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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욕심 많아 좋은 여자가 안보여”…선우용여 ‘돌직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욕심이 많아 좋은 여자도 눈에 안 들어온다”며 방송인 전현무에게 “욕심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선우용여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단 한번도 생일잔치 안해 본 82세 선우용여, 눈물의 팔순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MBC를 찾은 선우용여는 전현무와 약 20년 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선우용여는 “너 그때는 아기였구나. 여자친구는 생겼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없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선우용여의 변함없는 모습에 감탄하면서 “진짜 건강하시다. ‘어려 보인다’, ‘젊어 보인다’는 차원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건강에는 아주 신경을 쓴다. 잘 놀고 잘 먹는다”며 “특별히 하는 것은 없다. 레이저 시술도 한번도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혔다. 이들의 대화는 전현무의 머리숱으로 이어졌다. 선우용여가 “앞쪽 머리가 좀 빠지는 것 아니냐”고 묻자, 전현무는 “그 정도가 아니다. 다 날아갔다. 뚜
2026-09-04 14: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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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방긋 웃던 딸이”…딸 잃고 집안 풍비박산, 이혼 후 삼남매 홀로 키운 코미디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코미디언 배영만(66)이 어린 딸을 갑작스럽게 떠나 보낸 뒤 가정이 무너지고, 20년 간 삼남매를 홀로 키운 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배영만이 20여년 전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영만은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일산에 있는 큰 병원인데, 아내가 쓰러져 있더라”며 “병원에 갔더니 응급실에 쓰러져 있고, 아기는 죽어서 왔다더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아침에 빵긋 웃던 딸이 죽었다는 거다”라고 당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딸의 사망은 배영만과 전 아내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 그는 “그때부터 갈등이 엄청 심해졌다. 가정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너무 힘들었다”며 “그 아이 하나 잃은 게 집안이 풍비박산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이혼을 하게 됐다. 배영만은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포용하고 갔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더라”며 “같이 있으면 힘드니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026-09-04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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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 노린 기생충 정치” 비판하더니…용혜인, 6년 만에 ‘내로남불’?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혀 자당의 국고보조금을 지키기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용 의원은 6년 전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을 ‘기생충’에 빗대며 보조금 폐지를 주장했던 것으로 드러나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본소득당은 지난 2020년 2월 ‘기생충 정당 양산하는 국고보조금 폐지하고 정치 기본소득을 도입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과 사진을 당 홈페이지에 올렸다. 당시 사진에는 영화 ‘기생충’ 포스터를 패러디한 이미지와 함께 용 후보자가 ‘국가보조금 폐지하고 정치기본소득 도입하라’는 팻말을 들고 참석자들과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기본소득당은 당시 기자회견문에서 “국고보조금을 노린 기생충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선거에 앞서 국고보조금을 계산하고 이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정치 세력이 많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보
2026-09-04 1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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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삼전에 물렸다. 난리 났다”…주식투자 실패, 고민 토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주식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3일 유튜브채널 ‘ootb STUDIO’에는 ‘전과자’의 새로운 콘텐츠 ‘200명 앞에서 구글 PT발표 개망함 [대외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구글 대학생 앰버서더가 되어 대외활동을 하는 카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이는 초대기업과 함께하는 대외 활동에 간다는 말에 “지금 머릿속에 삼성, 하이닉스가 생각난다”며 “지금 사실 죽겠다. 그때 왜 날 데리고 가서. 왜 나를”이라며 제작진을 원망했다. 이에 제작진은 “탈출 안했냐”라며 카이의 삼성전자 주식에 대해 물었고, 카이는 “500만원 갈 거라며. 지금 내 마음에도 앰뷸런스가 필요하다. 난리 났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카이는 참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삼성 관련해서 7~8년 전부터 대외 활동을 했다”는 22살 참가자를 만났다. 중학교 때부터 대외 활동을 해왔다는 말에 감탄한 카이는 “그럼 내 삼성 주식 좀 살려줄 수 있느
2026-09-04 09: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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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마약 안했다…연인 케이와 싸운 뒤 수면제 먹어, 깊이 반성” 재차 부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BJ 겸 유튜버 과즙세연(26·본명 인세연)이 마약이나 대마를 한 적이 없다고 재차 부인했다. 그는 또 연인인 유튜버 케이(36·본명 박중규)와 싸우다가 케이의 수면제를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 묘수 법률사무소 안형서 변호사는 지난 3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졸피뎀 성분)를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며 “그외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밝혔다. 다만, 당시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었음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안 변호사는 “과즙세연은 당시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행위가 갖는 법적 의미와
