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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남편’ 김태욱, 사업가 변신하더니…‘560억 투자’ 대박, 주가는 ‘상한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운영하는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배우 채시라 남편이자 가수 출신 사업가인 김태욱이 공동대표로 있는 회사로, 일본 대기업이 최대 56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전일 대비 2520원(29.93%) 오른 1만 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5대 종합상사인 마루베니가 공개매수를 통해 아이패밀리에스씨 지분을 확보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마루베니의 100% 자회사인 웰라이언트가 공개매수를 통해 회사 지분 최대 28%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 2000원으로 전날 종가(8420원)보다 42.5% 높은 수준이다. 공개매수에 투입되는 자금은 최대 약 560억원이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
2026-10-23 1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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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지고 개떼처럼 달려들더니”…한동훈, ‘아들 학폭 의혹’ 꺼낸 박균택 의원에 격분 “법적 대응”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아들 학폭 사건’ 무마 의혹을 제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 의원은 2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의원이 한동훈 잡겠다며 딸 가지고 개떼처럼 달려들다 안되니까 이번엔 제 미성년 아들이 학폭 가해자라는 거짓 흑색선전까지 면책특권 뒤에 숨어 다시 꺼내 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당연히 전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총선 사전투표 전날에 거짓 폭로하려다 포기하고 도망쳤고, 전여옥 씨는 유튜브에서 학폭 운운하다가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 수사받고 허위 사실임이 인정되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며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그러면서 “박 의원은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야비하게 공격해 오는데, 보면 볼수록 저질이고 한심하다”며 “그렇게 제가 무섭나. 미성년자에 대한 비열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단순 유포자들까지
2026-10-23 1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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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61억” 고위공직자 1위는 누구?…“구글 출신·용산 사는 80년생” 청년정책 총괄하는데, 재산은 ‘청년 평균 320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청와대에서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김태원(46) 청년미래비서관이 재산 161억원을 신고해,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1위를 차지했다. 김 비서관은 청년 평균 재산의 무려 320배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어, 주거 불안이나 일자리 문제 등 청년 문제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 논란이 될 전망이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10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에 따르면, 김 비서관의 재산은 총 161억4241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김 비서관은 1980년생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구글코리아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와 디렉터(전무)를 거친 마케팅 전문가다. 2013년 박근혜 정부 때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청년위원회에 ‘청년 멘토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기업들의 디지털 광고를 대행하는 독립광고회사인 이노레드에는 2024년 합류했다. 김 비서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7월16일 대통령 비서실장 직속으로 신설한 청년미래비서관실의 초대 비서관으로 임명됐다. 당시
2026-10-23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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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車42대 지원받고 홍보 안해”…‘사기 혐의’ 피소, 소속사는 “사실과 달라. 고소장 접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30)이 의전용 차량 서비스 업체와 홍보 계약을 맺고 슈퍼카 42대 등을 지원받고도 홍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황희찬 소속사 측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에 나섰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황희찬의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은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상대방이 언론을 통해 제기하고 있는 주요 주장 상당 부분은 실제 사실관계와 다르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상대방이 계약 종료 당시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다는 취지로 감사의 뜻을 전했음에도 이후 언론을 통해 당시 상황과 상반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계약 종료 당시 양측의 협의 경위를 확인할 수 있는 녹취를 비롯해 상대방 주장의 사실 여부를 검증할 객관적인 자료를 충분히 확보한 만큼,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초 법적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불필요한 여론 공방을 자제하고자 했으나 일방적 주장이 확산되면서 사실처럼 받
2026-10-23 0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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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40억 번다”…이혜훈 부정청약 논란된 ‘반포 줍줍’ 4가구, 언제 나올까?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올 초 부정청약 의혹 등으로 낙마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부정청약 계약취소 물량 4건이 나올 전망이다. 당첨만 되면 수십억원대의 시세 차익이 예상돼, 무주택 청약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부정청약 혐의를 받는 당사자들이 계약 취소 처분에 불복해 민사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경우, 법원 판결을 통해 계약 취소가 확정돼야 무순위 청약 일정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래미안 원펜타스 점검 당시 위장전입으로 의심된 41건 중 전용면적 84㎡ 4건에 대해 현재 계약 취소 절차를 진행중이다. 이번에 계약 취소가 추진중인 4가구는 모두 전용 84㎡로, 분양 당시 해당 평형의 분양가는 22억~23억원 수준이었지만 현재 주변 및 단지 시세는 50억~70억원대에 형성돼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해당 물량이 무순위 청약 등으로 재공급될 경우, 당첨자는 최대 40억원에
