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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의 월드컵 ‘기억’…‘한 조각’ 손흥민 남았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인상적이었던 순간들을 한데 모은 이미지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의 손흥민 선수의 모습도 작게 남았다. FIFA는 23일(현지시간)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기억들’이란 짧은 문구와 함께 이번 대회를 기념하며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들을 합성해 올렸다. 이미지 가운데엔 이번 월드컵 우승국인 스페인팀의 주장 로드리가 두 손을 번쩍 들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흥민은 우측 하단부 조그맣게 등장했다. 지난달 11일 조별리그 1차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황인범을 끌어안는 장면이었다. 한가운데 로드리를 중심으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축구의 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 등 선수들의 모습도 나왔다. 우승컵을 노렸으나 3위에 머무른 잉글랜드의 주장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이 나란히 자리했
2026-07-23 1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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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홀란·음바페…FIFA ‘베스트 일레븐’ 손흥민·김민재 빠졌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 일레븐’ 멤버를 뽑는 ‘드림XI(11)’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FIFA는 22일(현지시간)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3-3 포메이션으로 각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을 공개했다. 명단은 팬들의 투표로 이뤄진다. 공격수로는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선정됐다. 음바페는 29.8%의 득표율을 보여 공격수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8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 홀란과 메시는 각각 27.46%, 22.17%였다. 미드필더로는 주드 벨링엄(영국·29.02%), 마이클 올리세(프랑스·18.94%), 로드리(스페인·15.34%)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마르크 쿠쿠렐라(스페인·22.56%), 다요 우파메카노(프랑스·14.93%),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10.28%), 페드로 포로(스페인·18.74%) 등이 꼽혔다. 골키퍼는
2026-07-23 1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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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온몸 젖어 골목길 헤매던 96세 할머니…경찰 손 꼭 잡고 함께 걸었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96세 할머니가 폭우 속에서 홀로 거리를 배회하던 중 경찰의 도움을 받아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간 사연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22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폭우가 쏟아지던 날 ️온몸이 비에 젖은 채 길을 잃고 홀로 골목길을 헤매던 96세 어르신을 발견했다”며 모일 서울의 모처에서 경찰과 함께 우산을 쓰고 걷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경찰청은 “순찰차도 들어갈 수 없는 좁고 미끄러운 골목이었다”며 “경찰관은 우산을 씌워 드리고 혹시라도 넘어지실까 손을 꼭 잡은 채 함께 걸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 어르신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 “든든한 뒷모습이다. 폭우 속에 할머니가 안전하게 귀가하셔서 정말 다행”, “한국에 저런 경찰이 늘어야 한다”, “빗길에 넘어지면 큰일인데 다행이다”, “빗속에서 어르신의 손을 꼭 잡아주신
2026-07-23 1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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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포착’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재단’ 홍보 나선 근황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캄보디아를 다시 찾았다”며 “이곳은 2003년부터 100% 현지인들이 주도해 운영하는 매덕스 재단을 설립한 곳”이라고 전했다. 양봉 농가 등 현지를 방문한 졸리의 사진과 함께 매덕스 재단의 활동을 담은 사진들 다수가 올라왔다. 안젤리나 졸리는 “재단은 수년 간 분쟁을 거치며 남겨진 지뢰를 제거해 캄보디아 현지 국민들이 이 땅에서 거주하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 임무를 시작했고 분쟁 이후엔 새로운 형태의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지에서 경비대원을 채용해 훈련시키고 벌목과 밀렵을 막기 위해 삼로트 숲을 순찰하고 있다”면서 “여성들은 지속 가능한 양봉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외딴 마을 학생들은 삼로트 기숙사에 머물며 고등학교 과정을 마칠 수 있다”며 “저희 보건소에서는
2026-07-23 1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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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차량 습격 “폭력에 유감, 경찰 조사중”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한 가운데 뒤늦게 차량 습격 피해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청래 당 대표 경선 후보 측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제(20일) 19시경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청래 후보 차량을 발, 도구 등을 이용해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경찰 조사중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차량의 피해 상황, 폭행을 가한 가해자의 신원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정 후보 측은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출마 후보 첫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정 후보는 연설회에서 ‘언더독’ 전략을 이어갔다. 