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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사실혼’ 폭언·외도 견뎠는데…주식 대박난 ‘시한부 남편’, 헤어지면 ‘재산분할’ 받나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15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온 남편의 폭언과 폭행, 외도를 견디던 여성이 이별을 결심했다. 그런데 법적인 절차를 알아보던 중 남편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남편은 주식투자로 상당한 재산을 모았는데,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을까.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15년간 함께 살아온 남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재산분할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대학 졸업 후 중소기업에 다니다 20대 후반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낯선 외국생활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았고 사기까지 당해 어려움을 겪던 시절 A씨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은 지금의 남편이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 함께 살기 시작해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A씨는 “그 동안 여러 번 집을 넓혀 이사도 했다”며 “혼인신고 도장만 안찍었을 뿐 부부나 다름없었다”고 설명했다.
2026-10-2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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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실업급여 받고 해외여행? 열받아”…청년들 사진요청, 거부한 이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해외여행을 다니거나 실제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급여를 타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가운데, 강레오 셰프가 과거 해외에서 실업급여를 받고 여행을 온 청년들의 사진 촬영 요청을 거절한 일화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강 셰프의 해당 발언은 지난 달 23일 유튜브채널 ‘휴먼스토리’에서 나왔다. 강 셰프는 당시 유튜브채널에서 “예전에 일본을 갔는데 옆에 남자애들이 실업급여 받아서 놀러 와서는 ‘얼마 받았어, 더 받을 수 있대’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열이 받았다”며 “근데 나중에 ‘어? 셰프님 사진 좀 찍어주세요’ 그러길래 ‘취직하면 찍어줄게요’ 그랬다. 세금으로 놀러 간 거여서 열 받았다”고 말했다. 강 셰프는 과거 일화를 웃으면서 전했지만, 실업급여로 여행하는 청년들에게 비판적인 발언도 했다. 그는 “(청년들이) 어렵다, 길이 없다고 하는데 왜 할 게 없나.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라며 “감자탕집 가봐라, 일자리가 없으면 여기
2026-10-26 2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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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다녀요” 인증해도 ‘데이트 신청’ 0건?…왜 그런가 분석해보니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억대 성과급을 받게 된 ‘삼전닉스’ 직원들이 결혼정보업계에서 ‘1등 신랑감’으로 떠올랐지만, 정작 회사의 타이틀이나 성과급이 데이트 매칭에 미친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는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가 운영하는 직장인 데이팅 앱 ‘블릿’이 올해 1~9월 국내 직장인 가입자 약 30만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26일 발표한 결과다. 블릿은 2021년 출시된 직장·직업 인증 기반 데이팅 앱으로, 누적 가입자는 50만명이다. 블릿의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다닌다고 해도 모두가 이성으로부터 같은 관심을 받지는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성의 관심을 끄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프로필 사진이었는데, 삼성전자에 재직 중임을 인증한 남성 가입자 가운데 프로필 사진을 6장 등록한 가입자는 1장만 등록한 가입자보다 1인당 평균 관심 수신량이 약 7배 많았다. 직장이 어디인지 보다는 자기소개 등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
2026-10-26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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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정부 관저이전 의혹’…김오진 前국토차관에 ‘징역 5년’ 구형](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尹정부 관저이전 의혹’…김오진 前국토차관에 ‘징역 5년’ 구형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尹정부 관저이전 의혹’ 김오진 前국토차관에 징역 5년 구형
2026-10-26 1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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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다룬 ‘닥터X’ 불똥?…김지원 SNS에 ‘악플’ 테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룬 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연 배우 김지원의 SNS(소셜미디어)에 항의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닥터X’ 6회에는 1980년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뒤 46년간 발작과 환각에 시달려 온 환자 오상범(하성광 분)이 등장했다. 후반부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가상의 지두석 전 대통령이 같은 병원으로 이송되며 5·18 민주화운동을 떠올리게 하는 서사가 펼쳐졌다. 방송 이후 김지원의 인스타그램 댓글창에는 “왜 여기서 5·18 이야기가 나오느냐”, “좌파 성향 드라마에 왜 출연했느냐”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이 같은 부정적인 댓글에 “왜 배우 SNS에서 이러느냐”며 옹호하는 의견도 나왔다. 또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SBS 닥터X 드라마 방영 중단에 관한 청원’도 올라왔다. 청원인은 원작 드라마에 없던 5·18 관련 내용이 추가된 점을
