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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정재, 10년 동행 끝났나?…정우성, 임기 6개월 남기고 돌연 이사직 사임, 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정우성이 오랜 동료이자 사업 파트너인 이정재와 함께 이끌어온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두 사람이 약 10년간 이어온 동업 관계에 변화가 생긴 가운데, 정우성이 임기를 채우지 않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28일까지로, 약 6개월을 남겨둔 시점에 돌연 사임한 것. 이번 사임이 두 사람의 개인적인 불화나 동업 관계의 완전한 종료를 의미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우성은 여전히 회사 지분 10.99%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속 배우로서의 관계도 유지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임 배경 역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정우성이 보유한 아티스트컴퍼니 주식은 171만4108주로 지분율은 10.99%다. 이정재 역시 422만5882주(27.10%)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한편, 1999년 개봉한 영화 ‘태양은 없다’를
2026-10-09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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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 규모는 용인 3분의 2 수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 규모는 용인 3분의 2 수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인 광주 군 공항을 방문해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생각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호남 반도체 공장 규모와 관련 “현재까지는 용인의 3분의 2 사이즈로 계획중”이라면서 “땅이 더 있으면 이쪽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도체 수요가 빠른 속도로 수요가 늘어서 공급속도를 빨리 당겨야 한다”면서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빨리 최대한 빨리 짓겠다. 그게 언제인지 까지는 답 못하지만 최대한 빨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 회장은 “설사 용수와 전력이 늦어도 저희가 타이밍을 빨리 밎출 수만 있으면 먼저 들어가 버리겠다”며 “건설비를 아낀다는 생각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 1 반도체 산단 발언하는 최태원 SK하이닉스 회장 ”>
2026-10-09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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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나가!” 외치던 김영광…‘보복운전’ 논란에 사과 “운전습관 돌아보겠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43)이 보복운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경찰 조사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히면서도 자신의 운전 방식에 대해 사과했다. 김영광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보도된 일로 많은 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어 “이번 일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현재까지 불송치 및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법적인 판단과 별개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광은 “이번 일을 겪으면서 운전중 제 판단과 행동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순간적인 판단이 안전보다 앞서서는 안되며, 도로 위에서는 다른 사람의 안전과 입장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한 법적 판단과는 별개로 제 운전 방식이 다른 분들께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가볍게 여기거나 정당화하지
2026-10-09 14: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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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능력도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 개혁 명분으로 내부공격”…작심 비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검찰개혁 의지를 의심하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범여권 세력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겠지만, 능력도 안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 개혁을 내세우며 내부 공격을 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전후한 내부 분열 양상을 분석한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의 언론 기고문을 공유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조 전 교육감이 “혁명을 위해 동지를 치는 게 아니라, 동지를 치는 일 자체가 혁명이 돼 버린다. 희생적 투쟁에 몸과 마음을 맡길 때 투사들은 순수 그 자체였지만, 혁명이 체제(권력)가 되는 이익의 시선이 흘러들고 자기 정치와 자기 집단정치의 동학이 작동한다”고 언급한 것을 인용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메시지는 검찰개혁 과정에서 진영 내
2026-10-09 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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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위로 흉기가”…놀이터 배회하던 10대, 시민 신고로 체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흉기를 소지하고 놀이터를 배회하던 10대 A군이 경찰에 체포됐다. A군은 흉기를 꺼내거나 휘두르지는 않았지만, 주머니 위로 삐져 나와 있는 흉기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주완산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등 혐의로 A(10대)군을 조사중이다. A군은 지난 7일 오후 5시께 주머니에 흉기를 가지고 전주시 완산구의 한 놀이터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주머니 위로 삐져나와 있는 흉기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A군은 흉기를 꺼내거나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2026-10-09 12: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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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집 팔고 전세 왔는데, 5~6억 올랐더라”…닭가슴살로 300억 벌었는데 무주택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닭가슴살 사업으로 수백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진 개그맨 허경환이 무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3년 전 강남에 아파트를 팔고 한강뷰 아파트에 전세로 이사했는데, 팔고 온 아파트가 5~6억 가량 올랐다며 한탄했다. 지난 8일 유튜브채널 ‘허경환’에는 ‘외모 정점 찍은 45세 허경환의 관리 루틴 최초공개 피부과 시술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자신의 집 베란다에서 셀프 카메라를 켰다.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던 허경환은 갑자기 “전세가 아쉽다”며 말했다. 그는 한강뷰를 바라보면서 “제 집이 아닌 게 좀 많이 아쉽고”라며 “부동산 얘기는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황급히 화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의 갑작스러운 ‘전세 한탄’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었다. 그는 앞서 지난 7월 같은 채널에서 한남동 부동산 투어에 나서며 과거 집을 매도했던 일을 떠올린 바 있다. 당시 허경환은 “제가 한 10년 전에 강남구청역 L 아파트가 있었
