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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00억대 광고 소송’ 첫 승소…“5억7700만원 돌려달라”, 시계브랜드 미도 ‘패소’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김수현이 100억원대 광고 분쟁 법정 싸움에서 처음으로 승소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스위스 시계브랜드 미도가 제기한 5억7700만원 광고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지난 달 27일 미도가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반환 청구소송에서 미도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또 미도가 항소기간이었던 10일까지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의 원고 패소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이번 판결은 김수현 측이 진행중인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 중 확정된 첫 사례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논란에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이에 미도는 지난해 5월 광고모델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면서, 계약까지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계약금 약 5억7700만원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 하지만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해왔던 김세의 가로세로연
2026-09-11 1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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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원 넘게 썼다”…노소영 측 변호사 ‘불기소’한 검찰, 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인에게 쓴 돈이 1000억원이 넘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고소를 당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변호사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받았다. 검찰은 변호사의 발언이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변호사 A씨를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A씨는 2023년 11월 노 관장이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전 티앤씨 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변론준비기일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 회장이 김 이사장에게 쓴 돈이 1000억원이 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자 최 회장 측은 허위사실을 적시해 최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A씨를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A씨의 발언이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최 회장 측이 제시한 자료만으로는 혐의를 입증하기에 부족하다고
2026-09-11 1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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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엎드려서 내 치마 안을”…‘전진 아내’ 류이서, 승무원 시절 ‘몰카’ 피해 폭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과거 승무원 시절 기내에서 남성 승객에게 불법 촬영을 당할 뻔한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모닝콜은 필수, 전직 승무원 류이서 성해은이 폭로하는 역대급 군기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출신 류이서와 대한항공 출신 성해은(티빙 ‘환승연애2’)이 만나 승무원 시절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고충과 엄격한 조직 문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류이서는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겪었던 아찔한 경험을 떠올렸다. 류이서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며 “아래를 봤더니 한 남성이 엎드린 채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치마 유니폼을 입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었는데, 승객인 남성이 자신의 다리나 치마 안쪽을 촬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것. 이에 류이서는 즉시 상급자에게 “뭔가 이상하다. 촬영하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그
2026-09-11 0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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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마야” 새엄마 50명 소개받아…김도향, 父 ‘외도’에 고통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57년차 가수 김도향(81)이 어린 시절 부친의 잦은 외도로 가족들이 오랜 시간 고통을 겪었다며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다큐프로그램 ‘특종세상’ 756회에서는 명상 음악가로 활동하며 고요한 마음을 되찾기 위해 50년째 명상을 이어오고 있는 김도향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향은 명상을 하는 이유에 대해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가정환경 때문에 화가 많았다”며 “나중에 명상을 많이 하고부터는 화를 안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도향은 학원 사업으로 대박을 쳤던 교육자 아버지에 대해 “저는 아버지를 미워했다. 아버지 직업이 일종의 교수, 선생이었고, 학원을 만들어서 대박을 쳤다”며 “돈을 잘 버는데 집에는 안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아버지가) ‘네 엄마다’ 하고 소개하는 사람을 한 50명은 만났다”며 “(아버지가) 그렇게 여자를 빨리 바꿔가며 바깥 생활을 했고, 어머니는 괴로우니까 저녁이면 혼자 울었다”고 말했다.
2026-09-11 0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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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대출을? 무릎 꿇고 반성문 써!”…장모 강요에 모욕감, 이혼 결심한 男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장모에게 신혼집 전세보증금을 빌려 결혼 생활을 시작한 남성이 아내의 폭언과 폭력, 장모의 과도한 간섭에 시달리다가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 아내는 몰래 대출을 받은 남편이 유책배우자라고 주장하는데, 남편은 폭언과 폭력을 일삼은 아내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 싶다고 호소했다. 1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이 같은 사연을 전한 남성 A씨는 아내 몰래 대출을 받았다가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장모가 무릎을 꿇고 반성문을 쓰라고 강요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에 따르면,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그는 결혼 직전까지 본가에 생활비를 보태고 있었다. 그는 생활비 마련을 대출을 받았지만, 연봉으로 곧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아내에게 따로 알리지 않았다. 반면, 아내의 집안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어서 장모에게 신혼집 전세보증금을 빌려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장모는 예고도 없이 자주 찾아왔고 아내는 이를 당연히 여겼다고 A씨는 주장했다.
2026-09-1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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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우서윤, ‘성형 논란’속 첫 근황…우지원 “역전 3점슛 넣은 느낌”, 성형 논란엔 ‘침묵’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6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22)의 성형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우지원-우서윤 부녀가 논란 후 첫 인터뷰에서 당선 소감 등을 전했다. 다만, 성형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우서윤과 우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우지원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우지원이자 지금은 2026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의 아빠 우지원”이라고 소개했다. 우지원은 이어 “우서윤 이름이 불려졌을 때 전율이 느껴졌고, 엄청 감동이었다”며 “제가 역전 3점슛을 넣었던 것처럼 소리를 순간적으로 확 질러서 현장에서 옆에 있던 동료들이 깜짝 놀랐었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딸 우서윤도 “이름이 불리는 순간에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사실은 어렸을 때 뿐만 아니라 미스코리아 대회를 준비하기 전까지만 해도 키가 큰 게 제일 콤플렉스여서 ‘아빠 때문에 내가 이렇게 큰 거야’라고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
2026-09-10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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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에 르세라핌 탈퇴했는데…김가람, 배우로 새 출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학교폭력 논란에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배우로 새 출발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김가람 배우가 매니지먼트 구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김가람이 연기는 물론 외국어(영어·일어), 운동 등 여러 방면에서 실력을 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가람은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차분한 표정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앞서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데뷔 전후 학교폭력 논
2026-09-10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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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이름으로 또 사기, 죄질 불량”…장윤정母, 1심서 ‘징역 10개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지인을 속여 3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씨 모친 육모(70)씨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육씨가 과거 사기죄로 약식명령 등을 받은 사실을 참작하면서 “죄질이 불량하다”고 질타했고, 육씨는 이날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이날 사기 혐의로 구속된 육모(70)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서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을 인정·자백하고 있고 피해자 진술, 피고인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수법과 결과를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육씨는 2024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유명 가수인 딸 장씨를 언급하면서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세차례에 걸쳐 31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특히 육씨는 연예인도 투자하고 있고 상당한 수익이 있다는 거짓말로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지
2026-09-10 15: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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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43%…취임 후 ‘최저’ [NBS]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이 대통령 지지율 43%…직전 조사 보다 7%p 하락 [NBS]
2026-09-10 1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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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범’ 돈스파이크, 출소 후 근황…‘오션뷰 고깃집’ 개업 예고, 엇갈린 반응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49·본명 김민수)의 근황이 전해졌다. 돈스파이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매장 외벽 사진과 함께 “거의 다 됐다. 이제 마무리 작업만 조금 남았다(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기를 장시간 조리하는 방식을 뜻하는 상호 ‘바바코아(BARBACOA)’와 함께 ‘바이 돈스파이크(by donspike)’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새 식당 개업을 암시했다. 돈스파이크는 연예계 활동을 하며 ‘고기 장인’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2022년 마약 물의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는 2021년 말부터 2022년까지 총 4500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9번에 걸쳐 구매하고 14번 흡입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7번을 준 혐의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으나, 항
2026-09-10 1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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