그는 “2대 1, 3대 1로 때리면 맞겠다”며 “그 상처를 당원들이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6-07-21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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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美전투기 박살…‘2초 영상’ 푼 이란, 美에 ‘맞불’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간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도 요르단 내 미군 기지 전투기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 측 매체인 세파 뉴스 등에 따르면 IRGC는 20일(현지시간) 요르단 알아즈라크의 미군 기지에 있던 전투기 등 항공기 5대를 파괴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2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보면 격납고 3개 동 중 1동은 완파되고 한 동은 일부 파손됐다. IRGC는 “항공우주군은 나스르-2작전 제20차 공세의 일환으로, 요르단 알 아즈라크 미군 기지의 전투기 대피소 및 대형 계류장에 미사일과 드론을 통한 압도적인 동시 타격을 가했다”며 파괴된 격납고가 F-15·F-16 전투기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공격으로 미군 전투기 최소 2대와 기타 항공기 3대가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그 외 다수의 항공기에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의 공습이 점차 격화되는 가운데 미군 역시 앞서 숨진 미 장
2026-07-20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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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허위에 간첩·화교설까지…아이유, 악플러 잡으려 美법원에 정보요청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악플러’ 신원 확인을 위해 미국 법원을 통해 메타 측에 정보 제출을 요구했다. 아이유는 현재 한국에서 진행 중인 명예훼손 민사소송에 활용할 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메타를 상대로 증거개시(28 U.S.C. §1782)를 신청했다고 디스패치가 보도했다. 증거개시 신청서에 따르면 아이유는 한 스레드 계정 이용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메타 측에 정보 제공을 요구했다. 요구한 정보는 메타가 보유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접속 IP 등이다. 아이유는 이 계정을 보유한 A씨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소송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 측은 A씨가 지난해 3~10월 악플, 허위사실 등 총 52건의 게시물을 작성해 평판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이유가 다른 가수 음악을 표절했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2024년 법원이 이를 명예훼
2026-07-20 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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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칵 눈물 쏟은 아르헨 감독 “죄송하다, 영혼이 아플 정도로 마음 아파”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결승에서 패배하고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 이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눈물이 고인 얼굴로 고개를 푹 숙이며 “제가 계속 감독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그럴 능력이 부족한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말하는 도중에도 연신 눈물을 닦아내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우리 코칭스태프 모두가 이런 자리에 서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면서 “우리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와 같은 팀을 다시 꾸리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붉게 상기된 얼굴로 끝내 말을 제대로 맺지 못하고 사과하며 일어섰다. 그는 “마음이 아프다. 영혼이 아플 정도다”라며 “죄송합니다”하고 의자에서 일어나 자리를 떴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연장전에서 스페인
2026-07-20 1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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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월드컵 직관후기 “슈퍼볼보다 못한 하프타임쇼…시간 맘대로 늘려도 되나”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직접 관람하고 “슈퍼볼보다는 못하다”며 후기를 남겼다. 정태영 부회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구의 하프타임도 엄연한 경기룰의 일부인데 마음대로 늘여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방탄소년단(BTS)의 등장은 반갑다”며 “다만 처음 하는 축구의 하프타임쇼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구성이 슈퍼보울의 하프타임에 비할 바는 못된다”고 평가했다. BTS의 공연 장면 등을 영상으로 남긴 정 부회장은 이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식전행사에 대해선 호평을 남겼다. 그는 “미국식 월드컵 결승전 식전행사. 슈퍼보울 비슷한데 훨씬 더 화려하다”고 썼다. 양 팀의 경기에 대해선 “세계 최강 두팀의 대결. 메시도 야말도 눈앞에 있다”며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야말의 첫 월드컵. 바르셀로나의 신구 전설 둘이 나라
2026-07-20 1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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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681만명 직관…FIFA “역대 최대 규모, 감사합니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681만명의 관객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 19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 8만663명이 ‘직관’(직접 관람)하며 총 관객 수는 681만966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당 평균 관객 수는 6만5490명이었으며 점유율은 99.7%로 사실상 만석이었다. 월드컵 최다 관중 기록은 이미 지난달 25일 360만5357명으로 이전 기록을 뛰어넘으며 경신 행진을 이어왔다. 이전 대회 최다 관중 기록은 지난 1994년 미국 월드컵으로 358만7538명이었다. FIFA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이전 대회와 달리 참가 국가 수가 48개국으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총 경기 수도 104경기로 늘었다. 비싼 티켓 가격 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
2026-07-20 11: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