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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용혜인, 안산 주택 ‘단타 매매’로 1년새 2000만원 차익”…장관 지명 철회 촉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2021년께 구입한 경기 안산시 주택을 11개월 만에 중국인 국적자에게 되팔아 2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용 후보자와 관련해 ‘부동산 불로소득 타파를 외치더니 본인은 중국인에게 단타 매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 같이 주장했다. 주 의원이 공개한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21년 4월20일 경기 안산 상록구 사동 소재 5층 공동주택 건물을 2억4500만원에 샀다가 2022년 3월25일 2억6500만원에 되팔았다. 이 주택의 매입자는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거주하는 중국인으로만 표기돼 있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1년도 안돼 시세차익 2000만원을 얻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기준대로라면 실거주 목적이 아닌, 시세차익을 노린 단타 매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안산 주택을 매수한 날 용 후
2026-09-01 2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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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과즙세연, ‘향정신성 수면제 투약’ 혐의로 입건…남친 케이와 나란히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명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커플인 과즙세연(본명 인세연·26)과 케이(본명 박중규·37)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인씨와 박씨를 포함한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30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과즙세연은 지난 6월 중순 연인인 케이와 함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에 대한 수사는 케이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케이가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정황이 드러났고, 이후 경찰이 약 한달간 조사를 진행한 끝에 케이와 과즙세연을 피의자로 전환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졸피뎀을 복용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과거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전력이 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박씨는 자신의 ‘수면제 대리처방’ 입건 사실이
2026-09-01 2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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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친동생처럼 생각한다”더니…논란 터지자 ‘SNS 활동’ 중단한 박진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논란 후 배우 박진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멈추면서 박위의 부친인 박찬홍 PD가 박진희를 수양딸로 삼았던 일화가 조명받고 있다. 박위는 지난 2020년 8월 자신의 유튜브채널 ‘위라클’에 ‘이제 공개할게요 제 친누나는... [위라클택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박진희와의 인연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박진희는 박위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그와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박진희는 “아버지(박찬홍 PD)한테 인사도 드려야 하니 댁으로 가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위는 “누나가 저희 아버지한테 ‘아버지’라고 하는데, 저랑은 어떤 관계이신가요?”라고 물었고, 박진희는 “친누나”라고 답했다. 박진희는 박 PD와의 만남에 대해 “나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스무살에 일을 시작했는데 (박위의 아버지를 보며) ‘저런 어른이 우리 아버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처
2026-09-01 1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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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들, 국힘 이진숙 의원에 ‘1.2억원 손해배상’ 소송 나선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상대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삭제·게시·전파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한 데 이어 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기남 5·18민중항쟁 기동타격대 동지회 회장은 내주 중 유공자 3명과 함께 이 의원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1억2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청구액은 1인당 3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이다. 양 회장은 “과거 자신을 5·18 당시 북한 특수군 ‘광수 36호’라고 허위 지목한 지만원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는데도 5·18 왜곡·폄훼가 반복되고 있다”며 “추가적인 법적 판단을 남겨 이를 막을 필요가 있다”고 소송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양 회장은 2017년 6월 지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과 관련 자료 발행·배포 금지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바 있다. 이번 소송과 관련, 유공자단체 법률대
2026-09-01 1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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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3일 만에 비보…고(故) 장진영, ‘국화꽃 향기’ 남기고 떠난지 17년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고(故)장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새 17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진영은 김영균 씨와 결혼식을 한지 사흘 만에 사별해고, 고인의 부친인 고(故)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은 딸이 세상을 떠나자 그의 뜻을 기리는데 힘쓰다가 2년 전 세상을 떠났다. 장진영은 1972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1993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당선 후 1997년 드라마 ‘내 안의 천사’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세련되고 고혹적인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후 ‘남자 셋 여자 셋’, ‘마음이 고와야지’, ‘순풍산부인과’, 영화 ‘자귀모’ 이어서 영화 ‘싸이렌’, ‘반칙왕’ 등에 출연했다. 2001년엔 영화 ‘소름’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등을 싹쓸이했다. 특히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박해일과 보여준 가슴 시린 멜로 연기는 지금까지도 손꼽힌다. 영화에
