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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장동윤, ‘품절남’ 된다…배우 김승윤과 올 10월 ‘결혼’, “오랜 시간 함께 한 사람”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장동윤(34)이 올 10월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29)이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장동윤은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 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동윤은 지난 2015년 편의점 강도를 검거하며 ‘강도 잡은 훈남 대학생’으로 뉴스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고, 이듬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
2026-08-25 08: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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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앞두고 “네 행복 찾아가라”며 다른女 만나더니…뒤늦게 상간男에 “위자료 내!” 소송 낸 남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협의이혼을 신청하고 별거 중인 유부녀와 교제한 남성이 여성의 남편으로부터 위자료 소송을 당했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소송을 낸 여성의 남편은 별거 후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너도 네 행복을 찾아가라”고 말한 만큼, 혼인관계가 이미 끝난 뒤 여성을 만났다는 것이 유부녀와 교제한 남성의 주장이다. 2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글쓰기 교실에서는 자신의 아픔을 글로 풀어내며 상처를 치유하는 수업이 특히 인기가 많았다. 그러던 중 수업을 듣던 여성 B씨는 힘든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B씨는 남편이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력을 일삼았고, 가정에도 소홀했다고 털어놨다. 또 법원에 협의이혼 확인 신청서를 접수한 뒤 남편과 별거중이라고 했다. 더욱이 남편은 별거를 시작하자마자 다른 여성을 만났고, B씨가 따지자 “우린 끝났으니 내 인생에 참견하지 말고 너도 네 행복을 찾아가
2026-08-2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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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이혼’ 박원숙, 임현식과 재혼?…“각별한 우정이지만, 남녀간 사랑 절대 아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박원숙이 오랜 동료 임현식과의 열애·재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오랜 세월 쌓아온 각별한 우정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원숙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박원숙채널’을 통해 임현식과의 관계부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까지 털어놨다. 그는 “남녀 사이, 친구 사이, 좋은 이웃 사이 어떤 것을 다 끌어다 놓아도 다 좋다”며 “다만 연인이나 그런 이성 간의 사랑을 나누는 사이는 절대 아니라는 것만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오랜 세월 쌓아온 각별한 우정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는 것. 박원숙과 임현식, 두 사람은 1986년부터 1994년까지 방송된 MBC 인기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엄마와 아빠로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각별한 친분을 보여줬고, 2014년에는 JTBC 예능 ‘님과 함께’에서 가상 재혼부부로 출연해 실제 부부 못지않은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작품 속 부부에서 예능
2026-08-24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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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박문성, 국회의원 출마하나? ‘성접대 법카’와 관련 없나?”…공개 저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에게 과거 대한축구협회와의 관계부터 정치권 진출설, 자녀 유학 문제까지 각종 의혹을 제기하면서 공개 저격했다. 김병지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문성 씨에게 묻겠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먼저 그는 “혹시 국회의원에 출마하냐, 축구를 이용해 정치적 발판을 놓을 리 없다고 믿지만 소문이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박 위원이 현재 문화체육관광부가 출범시킨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박문성 씨도 공인이고 시중에 떠도는 의혹에 대해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예전에는 협회와 관련된 일을 많이 하지 않았냐. 단순 봉사는 아니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때의 대가는 착한 대가였냐”고 물었다. 김병지는 또 최근 논란이 된 축구협회의 법인카드 성접대 사용 문제와 관련해 “협회가 법인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며 “박문성 씨는 그 협회 법인카드로 기
2026-08-24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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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기가 숨이 멎었대”…‘유산’ 박시은 “지금도 가끔씩 울어”, 4년 만에 심경 털어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박시은이 엄마 앞에서 그 동안 꺼내지 못했던 유산의 아픔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유산한지 4년 만이다. 최근 방송된 채널J ‘엄마의 기차여행’ 에서는 박시은이 엄마와 함께 일본 니기타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시은은 엄마와 식사를 하던 중 “내가 태은이 보내고 나서 그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잖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엄마는 “서로 눈치 보고 못 물어봤다. 엄마가 따뜻하게 품어줘야 했는데 사실 그것도 못했다”고 사과했다. 박시은의 엄마는 “위로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생각이 있어도 솔직히 다 표현하지 못했다”며 “너희 신랑 아팠을 때도 똑같았다. 엄마 마음도 아팠지만 말하고 싶어도 다 못했다”고 속마음을 털아놨다. 딸의 유산과 사위의 갑상샘암 투병에 솔직한 마음을 전한 것. 이에 박시은은 “이야기하면 엄마가 울컥하니까 그때는 나도 더 이야기 안했던 것 같다. 일부러 이야기 꺼내서 힘들었다고 하지 않아도 아는 거 아니냐”며 유산 당시 힘
