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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2시간 강연에 1500만원?…이번엔 ‘고액 강연료’ 논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KTX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해 비판을 받고 있는 유튜버 박위(39)가 강연료로 1000만원 안팎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번에는 ‘고액 강연료’가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서울 동작구 행정재무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동작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2024년 12월9일 열린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인플루언서 강사 초청비 1200만원과 관련한 질의를 받고 박위의 섭외 비용에 대해 “1000만원, 1500만원 이상을 부르고 있다”고 답했다는 발언이 회의록에 남아 있다. 강연 시간은 2시간이었다. 재단 측은 그해 코미디언 김영철을 섭외했다고 설명하면서, 박위 섭외도 검토했지만 비용이 높았다는 취지로 답했다. 박위는 실제로 같은해 동작구 행사 연사로 소개된 바 있다. 동작구가 진행한 ‘동작 인생마이크’ 홍보 자료에는 1회차 연사로 김영철, 2회차 연사로 박위가 이름을 올렸다. 동작문화재단이 올린 행사 안내에도 박위가 9월6일 출연 연사로 공지됐다
2026-08-27 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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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하겠다”더니 또 도박하는 남편…아내 “시부모가 준 부동산 날릴까 걱정, 방법 없나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도박을 끊겠다고 약속한 남편이 몰래 온라인 바카라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아내가 남편 명의의 부동산이라도 지키고 싶다면서 방법이 없는지 문의했다. 지난 25일 라디오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에는 아내 A씨가 “남편은 평소 다정하고 가정에도 충실하지만 도박을 좋아했다”며 “해외여행을 가면 카지노가 있는 곳을 찾을 정도였지만 결혼하면서 다시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런데, A씨는 최근 우연히 남편의 스마트폰을 보다가 온라인 바카라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미 적지 않은 돈을 잃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A씨가 추궁하자 남편은 잘못을 인정하면서 “다시는 도박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A씨는 남편이 또 다시 도박에 손을 댈 수 있을까 우려되며, 특히 몰래 빚을 내 도박하다 재산까지 잃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특히 남편은 최근 부모로부터 부동산을 증여받았는데, 남편의 도박으로 이것마저 잃지 않도록 해두고
2026-08-2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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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도 고열도 버텨라!”…아옳이 한의사 남친 발언에, 의사단체 “잘못된 정보” 비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의사단체가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형배 한의사를 향해 잘못된 의학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는 25일 성명을 내고 김 한의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발열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성인은 39.4도, 소아는 38.5도까지 참아봐도 좋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국민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잘못된 의학 조언”이라고 지적했다. 공의모는 “39.4도의 고열은 심각한 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속한 진단이 필요한 상태”라며 “발열의 원인은 단순 상기도감염부터 폐렴, 뇌염, 패혈증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진단이 늦어질 경우 중증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한의사가 제시한 수치의 출처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공의모는 “문제는 체온 자체가 아니라 원인 질환을 찾을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는 점”이라며 “39.4
2026-08-26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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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논란’ 박수홍, 연예인 특혜일까?…대한항공 “원칙대로 대응, 특혜 아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국제선 항공편에서 하차 의사를 번복하면서 항공기 출발이 지연됐다는 의혹이 확산하면서, 박수홍이 직접 사과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된 ‘연예인 특혜 의혹’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원칙대로 대응했다”며 특혜는 아니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박수홍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했다. 박수홍은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며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 분께 전달드렸다”고 적었다. 그는 또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
2026-08-26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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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 성폭행 사죄 편지 보냈다”…피해자 측 “범죄사실 인정, 증거로 제출하겠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62)의 재판이 올 11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피해자 측이 26일 법정에서 남경주가 피해자에게 사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9부(재판장 엄기표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피감독자간음 혐의를 받는 남경주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남경주는 출석하지 않았다. 당초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에 배당됐지만, 법원은 사건의 중요성과 쟁점 등을 고려해 재정합의를 거쳐 합의부로 재배당했다. 재정합의는 통상 쟁점이 복잡한 경우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법원이 사건의 성격을 보고 판사 1명이 심리하는 단독 재판부 사건을 판사 3명이 함께 심리하는 합의부 사건으로 바꾸는 절차다. 