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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하이킥때 자고 일어나면 광고”…6개월 만에 40억 벌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과거 ‘지붕 뚫고 하이킥’ 당시 자고 일어나면 새 광고 섭외가 들어왔으며, 500원이던 통장 잔고가 6개월 만에 무려 4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9일 유튜브채널 ‘황정음’에서 ‘줄리엔 강에게 운동&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했던 줄리엔 강을 만나 운동을 배으면서, “옛날에 체력 진짜 좋았는데. 그때 26살이었잖아”라고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줄리엔 강은 “정음 씨 그때 힘들어도 왜 얼굴이 항상 밝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정음은 “그때 통장에 잔고 500원 있었는데 ‘하이킥’ 하면서 통장에 몇십억”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사실 돈 벌기 전에도 ‘하이킥’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줄리엔 강도 “너무 좋았다”고 공감했다. 또 황정음은 “나 힘들 때 줄리엔 부부가 집에 초대해줘서 애들 다 데리고 놀러 갔다”며 “줄리엔이 왕식이, 강식이
2026-09-09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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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이혁재 “집 근처 식당서 폭탄주 두어잔 마셔, 휴대전화 주우려다 사고 나 자진신고”…면허정지 수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개그맨 이혁재(54)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이혁재는 집과 가까운 거리의 식당에서 폭탄주를 두어잔 마셨고, 직접 운전해 집으로 가다가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주우려다가 사고를 냈으며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씨를 이날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0.03% 이상∼0.08% 미만)였다. 이씨는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술 1∼2잔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본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뉴스엔에 “폭탄주를 두어잔 마셨다”며 “금방 마시고 바로 나왔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26-09-09 1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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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 16만원인데?…성시경 콘서트 “운영 최악” 불만 폭주한 이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야외에서 콘서트를 진행한 가운데, 공연 이후 일부 관람객들 사이에서 현장 운영을 둘러싼 불만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성시경은 지난 5~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성시경을 주축으로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 인도네시아 스타 라이사 등이 출연해 협업 무대를 선보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관람객들의 후기에는 장시간 대기와 입장 과정의 혼선, 협소한 관람 공간, 푸드존 운영, 음식물 반입 기준 등에 대한 불만이 잇따랐다. 공연은 괜찮았지만, 운영은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것. 성시경의 오랜 팬이라는 한 관람객은 “공연 자체는 좋았는데 운영은 최악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또 다른 관람객은 “1인 티켓 가격이 16만원, 공연시작이 오후 6시인데 땡볕에 오전 11시까지 줄서서 오후 2시에
2026-09-09 13: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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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폭행·기절시킨 격투기 선수’ 방송한 유튜버, 사과…“진짜 기절한 줄 몰랐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격투기 선수 김중우가 일반인 A씨를 기절할 정도로 폭행해 논란인 불거진 가운데, 폭행 당시 라이브 방송을 기획한 유튜버 B씨가 “진짜 기절한 줄 몰랐다”며 사과했다. 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B씨는 전날 그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폭행을 당한 일반인 A씨는 과거 프로 킥복싱 대회에도 출전했던 분으로, 원래 제 방송을 봐오셨던 팬”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김중우 선수와 A씨 사이에 펼쳐진 신경전에 대해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어느 정도 이야기가 돼있던 부분이며, 방송을 재밌게 만들기 위해 어느 정도 상황을 연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B씨는 또 “원래 김중우 선수와 A씨가 경기장 링 위에서 스파링을 하기로 돼 있었고, 그 전에 서로 시비가 붙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해서 시청자분들에게 ‘이따가 두 사람이 붙는다’는 것을 맛보기처럼 보여드리자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B씨는 “실제로 사람을 기절시키거나 다치게 하는 상황까지 만들기로 한 것은 아
2026-09-09 1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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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김혜수 ‘미담’ 공개…“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힘든 시절 김혜수가 도와줬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김혜수의 미담이 공개됐다. 2AM 조권이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김혜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8일 유튜브채널 ‘롤링썬더’에는 ‘세바퀴 전성기 시절. 항상 여자 아이돌에게 손편지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권은 김혜수와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조권은 “제가 ‘직장의 신’이라는 드라마를 하면서 인연이 됐다”며 “그때 이후부터 제 뮤지컬을 항상 보러 오신다. 제가 워낙 쇼적인 뮤지컬을 많이 하다 보니 김혜수 선배님께서 되게 좋게 보신다. 항상 오시면 ‘자기야 너무 잘했어요’라고 해주신다”고 말했다. 특히 조권은 부모의 암 투병으로 힘든 시절 김혜수가 도와줬다고 털어놨다. 조권은 “제가 군대에 갔을 때 어머니도 암이셨고 아버지도 암이시다. 그때 김혜수 선배님이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대 갔을 때는 어머니가 흑색종암이라 발가락을 절단하셨고 아버지는 직장암이다. 수술을 4번 하셨다. 그래서 작년에 거의 활동을 못했다.