2026-10-09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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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인석, 안젤라 박과 ‘이혼’…“2년 전 부부 인연 정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개그맨 김인석(46)이 배우자 안젤라 박(40)과 결혼 10년째였던 2년 전 이혼을 했다고 뒤늦게 직접 밝혔다. 김인석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며 “저는 약 2년 전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는 결정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어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은 여기서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아이들에게만큼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고 좋은 부모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석은 “그 동안 이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며 “저 역시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고, 그래서 이제야 말씀드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시간을 잘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며 “앞으로는 더욱 좋은 모습과 행복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9 10: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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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가겠다”…택시기사와 실랑이하다 살해한 20대, ‘징역 35년’ 확정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한밤중 택시를 탔다가 기사와 다투다 살인을 저지른 20대에게 징역 35년형이 확정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살인, 살인미수, 절도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이 같이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지난 달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6월26일 새벽 경기 화성시 한 도로에서 60대 택시 운전기사 B씨를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택시기사는 A씨가 알려준 대로 운전했지만 목적지가 나오지 않아 헤매다 물체에 부딪쳤고 실랑이를 벌이던 A씨에게 ‘더 이상 목적지까지 못가겠다. 여기에서 계산하라’는 취지로 말한 뒤 운전석에서 내렸다. 이에 격분한 A씨는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택시기사의 비명을 듣고 현장을 살피러 온 인근 주민 50대 C씨와 60대 D씨 등 2명이 남성 2명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운전석에 올라 이들을 강하게 들이받은 혐의(
2026-10-09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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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지용, 한동훈 포렌식비 4억 미승인해 수사 방해…인사청문회서 검증해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향해 한동훈 의원의 휴대전화 포렌식 비용 배정을 승인하지 않아 수사를 막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김 후보자 측은 이 같은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추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윤 검찰 비호세력은 증인으로 부르지만 친윤의 반대편에서 목숨 걸고 올바른 검찰상을 세우고자 외로이 분투했던 사람들은 증인으로 부르지 않는다”며 “진실이 두려운 것이냐. 진실을 빼고 제대로 된 인사 검증이 가능하냐”고 밝혔다. 그는 또 검찰 특수활동비 사용 문제를 거론하면서, 김 후보자가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한 의원의 아이폰 포렌식 비용 문제를 문제 삼았다. 추 지사는 “검찰총장 김오수, 대검 형사부장 김지용이 한동훈 아이폰 포렌식 비용 4억원을 당연히 수사지원비로 특활비 배정을 승인해야 함에도 승인해 주지 않았다”며 이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2026-10-09 09: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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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하던 명당인데”…故정주영 회장 가회동 자택, 반값에 팔렸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이 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낸 종로구 가회동의 초고가 단독주택이 감정가의 절반 가격에 팔려 눈길을 끈다. 9일 경매·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입찰에서 가회동 177의1 주택과 인근 3개 필지가 203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최초 감정가 392억5774만원의 51.7% 수준이다. 해당 물건은 지난 6월 중순 첫 입찰에 나왔지만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아 세차례 연속 유찰됐다. 회차마다 최저입찰가가 깎이면서 넉달 만에 감정가의 절반 선까지 내려온 뒤에야 거래가 성사된 셈이다. 마지막 입찰에는 단 한명만 응했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가격이 워낙 비싸다 보니 일반 수요자들은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해 3번이나 유찰됐다”며 “이번 입찰에 응찰자가 단 1명인 것도 수요층이 굉장히 제한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해당 건물이 경매에 부쳐진 것은 소유주의 채무 불이행때문이다. 현 소유주
2026-10-09 08:59:31

![[속보]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 규모는 용인 3분의 2 수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9/rcv.YNA.20261009.PYH20261009054300054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