2026-09-01 18: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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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안유진 ‘열창’하는데, 장원영은 ‘립싱크’?…논란에 “멤버 전원이 라이브 했다” 반박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행사 중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현장 관계자는 “멤버 전원이 라이브를 했다”고 반박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장원영 또 립싱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등록된 영상에는 아이브 멤버들이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화이트와 블루 계열의 의상을 입은 아이브 멤버들은 라이브로 ‘I AM’을 불렀고 고음도 흐트러짐 없이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데, 장원영의 파트에서만 음량이 달리 들리며 ‘립싱크’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무릎 부상을 당한 안유진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앉아서 노래를 부르다가 고음 부분에서 일어나 텐트 지지대를 붙잡고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원 소리와 달리 안유진의 노랫소리는 확연히 라이브 느낌을 줘 네티즌들은 장원영의 부분과 비교하며 댓글을 남겼다. 이 같은 영상에 네티즌들은 “장원영 부분만 립싱크
2026-09-01 1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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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간 ‘이것’ 안먹었더니, 10kg 빠졌다”…랄랄, ‘위고비 없이’ 체중 감량한 비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튜버 랄랄이 18일 만에 체중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체중감량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지난 30일 ‘랄랄ralral’ 채널에는 ‘금주 3주차 달라진 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랄랄은 “제가 금주한 지 18일 차가 됐다”며 “서빈이한테 떳떳한 엄마가 되어보자. 그리고 인생을 다르게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금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랄랄은 “핼쑥해지지 않았냐”라며 “제가 진짜 77kg에서 지금 67kg로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마운자로, 위고비 이런 걸 안한다. 제 의지만으로 금주한 것 아니겠느냐”며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뿌듯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체중 감량 후 몸의 변화에 대해 “첫번째로 눈알이 하얘졌다”며 “항상 충혈돼 있었는데 붓기도 많이 없어졌다”고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쇄골을 가리키며 “쇄골 생긴 것 보이냐. 원래는 없
2026-09-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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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았다”…전성기때 돌연 ‘활동 중단’한 여배우의 고백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김정화가 연예계 전성기 시절에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0일 김정화의 유튜브채널에는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갑자기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정화는 영상에 남편 유은성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인생과 신앙,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화는 과거 20대 시절 화려했던 전성기 시절을 돌아보면서 “나는 ‘시간 수업료’를 냈다”고 밝혔다. 그는 연예계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좀 아팠었다”며 “그때 ‘내가 이렇게 하다가는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나면서 모든 활동을 다 접었다”고 고백했다. 김정화는 “그때가 제일 잘 나갈 때였다. 활동을 진짜 많이 했던 시기”라며 “그걸 내려놓는 게 사실 쉽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당시 소속사에서도 김정화가 활동을 계속하기를 원했지만 그의 생각은 확고했다고 한다. 그는 “회사에서도 엄청
2026-08-3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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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행위는 비판, 후손 비난은 과해”…‘하영 논란’에 소신 밝힌 윤일상, 논쟁되자 영상 ‘삭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을 두고, 친일 행위는 비판해야 하지만 하영에 대한 비난은 과하다는 소신을 밝혔다가 논쟁에 휩싸이자 결국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 최근 유튜브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 공개된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대한 일상이형 혼썰’ 영상은 31일 기준 비공개 혹은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윤일상은 해당 영상에서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하영 씨가 집안의 자세한 역사를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며 “역사를 모른 점에 대한 지적은 가능하겠으나, 배우 개인을 향해 지금 수준의 수위 높은 비난을 퍼붓는 것은 과한 감이 있다”고 언급했다. 윤일상은 또 친일로 축적한 부가 대를 이어 커졌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후손에게 비난을 돌리는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는 뜻을 보였다. 그는 “그런 사람이 한두명이겠나. 당시에 창씨개명 안하면 어떤 마을은 다 죽였다고 하지 않나. 그럼 (창씨개명을 한) 그 사람들은
2026-08-31 16: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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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허위종결’ 제주 경찰관, 실종신고 63건 삭제 혹은 미입력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피의자인 A경장이 실종신고 접수 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상에서 삭제 처리한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연합뉴스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2025년 3월10일부터 지난 7월23일까지 약 16개월 간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하면서 자체 종결한 298건 중 63건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미입력하거나 삭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63건 중에는 다른 부서에서 접수 및 해제한 건수도 포함됐다.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목록 삭제 건수에는 실종신고 이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도 포함된다. A경장은 장씨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입력하고 이 시스템에서 삭제했다. 미입력은 112 신고 단계에서 오인 신고나 곧바로 실종자가 발견된 경우에 해당한다. 이때는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경장의 프로파일링 시스템 미입력
2026-08-31 11: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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