2026-10-26 1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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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女 3시간 동안 514번 폭행해 숨져”…법의학자도 “끔찍하다”, 영상 보다 멈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강서구에서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514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남성이 가상의 국가와 처벌 규칙을 만들어 피해자를 통제해 온 정황이 드러났다. 가해 남성은 폭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의학자는 영상을 보다가 중단할 정도로 “끔찍하다”고 분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올 6월20일 오후 2시24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반지하방에서 발생한 강서 고문 살인사건의 전말을 추적했다. 당시 28세 직장인 임잔디 씨(가명)가 의식을 잃었다는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임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부검 결과 임씨는 갈비뼈 21개가 골절되고 주요 장기가 파열된 상태였다. 집안에 설치된 홈캠에는 네 살 연하의 남자친구 전씨가 임씨를 3시간20분 동안 무려 514차례나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임씨의 휴대전화를 분석한 결과, 두 사람 사이에서 ‘국프’라는 낯선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
2026-10-26 1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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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부동산 대박?…11억에 산 아파트, 현 시세가 무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이준기(44)가 서울 광진구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장기간 보유하며 약 1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26일 유튜브채널 ‘원더플래닛’에 따르면, 이준기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스타시티’ 전용면적 207㎡(약 62평) 규모에 거주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방 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돼 있으며, 친동생과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기는 지난 2013년 해당 아파트를 약 1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추정 시세는 약 26억4000만원이다. 매입가와 비교하면 약 15억4000만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는 매입가와 추정 시세만을 비교한 금액으로, 세금과 취득·보유 비용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 2007년 준공된 더샵스타시티는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고 58층, 4개 동, 총 1177세대 규모다.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을
2026-10-26 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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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국수 하나, 여자 국수 하나”…같은 값인데 女손님만 적은 양, 식당 차별에 ‘논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남녀 손님에게 같은 가격을 받으면서도 여자 손님에게는 적은 양을 제공한 식당의 차별 대우에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직장 동료인 여성 직원과 식당을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당시 두 사람은 식당에서 국수를 주문했다. 그런데 주문을 받은 직원은 주방에 “남자 국수 하나! 여자 국수 하나!”라고 외쳤다. 이들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잠시 후 나온 국수 두 그릇의 양이 확연히 달라 황당해했다. 같은 메뉴를 주문했는데 여성 직원 앞에 놓인 국수의 양이 눈에 띄게 적었기 때문이다. 이에 여성 직원이 같은 가격인데 음식이 다른 이유를 묻자 종업원은 “여자가 남자보다 적게 먹지 않냐? 부족하면 더 주겠다”고 답했다. 여직원은 식당에 음식을 추가로 요청하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상해 다시는 해당 식당에 가지 말자고 했다고 A씨는 전했다. 이 같은 사연이 전해지자 식당
2026-10-2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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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20년 인연’ 스타일리스트 남편과 손 잡았다…새 소속사와 전속계약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 둥지를 틀었다.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곳은 20년 넘게 함께 해 온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신생 매니지먼트사 STAND(스탠드)는 23일 송혜교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STAND는 “송혜교와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작품 활동을 비롯한 국내외 활동 전반에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STAND를 이끄는 신재호 대표는 배우 고윤정, 노윤서 등이 몸담은 AAP의 대표를 지낸 바 있다. 그는 과거 송혜교가 중국에서 활동하던 시절 해외 업무를 지원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에도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 대표는 송혜교와 20년 이상 호흡을 맞춰온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이기도 하다. 앞서 송혜교는 올 6월 약 14년간 함께했던 UAA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송혜교는 2012년 11월 UAA
2026-10-23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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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회사에 무슨 일?…前임직원 5명 ‘6.8억 배임’ 혐의로 고소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이정재가 최대주주인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가 6억원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전 임원 등 5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티스트컴퍼니는 전 미등기 임원 이모씨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로 지난 2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가 밝힌 배임 혐의 금액은 6억8176만2939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457억8011만원의 1.49%에 해당한다. 피해 금액은 아티스트컴퍼니가 조사를 의뢰한 외부 법무법인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정됐다. 다만 수사기관의 수사와 법원 판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확정된 피해액은 아니다. 이번 고소는 지난 달 17일 처음 공개된 배임 의혹의 후속 조치다. 당시 회사는 미등기 임원 이모씨의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고 알렸으며, 구체적인 피해 금액은 밝히지 않은 채 감사와 외부 법률자문을 통해 사실관계와 피해 규모를
2026-10-23 16:01:38


![[속보] ‘尹정부 관저이전 의혹’…김오진 前국토차관에 ‘징역 5년’ 구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4.808d1d7364b7406196c7b50914336d0c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