2026-09-04 0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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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146만원 직장인, 6년간 22억 모았다”…투자 비결, 뭐길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공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다가 중소기업에 취업한 한 직장인이 6년 만에 20억원대 자산가가 된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의 첫 월급은 146만원에 불과했는데, 어떻게 자산을 불렸을까. 지난 달 31일 유튜브채널 ‘쩐문가’에는 직장인 투자자 김동면씨가 출연해 자신의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6년간 공무원 임용시험에 매달리다 실패한 뒤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는 김씨는 첫 월급으로 146만원을 받았고, 수당을 포함해도 200만원 안팎이었다. 김씨는 우선 종잣돈을 모으려고 통장을 3개로 나눴다. 월급의 80%를 투자 통장에 먼저 넣고, 나머지 20%를 고정비와 변동비 통장에 각각 10%씩 배분해 그 안에서만 생활했다. 예컨데, 알뜰폰을 쓰고 도시락을 싸서 다니며 식비를 월 20만원 이내로 제한했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2년간 모은 돈에 퇴직금과 대출을 더해 종잣돈 1억1000만원을 마련했다. 종잣돈을 마련한 김씨는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와 미국 주식에 투자를 시작했다
2026-09-03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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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3시간 촬영을 40분에 끝내”…현장 스태프 “같이 일하기 편해” 극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일처리가 확실하다는 미담이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카메라를 거부한 장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되면서 장원영의 일화를 담은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브의 무대가 담긴 영상에서 이서의 파트를 촬영하던 카메라 감독은 이서의 파트가 끝나자 장원영과 눈이 마주쳤다. 이때 장원영은 다음 파트 멤버를 손으로 가리켰고, 이를 본 카메라 감독은 레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후 카메라 감독과 다시 눈이 마주친 장원영은 리즈 파트임을 알려주며 카메라 감독의 원활한 동선 이동을 도왔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연예계 종사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현장에서 만난 장원영의 업무 방식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는 “원영 씨와 함께 일할 때 너무 편합니다”라며 “원영 씨는 3시간 촬영 일정을 40분이면 끝내고 말하기 전에 미리 동선에 가 있고, 포즈를 잡아준다”고
2026-09-03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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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서 엉덩이 만져”…이센스, 첫 재판서 “강압 아니었다” 혐의 부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정식재판을 청구한 래퍼 이센스(본명 강민호·39)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판사 서영우)은 2일 오전 이센스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8월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클럽에서 피해자 A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신체를 밀착시키고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강씨 측 변호인은 이날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강압에 의한 접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달 23일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기소된 강씨에게 벌금 500만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하는 약식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이센스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당시 파티에서 처음 보는 여러 사람들과 인사를 나눴고, 고소인과 그 일행들과도 인사를 했고 그 이후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건
2026-09-02 2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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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라 안일했다더니”…제주 경찰관, 아동·치매노인 실종자 기록도 ‘삭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제주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으로 구속 송치된 A 경장이 성인 실종 사건뿐 아니라 아동과 정신 장애인, 치매 환자 등 고위험군의 실종 관리 기록까지 삭제하거나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A 경장은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지만, 아동과 치매환자 등의 실종 기록까지 임의로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관리 부실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2일 연합뉴스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목록상의 기록 63건을 삭제하거나 미입력했는데 이 중 여러 건이 아동 등 실종아동법상의 보호 대상자로 확인됐다.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실종자 발생시 실종자 정보를 입력 조회하는 경찰 관리 시스템이다. 63건 중 15건은 모두 지역 경찰 등이 실종자 신고 시 곧바로 소재를 파악해 정상적으로 사건이 종결됐지만, 정작 실종팀 담당자인 A 경장은 이들 15건의 관리목록 기록을 입력했다가 임의로 삭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6-09-02 1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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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MC몽 ‘고소’…“불법도박 허위 주장에 차기작 출연 무산, 38년 신뢰 무너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신동현)을 경찰에 고소했다. 김민종은 근거없는 주장으로 38년 간 쌓아온 명예와 신뢰가 무너진 것은 물론 차기작 출연이 무산되는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2일 김민종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서울 종로경찰서에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전날 고소했다고 밝혔다. MC몽은 지난 5월18일 인터넷 생방송 도중 김민종이 불법 도박과 금품 수수, 증인 매수 등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당시 MC몽은 차가원 원헌드레드레이블 회장의 작은아버지 차모 씨의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하면서 “룸살롱을 돌면서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하는데 그 곁에서 수천만원의 팁을 받는 사람이 있다”며 “그 사람이 연예인 김민종 씨”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민종 측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38년간 쌓아온 명예가 훼손됐다”며
2026-09-02 10: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