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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지금 시장에선 주식투자 하면 안돼!”…3개월 전 발언 재조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황현희가 약 3개월 전에 “지금 주식 하지 말라”고 경고한 발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황현희는 올 7월 유튜브채널 ‘이홍렬TV’에 출연해 3년간 묶어둘 수 있는 여윳돈 1억원의 운용법을 묻자 “지금은 주식시장에 들어갈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현희는 당시 주식시장 상황에 대해 “하루에 7% 올랐다가 다음 날 8% 떨어지는 장세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시장이 아니다”라며 “단기 트레이딩에 능한 소위 ‘선수들의 무대’일 뿐, 생업이 있는 일반 개인 투자자가 일일이 대응하기에는 너무나 위험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자신도 현금을 확보한 채 관망 중이라고 밝히면서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금 같은 구간에서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주식투자 원칙에 대해 “스스로를 ‘사이클 투자자’로 규정한다”며 “전고점 대비 최소 30% 이상 하락하는 유의미한 조정이 발생했을 때
2026-10-19 09: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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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얼마나 심각하길래…“콘돔에 구멍 뚫자”는 해법 내놓은 재벌 회장, 거센 ‘비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홍콩의 부동산재벌 중위안그룹의 창업자 스융칭 회장이 저출생 대책으로 “제조업체가 의도적으로 불량 콘돔을 일정 비율로 시장에 유통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홍콩의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최근 홍콩01, 홍콩 문회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스융칭은 최근 기고한 칼럼에서 “콘돔의 등장이 출산율 저하의 주요 원인”이라며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콘돔 회사가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 중 일정 비율을 불량품으로 의무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칼럼에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경제적 요인만 고려해서는 안되며, 구멍이 뚫린 콘돔으로 여성들이 임신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가 콘돔 공장의 불량품 비율을 조정하고, 그 비율을 통해 지역의 출산율을 통제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 같은 방안이 현대 사회의 가치관과 정면으로 배치되고 사회의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임을 인정
2026-10-1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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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유승민 前의원 등 4명 송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유승민 前의원 등 4명 송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딸 유담(32)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 유 전 의원과 인천대 총장 등 4명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6일 유 전 의원과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 등은 지난해 2학기 유 교수가 인천대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대학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가운데 이 총장과 인천대 교수 등 2명에게는 유 교수 채용과 관련해 부정한 청탁을 받은 혐의로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하지만 경찰 수사에서 금품 수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유 교수는 지난해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 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고,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지난해 10월 인천
2026-10-16 1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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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한 장윤기, 20년 후 가석방 가능”…살인하고 풀려난 무기수, 10년간 무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최근 10년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수형자 150여명이 가석방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명 중 9명은 살인을 저지른 강력범죄자였는데, 법무부는 이들의 재범 현황조차 관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무기수 가석방을 없애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9월까지 무기징역 수형자 151명이 가석방을 허가받았다. 범죄유형별로는 살인, 강도살인, 존속살해, 강간살인 등의 강력범죄를 저지른 수형자는 144명으로 전체의 무려 95%에 달했다. 그 외 강도치사 5명, 강도살인 미수와 살인 미수는 각각 1명이었다. 연도별로는 2017년 11명, 2018년 40명, 2019년 14명, 2020년 18명, 2021년 17명, 2022년 16명, 2023년 12명, 2024년 1명, 2025년 9명이었다. 올들어서는 9월 기준 13명이 가석방을 허가받았는
2026-10-16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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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이라더니…“사전 대본 있었다”, 조작 논란 재점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조작 논란’이 불거졌던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시나리오와 제출 서류 일부가 공개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최근 조작방송 논란이 일자 “카자흐스탄에 갈 거라고 예상해서 준비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사전에 시나리오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돼 진정성 논란이 재차 불거질 전망이다. 1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는 MBC가 지난 7월22일 제출한 촬영 허가 신청 공문에 8월6일 에어아스타나 수속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권하고 출국하는 장면을 촬영하겠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출국 일정과 구체적인 촬영내용이 담긴 것. 또 출입국 항공편 역시 8월 6일 오전 11시10분 출발편으로 특정했으며, 실제 전현무는 해당 비행편을 통해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문과 함께 전달된 시나리오에는 전씨가 “중국은 너무 많이 갔고 카자흐스탄을
