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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MC몽 ‘고소’ 취소…“피해는 사실이지만, 사과 받아들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을 불법 도박 연루자로 언급해 파장을 일으켰던 가수 MC몽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김민종 측은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MC몽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점을 고려해 법적 다툼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민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 오성헌 변호사는 10일 “지난 1일 MC몽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제기했던 고소를 9일 취소했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지난 넉달 간 씻기 어려운 상처와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 후배의 마음을 외면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적 대응보다 사람을 품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다만, 김민종은 “이번 고소 취소는 그동안 김민종이 입은 피해나 기존 입장을 번복
2026-09-10 0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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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에 “제발 손절해!”…아디다스와 협업했다 날벼락, 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디다스와 첫 공동 디자인 컬렉션을 선보인 가운데, 이스라엘 현지에서 진행된 아디다스 광고가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니에게도 “협업을 중단하다”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아디다스는 논란이 된 이스라엘 현지 광고에 공식 사과했다. 9일 영국 패션타임스와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친팔레스타인 활동가와 일부 해외 누리꾼을 중심으로 아디다스 불매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제니에게도 아디다스와의 협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제니는 아디다스와 첫 공동 디자인 컬렉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바이 제니’(adidas Originals by JENNIE)를 선보였다. 아디다스는 지난 달 28일 해당 컬렉션을 발표하며 제니가 공동 디자이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년간 아디다스 모델과 앰버서더로 활동해온 제니가 제품 디자인에 직접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데, 소속사가 캠페인 사진을 공개한
2026-09-10 0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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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前남편, 상간녀와 결혼해놓고…“아이들 성 바꾸고 싶으면 양육비 깎아줘” 황당 요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뒤 두 아이를 홀로 키워온 여성이 재혼을 계기로 자녀들의 성과 본을 변경하려다 전 남편과 양육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전 남편은 아이들의 성을 바꾸는 대신 양육비를 깎아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전 남편의 재혼 상대는 상간녀였고, 이혼 전에 두 사람 사이에 아이까지 태어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는데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할까. 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여성 A씨가 이 같은 사연을 토로하며 조언을 구했다. A씨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연년생으로 두 아이를 낳았지만, 둘째가 돌이 되기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 당시 재산이 거의 없고 전 남편의 소득도 많지 않아 조정이혼을 서둘러 진행했고, 양육비는 자녀 한명당 월 30만원, 면접교섭은 월 2회로 정했다. 하지만 전 남편은 이혼 후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않았고 면접교섭 약속도 자주 지키지 않았다. 결국 A씨는 생계를 책임지며
2026-09-0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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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하이킥때 자고 일어나면 광고”…6개월 만에 40억 벌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과거 ‘지붕 뚫고 하이킥’ 당시 자고 일어나면 새 광고 섭외가 들어왔으며, 500원이던 통장 잔고가 6개월 만에 무려 4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9일 유튜브채널 ‘황정음’에서 ‘줄리엔 강에게 운동&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했던 줄리엔 강을 만나 운동을 배으면서, “옛날에 체력 진짜 좋았는데. 그때 26살이었잖아”라고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줄리엔 강은 “정음 씨 그때 힘들어도 왜 얼굴이 항상 밝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정음은 “그때 통장에 잔고 500원 있었는데 ‘하이킥’ 하면서 통장에 몇십억”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사실 돈 벌기 전에도 ‘하이킥’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줄리엔 강도 “너무 좋았다”고 공감했다. 또 황정음은 “나 힘들 때 줄리엔 부부가 집에 초대해줘서 애들 다 데리고 놀러 갔다”며 “줄리엔이 왕식이, 강식이
2026-09-09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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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이혁재 “집 근처 식당서 폭탄주 두어잔 마셔, 휴대전화 주우려다 사고 나 자진신고”…면허정지 수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개그맨 이혁재(54)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이혁재는 집과 가까운 거리의 식당에서 폭탄주를 두어잔 마셨고, 직접 운전해 집으로 가다가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주우려다가 사고를 냈으며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씨를 이날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0.03% 이상∼0.08% 미만)였다. 이씨는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술 1∼2잔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본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뉴스엔에 “폭탄주를 두어잔 마셨다”며 “금방 마시고 바로 나왔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26-09-09 1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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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 16만원인데?