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만난 아이쇼스피드, 기쁨에 공중제비 넘었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미국 유튜버 아이쇼스피드(IShowSpeed)가 그룹 방탄소년단(BTS)를 만나 공중제비까지 넘은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쇼스피드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BTS와 인사를 나누는 약 30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날 경기장 내부를 걷던 도중 우연히 BTS를 만나 보자마자 “사진 한 장 찍을 수 있느냐”고 물으며 “오 하느님”이라고 소리치면서 펄쩍펄쩍 뛰었다. BTS 멤버 제이홉도 멀리서 그를 보고 “아이쇼스피드”라고 외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가장 먼저 제이홉을 안고 “반갑다”며 인사를 나눈 아이쇼스피드는 리더 RM과 뷔, 슈가, 진, 정국 등을 연달아 껴안았다. 멤버들에게 둘러싸인 그는 “잠시만, 잠깐만요”라며 갑자기 백플립(뒤로 공중제비)을 했고 멤버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아이쇼스피드의 사진 요청에 멤버들 모두 단체사진을 찍었고 R
2026-07-20 10:41:09
-

백악관 역사 150년 만에 처음…밴스 부통령 득남 “군의관들께 감사”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득남 소식과 함께 백악관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표했다. 밴스 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아침 저희 아들, 알렉 닐 밴스(Alec Neel Vance)가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우샤(아내)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고 편안한 상태이며, 저희 아이들은 어린 남동생을 만나게 되어 뛸 듯이 기뻐하고 있다”면서 “월터 리드 군 의료 센터와 백악관 의료진의 훌륭한 군의관들과 직원분들은 저희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알렉은 그의 4번째 자녀다. 그는 지난 1월 SNS에 “우샤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7월 말에 아기를 맞이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임신 사실을 발표하며 출산을 예고했다. 백악관 역사 협회에 따르면 현직 부통령 부부의 출산은 지난 1870년 스카일러
2026-07-20 09:41:20
-

‘케인 스티커 얼리기’ 저주 통했나…아르헨 결승진출 비결은 ‘카발라’(?)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2-1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의 ‘의식’이 주목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날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간 경기를 앞두고 아르헨티나 팬들의 경기 전 행동에 주목하며 “잉글랜드 선수 스티커를 얼리고 경기 전 의식을 반복하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면서 “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경기 전 의식인 ‘카발라(cábalas)’를 행한다”고 보도했다. 한 아르헨티나 여성 팬은 냉동실에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의 스티커를 넣는 의식을 치렀다. 이 여성은 로이터에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친구들과 모일 때면, 저희는 (상대 팀) 선수들을 얼린다”며 “스타 플레이어와 골키퍼를 같은 종이에 올려놓고 냉동실에 얼리는데, 항상 같은 유리잔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다른 한 남성 팬은 똑같은 유니폼을 세탁하지 않고 입기도 했다. 이 남성은 “이건 정말 멋진 유니폼이라서 친구들과 축
2026-07-16 21:40:00
-

앤 공주 오자마자 달려간 곳, 유엔기념공원 참배했다…英전사자 892명 잠들어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여동생 앤 공주가 방한 중인 가운데, 6·25전쟁에서 산화한 참전 용사 참배를 방한 첫 일정으로 소화해 주목받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1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앤 공주가 방한 일정 중 가장 먼저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앤 공주는 지난 14일 남편 티머시 로렌스 경과 함께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보훈부는 “앤 공주가 붉은 양귀비가 담긴 리스를 헌화하며, 6·25전쟁에서 산화한 영연방국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면서 “특히, 이날 기일을 맞은 영국군 M. 호건 이병의 묘소를 찾아 직접 헌화·참배하고, 영국 최고 무공훈장인 ‘빅토리아 십자훈장’을 받은 참전 장병 묘소를 찾아 넋을 기렸다”고 설명했다. 6·25전쟁 당시 빅토리아 십자훈장은 모두 4명의 영국군에게 수여됐고 이 가운데 3명이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앤 공주는 패트릭 앵지어 소령의 묘도 찾았다. 임진강 전투에
2026-07-16 20:30:00
-

“불쾌했다” 워런 버핏, ‘엡스타인 사건 연루’ 빌게이츠 관련 입 열었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성범죄자인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에 연루된 것과 관련해 “불쾌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워런 버핏 회장은 미국 경제전문 CNBC 방송이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인터뷰에서 “1월 1일 이후로 빌(게이츠)과 엡스타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많은 글을 읽었다”며 “그가 선서하에 의회에서 한 발언도 읽었다. 반대 신문 내용도 읽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버핏 회장은 “불쾌한 일이고 그가 실수를 하긴 했지만, 나 역시 온갖 종류의 사람들을 고용하거나 친구를 선택할 때 실수를 한 적이 있다”며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그들이 제가 생각했던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곤 했다”고 여지를 뒀다. 그는 “그 안에서 제가 상상할 수 있는, 저라도 했을 법한 행동을 벗어나는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그(빌 게이츠)는 그것(엡스타인과 관계)을 끝냈다”며
2026-07-16 14:35:13
-