2026-09-09 0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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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수지, 반응은 냉랭…“조회수 최고 690만→10만” 뚝 떨어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정치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이수지가 약 한달 만에 유튜브에 복귀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과거 영상마다 수백만건, 최고 690만건의 조회수를 올리며 화제를 모았지만, 이번 복귀 후 선보인 새 콘텐츠들은 조회수가 10만, 30만에 그쳤다. 이수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튼튼언니가 알려주는 건강이랑 전혀 상관없는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약사 연기를 했다. 이수지는 또 이달 초 ‘운전은 연수지 / 장롱면허 전문 / 초보운전 환영 / 30년 경력’이라는 제목도 올렸다. 이수지가 운전 연수를 해주는 중년 여성 연기를 하는 영상이다. 하지만 반응은 신통치 않다. 과거 이수지의 영상은 200만회를 훌쩍 넘었고, 최고 690만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번에 복귀 첫 영상은 10만회를 간신히 넘겼고 운전연수지 영상은 그보다 높은 31만회를 기록 중이다. 이수지의 복귀
2026-09-08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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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강남 사람들 온다더니, 아직 7억대”…15년째 안오른 집값에 아쉬움, 어디길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보유중인 아파트 가격이 15년째 오르지 않았다면서, 교통이 좋지 않기때문이라는 나름의 진단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김구라는 과거 강남 사람들이 들어와 명품단지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기도 일산 식사동의 아파트를 샀지만, 15년이 지난 현재 가격은 49평형 기준 7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채널 ‘그리구라’의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 2편-일산 식사동’ 영상에서 “제가 사는 동네라서 말씀드리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살다 보면 살기도 좋고 좋은 점도 많은 동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지역 집값이 오르지 않는 원인을 분석했다. 김구라는 “집값이 잘 안오르는 곳의 이유는 교통이 안좋다는 것”이라며 “강남을 제외하고 신도시가 조성됐을 때 교통과 학군이 좋으면 거기는 뜨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구라는 지난 2011년 일산 식사동 집을 매입한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그때 무지해서 본의 아
2026-09-0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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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스토킹女 벌금형에…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등에 추가로 법적 책임 물을 것, 선처 없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황정민의 소속사는 1심 선고와는 별개로 재판 중 지속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으로 편집된 녹취 공개 등에 대해 선처없이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8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 소속 배우 황정민과 관련한 스토킹 사건 피고인 A씨의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의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스토킹 범행 일체를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600만원과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샘컴퍼니는 이어 “재판부는 이번 판결을 통해, 피고인의 그간의 행위는 ‘소속 배우의 일상을 심각하게 침해해 온 행위’로서 명백한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타인의 삶을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음을 확인해준 판단이라 생각하며, 당사는 사법부의 판단을 깊이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
2026-09-08 16: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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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대신 생선구이 백반집”…‘아이 엄마’ 여배우, 식당 운영하는 이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윤소이가 연기 대신 서울 성수동에서 생선구이 백반집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윤소이는 특히 연기를 완전히 내려놓은 것이 아니며, 기회가 있으면 연기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생선구이집을 하는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윤소이는 7일 배우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선구이 백반집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배우에서 식당 사장으로 변신한 윤소이는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음식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제일 자신 있는 게 많이 먹고 산 백반”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친숙하게 먹어온 음식을 메뉴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윤소이는 직접 만든 생선 화덕이 500도까지 올라간다며 높은 온도에서 생선을 구워낸다고 소개했고, 이를 맛본 한채아는 “집에서 구운 생선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감탄했다. 생선구이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윤소이는 연기를 완전히 내려놓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그루가 향후 연기 활동에
2026-09-0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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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무한도전때 공황장애로 힘들어, 유재석 덕분에 극복했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하하가 과거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면서,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하하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할 때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박영진이 하하에게 주말 예능 잘하는 비법을 묻자 하하는 “인기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니다. 시청자 반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하는 “매주 목요일에 ‘무한도전’을 촬영했다. 부담감 때문에 화요일 저녁부터 가슴이 뛰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황장애가 온 거였다”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그걸 어떻게 이겨냈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하는 “주변에 좋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며 “재석이 형은 엄마처럼 채찍질해줬다”고 했다. 그는 “당시 재석이 형이 무서운 엄마처럼 계속 채찍질해 주고 매일 집에 찾아왔다”며 “스스로 깨우치라고 말해준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이어
2026-09-08 10:3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