2026-10-16 08: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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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성폭행 영상도 나왔는데”…남고생 2명, ‘학폭’ 기록도 없이 ‘대입 성공’ 논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고등학교 남학생 2명이 동급생인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가 인정돼 송치된 가운데, 이들이 학교 측의 별다른 징계조치도 없이 올해 대학에 진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경기 안양만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올 1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간·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10대 A군과 B군을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안양시의 한 음악 연습실에서 동급생 C양을 성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피의자 휴대전화 등 압수물 분석 결과를 종합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A군의 휴대전화에서는 여성 여러 명의 사진이 발견됐으며, 일부 사진은 삭제된 흔적도 발견됐다. 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의 진술이 엇갈리고, 피의자들이 10대인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진행했다. 현재 A군과 B군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이
2026-10-16 0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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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강제 퇴거 당했다”던 양치승, 또 ‘패소’…소송비용까지 떠안아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씨가 헬스장 퇴거 문제로 서울 강남구청과 벌인 변상금 부과 무효확인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양씨는 소송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며, 앞서 강남구가 제기한 건물인도 소송에서도 패소한 바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는 전날 양씨가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변상금 부과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또 소송 비용도 양씨가 부담하도록 했다. 다만, 구체적인 판결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양씨는 지난 2018년 민간 개발업체와 임대차계약을 맺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공영주차장 건물에서 헬스장을 운영해왔다. 해당 건물은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조성해 강남구에 기부채납하고,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한 뒤 관리·운영권을 넘기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문제는 2022년 11월 개발업체의 무상사용 기간이 종료되면서 불거졌다. 강남구청은 건물 관리·운영권을 넘겨받은 뒤 양씨 등 입점
2026-10-16 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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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서 넘어진 최서원…구치소가 대납한 ‘병원비 3927만원’ 소송, 법원 “지급 안해도 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가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다쳐 구치소가 대신 내준 병원비 3900만원을 두고 소송이 재기됐지만, 정부가 패소했다. 1심 법원은 최씨가 병원비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 김도요 서울중앙지법 민사210단독 부장판사는 15일 정부가 최씨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권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쟁점은 최씨가 자신의 비용으로 외부 진료비를 지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지와 채권의 소멸시효 완성 여부 등 두가지였다. 국가재정법상 국가의 금전채권 소멸시효 기한은 5년인데, 정부는 수술비 대납 이후 약 5년1개월이 지나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구치소장은 (최씨의) 자기 부담 조건으로 외부 진료를 허가했다”며 최씨에게 진료비와 지연손해금 지급 의무가 있다고 봤다. 하지만 채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았다는 원고의 주장은 기각됐다. 재판부는 국가재정법상 규정된 납입 고지가 있었
2026-10-16 06: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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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만 되면 40억 번다”…반포 초대형 ‘로또 분양’, 만점통장 쏟아지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당첨만 되면 주변 시세 대비 4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서울 반포의 초대형 재건축 단지가 내달 분양을 앞둬 만점통장이 쏟아져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다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 규제를 받는 만큼, 수십억원대 분양대금을 자체 조달할 수 있는 현금이 있어야 청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반포 124(THE H BANPO 124)’가 내달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84㎡ 기준 예상 분양가는 32억원 안팎으로 예상되며, 국내 500가구 이상 단지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당첨될 경우 시세차익이 30~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청약 가점이 높은 무주택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인근 아파트 시세를 보면, 바로 맞은 편 ‘래미안 트리니원(반포
2026-10-16 06: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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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썩은 치아’ 뽑았는데…팔다리 마비·실어증 걸린 소년, 무슨 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맨손으로 충치로 썩은 치아를 뽑은 10세 소년이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팔다리 마비와 실어증까지 생긴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중국 바이두가 인용한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후베이성에 거주하는 A군(10)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우한대학교 중남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군은 팔다리 마비와 실어증 증세까지 보였고 상태가 위중했다. 신경외과 책임 전문의는 A군에 대해 “CT 검사 결과 뇌출혈량이 너무 많았다”며 “신체 마비가 시작됐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MRA 실시 결과, A군의 뇌에서 여러 개의 파열 위험이 높은 동맥류가 발견됐다. 의료진에 따르면, A군의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장 초음파 검사 결과, 심장 판막에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발견됐고 이 가운데 일부가 파열되면서 뇌출혈로 이어졌다는 것. 결국 응급수술을 통해 고인 혈액을 제거하는 수술을 통해 뇌출혈 상황은 안정됐다. 의료진은 급성 뇌출혈
2026-10-15 22:50:00


![[속보]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유승민 前의원 등 4명 송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3.539b19d3527341cdadf99b4f3ccc36da_T1.jpe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