2026-10-2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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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하면 가족 10억 로또 당첨” 이 글에…현직 소방관이 남긴 먹먹한 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고(故)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한 가운데, ‘소방관이 순직하면 가족은 로또에 당첨된 것과 같다’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에 게재된 가운데, 한 현직 소방관이 남겨질 가족을 생각하며 위험한 화재 현장에 뛰어드는 동료들의 심정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소방관 생활을 한 현직 소방관이자 책 ‘당신이 더 귀하다’의 저자인 백경(필명)은 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김 소방위의 순직과 관련해 ‘불 끄다 죽어야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백경 작가는 김 소방위의 순직을 두고 누군가 “소방관 순직하면 가족은 로또 맞은 거임. 소방공무원 6만명이 조의금 모으면 10억임”이라고 말했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소방관이 순직하면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조의금을 모아 유족에게 전달한다”며 “공무원이 평생 일해도 모을 수 없는 큰돈으로, 지방에 아파트 한채는 얻을 수 있고 남은 건 아이들 대학 교육까지 시
2026-10-22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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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연봉 1.4억 받고 26일 출근”…놀고 먹는 재취업 통로된 ‘TD 의무화’, 실효성 논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TD)가 약 10개월간 사무실에 26일만 출근한 것으로 나타나 근무 태만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 구단의 ‘TD 의무화 제도’가 놀고 먹는 재취업 통로가 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비상근으로 일하는 TD가 대다수인 가운데, 억대 연봉을 받지만 업무수행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관리체계가 미흡해 실효성을 재검토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소속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고액 보수에 상응하는 업무수행 여부를 검증할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TD 의무화 제도의 실효성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K리그 등록 TD 28명 가운데 26명(92.9%)이 비상근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의 연봉은 확인된 20명 중 12명(60%)은 9000만원 이상을 받았고, 7명(35%)은 1억1000만원 이상을 받는
2026-10-22 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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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장모 살해범’ 김성우…이별 통보하자 손발 묶고 강간, 혼인신고도 강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송파구 장모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우(26)의 아내가 결혼 전부터 상습 폭행에 시달렸으며, 혼인신고도 김성우의 강요에 의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김성우는 지난 11일 오전 5시38분께 송파구 처가를 찾아가 장모를 흉기를 찌르고 아내를 차량에 태워 납치한 혐의를 받는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김성우와 아내 A씨는 지난해 4월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김성우가 A씨 자취방에 들어와 함께 살면서부터 폭행이 시작됐다. 이에 A씨는 지난해 11월 이별을 통보했지만, 그 후 폭력은 더욱 거세졌다. 김성우는 A씨가 사는 빌라 계단에 숨어 기다리다 도어락 소리가 들리자 A씨를 밀치고 집 안으로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테이프로 손발을 묶었고, 목을 조르는가 하면 원치 않는 성관계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우는 “헤어졌는데 넌 왜 행복하게 지내냐”, “너 죽고 나 죽자”며 A씨 목을 졸랐고, 한때 의식까지 잃었던 A씨는 결국 그의 강요로 맞을까 두
2026-10-22 15: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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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지원 “李대통령 SNS? 좋지만, 잠 좀 주무셔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박지원 “李대통령 SNS? 좋지만, 잠 좀 주무셔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에 대해 “활용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대통령 언어를 쓰면 좋겠다”며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박 의원은 22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정혜승의 아침저널’에서 진행자가 ‘주변에서 잠 좀 주무시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 대통령이 정말 꾸준히 SNS를 한다’고 하자 “저도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새 비서실장한테 ‘대통령의 심기 관리도 잘해라’라고 제가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전날 JTBC ‘이가혁 라이브’에서 진행자가 ‘이 대통령 SNS를 좀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보나’라고 묻자 “현재 세계적 대통령, 지도자들이 전부 SNS를 즐겨 한다. 이 대통령도 직접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 직접 하시겠다는데 뭐가 나쁜가”라고 답했다. 다만 그는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2026-10-22 1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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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론스타, ‘1682억 세금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서 패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론스타, ‘1682억 세금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서 패소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론스타, ‘1천682억 세금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서 패소
2026-10-22 1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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