…성시경 콘서트 “운영 최악” 불만 폭주한 이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야외에서 콘서트를 진행한 가운데, 공연 이후 일부 관람객들 사이에서 현장 운영을 둘러싼 불만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성시경은 지난 5~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성시경을 주축으로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 인도네시아 스타 라이사 등이 출연해 협업 무대를 선보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관람객들의 후기에는 장시간 대기와 입장 과정의 혼선, 협소한 관람 공간, 푸드존 운영, 음식물 반입 기준 등에 대한 불만이 잇따랐다. 공연은 괜찮았지만, 운영은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것. 성시경의 오랜 팬이라는 한 관람객은 “공연 자체는 좋았는데 운영은 최악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또 다른 관람객은 “1인 티켓 가격이 16만원, 공연시작이 오후 6시인데 땡볕에 오전 11시까지 줄서서 오후 2시에
2026-09-09 13: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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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폭행·기절시킨 격투기 선수’ 방송한 유튜버, 사과…“진짜 기절한 줄 몰랐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격투기 선수 김중우가 일반인 A씨를 기절할 정도로 폭행해 논란인 불거진 가운데, 폭행 당시 라이브 방송을 기획한 유튜버 B씨가 “진짜 기절한 줄 몰랐다”며 사과했다. 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B씨는 전날 그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폭행을 당한 일반인 A씨는 과거 프로 킥복싱 대회에도 출전했던 분으로, 원래 제 방송을 봐오셨던 팬”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김중우 선수와 A씨 사이에 펼쳐진 신경전에 대해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어느 정도 이야기가 돼있던 부분이며, 방송을 재밌게 만들기 위해 어느 정도 상황을 연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B씨는 또 “원래 김중우 선수와 A씨가 경기장 링 위에서 스파링을 하기로 돼 있었고, 그 전에 서로 시비가 붙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해서 시청자분들에게 ‘이따가 두 사람이 붙는다’는 것을 맛보기처럼 보여드리자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B씨는 “실제로 사람을 기절시키거나 다치게 하는 상황까지 만들기로 한 것은 아
2026-09-09 1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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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김혜수 ‘미담’ 공개…“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힘든 시절 김혜수가 도와줬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김혜수의 미담이 공개됐다. 2AM 조권이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김혜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8일 유튜브채널 ‘롤링썬더’에는 ‘세바퀴 전성기 시절. 항상 여자 아이돌에게 손편지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권은 김혜수와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조권은 “제가 ‘직장의 신’이라는 드라마를 하면서 인연이 됐다”며 “그때 이후부터 제 뮤지컬을 항상 보러 오신다. 제가 워낙 쇼적인 뮤지컬을 많이 하다 보니 김혜수 선배님께서 되게 좋게 보신다. 항상 오시면 ‘자기야 너무 잘했어요’라고 해주신다”고 말했다. 특히 조권은 부모의 암 투병으로 힘든 시절 김혜수가 도와줬다고 털어놨다. 조권은 “제가 군대에 갔을 때 어머니도 암이셨고 아버지도 암이시다. 그때 김혜수 선배님이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대 갔을 때는 어머니가 흑색종암이라 발가락을 절단하셨고 아버지는 직장암이다. 수술을 4번 하셨다. 그래서 작년에 거의 활동을 못했다.
2026-09-09 0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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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수지, 반응은 냉랭…“조회수 최고 690만→10만” 뚝 떨어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정치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이수지가 약 한달 만에 유튜브에 복귀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과거 영상마다 수백만건, 최고 690만건의 조회수를 올리며 화제를 모았지만, 이번 복귀 후 선보인 새 콘텐츠들은 조회수가 10만, 30만에 그쳤다. 이수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튼튼언니가 알려주는 건강이랑 전혀 상관없는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약사 연기를 했다. 이수지는 또 이달 초 ‘운전은 연수지 / 장롱면허 전문 / 초보운전 환영 / 30년 경력’이라는 제목도 올렸다. 이수지가 운전 연수를 해주는 중년 여성 연기를 하는 영상이다. 하지만 반응은 신통치 않다. 과거 이수지의 영상은 200만회를 훌쩍 넘었고, 최고 690만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번에 복귀 첫 영상은 10만회를 간신히 넘겼고 운전연수지 영상은 그보다 높은 31만회를 기록 중이다. 이수지의 복귀
2026-09-08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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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강남 사람들 온다더니, 아직 7억대”…15년째 안오른 집값에 아쉬움, 어디길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보유중인 아파트 가격이 15년째 오르지 않았다면서, 교통이 좋지 않기때문이라는 나름의 진단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김구라는 과거 강남 사람들이 들어와 명품단지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기도 일산 식사동의 아파트를 샀지만, 15년이 지난 현재 가격은 49평형 기준 7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채널 ‘그리구라’의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 2편-일산 식사동’ 영상에서 “제가 사는 동네라서 말씀드리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살다 보면 살기도 좋고 좋은 점도 많은 동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지역 집값이 오르지 않는 원인을 분석했다. 김구라는 “집값이 잘 안오르는 곳의 이유는 교통이 안좋다는 것”이라며 “강남을 제외하고 신도시가 조성됐을 때 교통과 학군이 좋으면 거기는 뜨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구라는 지난 2011년 일산 식사동 집을 매입한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그때 무지해서 본의 아
2026-09-08 2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