‘유퀴즈’ 오는 맷 데이먼, 영상편지로 인사 “안녕, 자기님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영화 ‘오디세이’의 주연 맷 데이먼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럭’(유퀴즈)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방한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맷 데이먼은 16일 유퀴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MC 유(유재석), 자기님 안녕하세요. 맷 데이먼입니다”라며 진행자 유재석과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마지막으로 한국에 방문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면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의 신작 ‘오디세이’로 다시 한국을 찾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놀란 감독님과 제가 유퀴즈에 함께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무척 기쁘다”며 “여러분을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생각에 벌써 기대가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곧 한국에서 찾아뵙겠다”며 “유퀴즈~?”란 구호를 외쳤다. 맷 데이먼의 방한은 지난 2016년 영화 ‘제이슨 본’ 홍보차 한국을 찾은 이후 10년 만이다. 유퀴즈 측은 지
2026-07-16 13:22:30
-

구글지도선 독도가 리앙쿠르 암초? 전 세계 42개국 잘못된 표기 여전…서경덕 “국가가 나서라”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구글 지도가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여전히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에서 독도를 검색할 때는 독도로 표기되지만 실제 독도에선 ‘리앙쿠르 암초’로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글 지도에서 독도를 검색해 장소를 찾을 때는 분명 ‘독도’로 잘 표기하고 있다”며 “하지만 독도를 직접 방문한 후 ‘최근 방문한 장소’를 확인해 보면 ‘독도’가 ‘리앙쿠르 암초’로 잘못 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독도 방문 관광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제보를 받았고 최근 독도에 방문해 직접 확인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와 2024년에도 비슷한 지적을 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엔 각국 팔로워들을 통해 국가별 독도 표기 현황을 조사한 결과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 인도, 베트남, 이집트, 튀니지,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42개국에서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중임을
2026-07-16 10:59:32
-

“AI 아닙니다” 톰 홀랜드가 기상청에? “물 자주 마셔라” 폭염대비 수칙 전했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을 앞두고 기상청을 통해 폭염대비 수칙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파이더맨이 기상청에 등장했다?! 인공지능(AI) 아님, 주의”라며 “진짜 실제 상황이다. 스파이더맨 배우 톰 홀랜드가 기상청에 깜짝 특별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톰 홀랜드는 “여러분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 전하는 폭염 대비 수칙에 집중해 달라”며 “첫 번째, 물을 자주 마셔달라. 두 번째,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마지막으로 무더위를 피하고 싶으시다면 시원한 극장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관람하시는 건 어떻냐”고 제안하면서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 우리 극장에서 만나자”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이번 영상을 폭염 피해예방 ‘해피해피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이와 함께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
2026-07-16 10:26:44
-

월드컵 패배에 英국왕도 탄식 “3마리 사자, 다시 일어날 것”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를 당한 후 찰스 3세 영국 국왕 등 왕실 가족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왕실 가족은 15일(현지시간) 공식 가족 계정을 통해 “해리(케인)과 잉글랜드 팀에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3마리의 사자들은 상처를 핥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들은 우리나라의 자부심으로 남아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3마리의 사자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의미한다. 잉글랜드 축구협회 엠블럼엔 세 마리의 사자가 그려져 있다. 왕실 가족은 이날의 패배와 회복을 상처를 핥는다고 표현하며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이날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4강전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10분 잉글랜드의 앤서니 고든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41분과 후반 47분 각각 아르헨티나의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골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역전골로 대
2026-07-16 09:51:34
-

“오기 전 숨기려고 했는데…” ‘유퀴즈’ 뜨는 놀란 감독의 영화 제작 비법 공개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영화 ‘오디세이’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내달 3일 방한해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할 계획인 가운데 자신의 영화 제작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간판 시사 프로그램 ‘60분’(60 minutes)에 출연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자신의 책상 옆 ‘좋은 영화 만드는 법’이란 책을 본 진행자가 “이게 그 비법이냐”고 묻자 “그게 비법이다. 오기 전에 정리하면서 비법을 다 숨기려고 했다”고 미소지으며 말했다. 수십년 전 발간된 것으로 보이는 낡은 이 책 표지엔 많은 영화 감독들에게 영감을 준 전설적인 ‘슈퍼8’ 카메라를 든 남자가 등장했다. 놀란 감독은 “거의 슈퍼 8에 관한 내용이다. 슈퍼8 홈 무비”라면서 “실제 슈퍼8으로 (영화를)시작했을 만큼 나이가 좀 있다”고 했다. 그는 “저희 가족은 비디오 카메라 대신 슈퍼8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슈퍼8 카메라는 비디오캠코더가
2026-07-15 21: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