이날 재판부는 피해자 A씨 측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 남경주 측 요구를 받아들여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2026-08-26 15: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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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실종’ 허위 종결한 경찰…女화장실 천장서 ‘지문’ 발견, 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장미란씨 등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30대) 경장이 지난 달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사건과 관련, 화장실 천장 등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지문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연합뉴스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이 지난 달 22일 침입한 제주서부경찰서 여자 화장실의 천장과 용변 칸 위쪽 끝 등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지문과 손바닥 자국 등의 흔적이 다수 발견됐다. 지문이 발견된 천장 등의 지점들은 불특정 다수의 손길이 닿는 휴지 걸이 등과 달리 이용자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곳으로, 일부러 이동하지 않으면 지문이 남지 않는 곳들이다. 다만 먼지로 인해 지문 형태가 온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장은 지난 7월22일 제주서부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침입했다가 이 경찰서 소속 여경에 의해 적발돼 성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A 경장은 ‘화장실이 급해 들어갔다’, ‘남자 화장실에 휴지
2026-08-26 12: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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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폭로’ 前여친 측 “약물 과다복용 후 응급실行…자택 난동은 사실 아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홍민기(24)로부터 교제폭력과 임신중절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한 전 여자친구 A씨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의식을 회복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5일 A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자신을 A씨의 친오빠라고 밝힌 작성자가 “동생이 그 동안의 억울함과 일반인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충격으로 인해 23일 새벽 과도한 약물(수면제 등)을 복용한 채 발견돼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25일 새벽까지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머물다 현재 의식이 돌아와 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여전히 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추측성 댓글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최근 보도된 ‘A씨가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 뒤 지구대에서 진술서를 작성했다’는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A씨는 지난 19일 홍민기로부터 교제 중 폭언·폭행 등 교제폭력을
2026-08-26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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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 자작극’ 정이한 “녹차라떼처럼 색깔 남는 것 던져줘!”…공범에 범행 구체적 지시, ‘공소장’ 보니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범행 실행을 위해 음료, 일시, 음료를 던지면서 할 말 등을 공범에게 구체적으로 지시한 내용이 검찰 공소장에 그대로 드러났다. 26일 검찰 공소장과 SBS 보도에 따르면, 정 전 후보는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30대 헬스 트레이너 A씨에게 지난 4월 초부터 낮은 인지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여러 차례 털어놓았다. 당시 정 전 후보는 A씨에게 “유세 중에 누가 쓰러지면 내가 심폐소생술을 해줄 텐데”, “내가 화분이라도 맞았으면 좋겠다, 누가 커피 좀 안 던져주나”고 말했고, A씨는 “뭐라도 던져 드릴까요”라며 맞장구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정 전 후보는 자작극을 실제로 행하기로 하고 같은 달 25~26일 A씨에게 구체적인 범행에 대해 지시했다. 정 전 후보는 A씨에게 “관장님이 도와줄 일이 있다. 27일까지는 무조건 해야 한다”며
2026-08-26 1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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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CCTV 공개’ 후폭풍…‘서울시 홍보대사 해촉’ 위기? 민원 접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사고 CCTV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될 위기에 놓였다. 그의 서울시 홍보대사 자리를 두고 민원이 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박위의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 사유 해당 여부와 직무 수행 적합성을 판단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 같은 민원을 제기했다는 A씨는 “이번 민원은 박위의 즉각적인 해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KTX 낙상사고 CCTV 공개 논란과 관련해 현행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현재도 홍보대사 직무를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는지를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판단하고 그 근거를 회신해 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시에 ▶박위의 현재 홍보대사 지위 ▶최근 논란 이후 서울시 차원의 별도 조치 여부 ▶조례상 해촉사유 및 직무수행 적정성 검토 여부 ▶검토가 이뤄졌다면 적용 기준과 결과 등을 구체적으로 답변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
2026-08-26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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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가족, 딸 울자 내렸다가 재탑승”…항공편 지연논란, 박수홍 “미숙한 판단, 진심으로 사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국제선 항공편에서 하차 의사를 번복하면서 항공기 출발이 지연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연예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박수홍은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박수홍은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며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이어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 분께 전달드렸다”고 적었다. 그는 또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
2026-08-26 09:0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