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 17개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과 안전관리 인력 부족 등으로 산업안전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산업안전 분야 기술과 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70억원은 KB금융이 전액 지원한다. 1차 사업에는 공급기업 50개사와 수요기업 396개사 등 총 446개사가 참여했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산업안전 관련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안전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연결해 현장개선과 안전물품 공급, 안전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사업은 지원 성과를 후속 지원 여부와 연계하는 ‘성과연동형 사회공헌’
2026-08-27 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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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카드론 이용액 28조…1년 새 20.9% 급증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올해 상반기 카드론 이용액이 28조원으로 1년 새 20.9% 뛰었다. 현금서비스 이용은 줄어든 반면 카드론이 크게 늘면서 전체 카드대출 증가를 이끌었다. 카드대출채권 연체율도 3.35%로 상승해 부담이 커진 양상이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1~6월 장기카드대출인 카드론 이용액은 28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조2000억원보다 4조800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0.9%다. 카드론은 카드사가 회원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비교적 장기간 돈을 빌려주는 대출이다. 반면 단기카드대출인 현금서비스는 카드 결제일 등을 전후로 짧은 기간 급하게 현금을 빌릴 때 주로 이용한다. 상반기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28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28조3000억원보다 0.8%인 2000억원 줄었다.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합친 전체 카드대출 이용액은 51조5000억원에서 56조1000억원으로 4조6000억원(9.0%)
2026-08-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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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상반기 순익 9조 돌파…전년比 13% 증가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올해 상반기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이 9조원을 넘어섰다. 생명보험사는 보험손익이 감소했지만 투자손익이 크게 늘면서 순이익이 증가했고, 손해보험사는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개선됐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22곳과 손해보험사 30곳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조1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조366억원(13.0%) 증가했다. 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9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2억원(17.7%) 늘었다. 이자·배당수익과 금융자산 처분·평가이익 등의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1조7677억원에서 2조6803억원으로 9126억원(51.6%) 증가했다. 반면 생보사의 보험손익은 2조6147억원에서 1조9297억원으로 26.2% 감소했다. 금감원은 손실부담비용과 예실차손실 증가 등이 보험손익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영업외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1572억원 손실에서 올해 4016억원 이익으로
2026-08-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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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2026-08-26 14: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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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회장 ‘실적’ 입증 양종희 연임 무게 [금융지주 회장 3연임 금지법 철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KB회장 ‘실적’ 입증 양종희 연임 무게 [금융지주 회장 3연임 금지법 철회]
KB금융그룹이 27일 차기 회장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다. 금융권에서는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특히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이 KB금융 회장 인선에 처음 적용될 수 있다고 예상됐던 것과 달리, 시기적으로 개편안 발표가 늦어지면서 KB금융은 이 영향권에서 비켜간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7일 후보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와 평가를 진행한 뒤 3명의 후보를 추린다. 다음달 11일에는 이들을 상대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 1명을 결정한다. 현재 내부에서는 양 회장을 비롯해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후보에 올라 있다. 외부 후보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신원 공개를 원하지 않은 1명이다. KB금융은 이번 회장 선임 과정에서 후보 검증 기간을 3개월 이상으로 늘렸다. 외부 후보에게도
2026-08-26 11: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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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주·관치금융 부담에 위헌 논란까지…결국 선회 [금융지주 회장 3연임 금지법 철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외국인 주주·관치금융 부담에 위헌 논란까지…결국 선회 [금융지주 회장 3연임 금지법 철회]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3연임을 법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던 여당과 금융당국이 위헌 우려감에 끝내 방향을 틀었다. 주식시장 조정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외국인 주주들의 반발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4대 금융지주의 경우 당장 3연임 제한 규정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금융권에선 “시장 논리에 입각한 개선안”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26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당정은 조만간 당정협의회를 열고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존에 논의되던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금지 법제화가 아닌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으로 두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르면 9월 초께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주총회 특별 결의 요건 설정은 3연임 금지와 비교하면 대폭 완화된 수준의 규제다. 지배구조 개선안 논의 초반까지만 해도 3연임 금지 방안은 막강한 동력을 이어갔다. 지난 연말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CEO와 이사회를 ‘부패한 이너써클’로 비판하자,
2026-08-26 1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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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3연임’ 법으로 안 막는다
2026-08-26 1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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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PF 사업장, LH 매입임대로…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본격화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화하고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LH는 오는 27일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PF 사업장의 매입임대 전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08-2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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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신중론에 외국인 주주·관치 부담…금융 지배구조안 대폭 조정
[헤럴드경제=서상혁·주소현·박혜림·유혜림 기자]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3연임을 법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던 여당과 금융당국이 위헌 우려감에 끝내 방향을 틀었다. 주식시장 조정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외국인 주주들의 반발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4대 금융지주의 경우 당장 3연임 제한 규정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금융권에선 “시장 논리에 입각한 개선안”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26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당정은 조만간 당정협의회를 열고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존에 논의되던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금지 법제화가 아닌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으로 두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르면 9월 초께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주총회 특별 결의 요건 설정은 3연임 금지와 비교하면 대폭 완화된 수준의 규제다. 3연임이 법으로 금지되면 기존 CEO는 차기 회장 후보군에서 자동으로 탈락하지만, 주주총회 특별 결의 요건이 되면 유력
2026-08-26 10:58:47



![KB회장 ‘실적’ 입증 양종희 연임 무게 [금융지주 회장 3연임 금지법 철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4489abeb4878422e9cda0b225cc688f7_T1.jpg?type=h&h=640)
![외국인 주주·관치금융 부담에 위헌 논란까지…결국 선회 [금융지주 회장 3연임 금지법 철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5b3db29542494496b50992e037a65373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