2026-08-24 1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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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첫 도전’ 한 지예은…“수익률 -47%, 다들 말렸는데 들어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이 주식 투자에 처음 도전해 절반 가량을 잃는 뼈아픈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주식을 한번 해봤는데 수익률이 -47%”라고 고백했다. 그는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하길래 ‘나도 한번?’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다”며 “다들 들어가지 말라고 말렸는데도 발을 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가수 김종국은 자신만 기회를 놓칠까 불안해하는 심리인 ‘포모(FOMO·소외 공포증) 현상’을 언급하며 공감했다. 포모(FOMO)는 다른 사람들의 주식투자 수익 사례를 접한 뒤 자신도 투자해야 한다는 조급함으로 매수에 나서는 심리를 뜻한다. 코미디언 지석진 역시 거듭된 손실에 대해 “너무 아프다 보니 이제는 딱지가 앉았다. 어차피 지금 안팔 것”이라며 체념 섞인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주가가 하락 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올 초 증시 상
2026-08-24 1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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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허위 종결…제주 경찰관에 ‘구속영장’ 신청](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허위 종결…제주 경찰관에 ‘구속영장’ 신청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37) 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해 긴급 체포된 현직 경찰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제주경찰청은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로 A 경장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A경장은 올 5월 신고된 장미란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신고자에게 거짓말을 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관리 목록상에서도 장씨 자료를 삭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지난 달 2일에도 또 다른 실종 사건을 장씨와 유사한 수법으로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3개월여간 실종 상태로 대대적인 수색이 진행되고 있으며, 또 다른 실종자는 지난 22일 제주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A경장은 전날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이동하며 허위 종결 이유를 묻는
2026-08-24 0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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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前연인, 또 자택 찾아가 소동…주민 신고에 경찰까지 출동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 A씨가 또 새벽에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3일 새벽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가 앞에서 울며 소리를 질렀고,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지면서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다. 이후 A씨는 지구대로 이동해 진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자택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19일에도 새벽 1시께 홍민기의 집을 찾아 4시까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렸으며, 소속사가 확보한 CCTV에는 현관 CCTV를 스티커로 가린 뒤 현관문을 발로 차는 모습까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늦은 시간 주택가에서 발생한 소동으로 인근 주민들은 잠을 못자는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홍민기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글과 함께 내용증명 문서를 공개했다. 이에 홍민기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A씨는 지난 7월
2026-08-24 09: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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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경박하고 안 웃겨. 이렇게 MC가 없나”, 이번엔 장도연 저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이번에는 장도연을 비판했다. 고영욱은 지난 2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TV를 돌리다 보면 여기도 장도연, 저기도 장도연”이라며 “내가 기억하는 건 예전에 ‘개콘’에서 어울리지도, 웃기지도 않은데 경박하게 춤추던 모습밖에, 이렇게 MC가 없나”라고 적었다. 같은 날 그는 장동민과 그룹 앳하트가 함께 촬영한 챌린지 영상을 공유하며 장동민을 향해서도 말을 꺼냈다. 고영욱은 “동민이 많이 컸네. 내가 방송 마지막으로 할 즈음 유세윤, 유상무, 데프콘이랑 같이했던 프로그램 촬영 끝나고 종종 클럽도 가고 재밌었는데”라고 과거사를 끄집어냈다. 그러면서 그는 “그 후로 내 일이 터지고 세윤이, 상무, 데프콘은 짧게나마 다 문자가 왔었는데 동민이만 연락이 없어서…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또 “수많은 개그맨을 방송과 사석에서 봤지만 대부분 재미가 없었다”면서 “내 개인적으로는 유세윤 정도가 센스 있고 재밌었던 것
2026-08-24 0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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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190억인데”…직원 26명에 ‘아파트 선물’ 임채무, 이번엔 발달장애인에 ‘선행’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190억원의 빚을 떠안고 두리랜드를 운영중인 배우 임채무(77)가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놀이공원의 문을 열었다. 앞서 임채무는 3년을 근무한 직원 26명에게 아파트를 선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밀착카메라‘에는 발달장애인들이 경기 양주 두리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임채무는 최근 우연히 발달장애인들을 만난 뒤 다운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달에는 두리랜드와 다운복지관의 협약과 함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채무는 “만나기 전까지는 다운증후군과 자폐를 구분하지 못했다”며 “직접 만나보니 훨씬 순진하고 천진난만하더라. 편견을 가지고 바라봤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들에게도 웃음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임채무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1989년 사비를 들여 경기 양주에 만든 어린이 테마파크다. 개장 초기 1인당 입장료 200
2026-08-21 21:21:06






![[속보]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허위 종결…제주 경찰관에 ‘구속영장’ 신청](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60822.e808376ac116486d8a8639fd69a63120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