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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강남 사람들 온다더니, 아직 7억대”…15년째 안오른 집값에 아쉬움, 어디길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보유중인 아파트 가격이 15년째 오르지 않았다면서, 교통이 좋지 않기때문이라는 나름의 진단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김구라는 과거 강남 사람들이 들어와 명품단지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기도 일산 식사동의 아파트를 샀지만, 15년이 지난 현재 가격은 49평형 기준 7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채널 ‘그리구라’의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 2편-일산 식사동’ 영상에서 “제가 사는 동네라서 말씀드리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살다 보면 살기도 좋고 좋은 점도 많은 동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지역 집값이 오르지 않는 원인을 분석했다. 김구라는 “집값이 잘 안오르는 곳의 이유는 교통이 안좋다는 것”이라며 “강남을 제외하고 신도시가 조성됐을 때 교통과 학군이 좋으면 거기는 뜨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구라는 지난 2011년 일산 식사동 집을 매입한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그때 무지해서 본의 아
2026-09-0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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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스토킹女 벌금형에…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등에 추가로 법적 책임 물을 것, 선처 없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황정민의 소속사는 1심 선고와는 별개로 재판 중 지속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으로 편집된 녹취 공개 등에 대해 선처없이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8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 소속 배우 황정민과 관련한 스토킹 사건 피고인 A씨의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의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스토킹 범행 일체를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600만원과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샘컴퍼니는 이어 “재판부는 이번 판결을 통해, 피고인의 그간의 행위는 ‘소속 배우의 일상을 심각하게 침해해 온 행위’로서 명백한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타인의 삶을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음을 확인해준 판단이라 생각하며, 당사는 사법부의 판단을 깊이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
2026-09-08 16: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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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대신 생선구이 백반집”…‘아이 엄마’ 여배우, 식당 운영하는 이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윤소이가 연기 대신 서울 성수동에서 생선구이 백반집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윤소이는 특히 연기를 완전히 내려놓은 것이 아니며, 기회가 있으면 연기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생선구이집을 하는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윤소이는 7일 배우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선구이 백반집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배우에서 식당 사장으로 변신한 윤소이는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음식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제일 자신 있는 게 많이 먹고 산 백반”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친숙하게 먹어온 음식을 메뉴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윤소이는 직접 만든 생선 화덕이 500도까지 올라간다며 높은 온도에서 생선을 구워낸다고 소개했고, 이를 맛본 한채아는 “집에서 구운 생선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감탄했다. 생선구이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윤소이는 연기를 완전히 내려놓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그루가 향후 연기 활동에
2026-09-0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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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무한도전때 공황장애로 힘들어, 유재석 덕분에 극복했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하하가 과거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면서,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하하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할 때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박영진이 하하에게 주말 예능 잘하는 비법을 묻자 하하는 “인기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니다. 시청자 반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하는 “매주 목요일에 ‘무한도전’을 촬영했다. 부담감 때문에 화요일 저녁부터 가슴이 뛰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황장애가 온 거였다”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그걸 어떻게 이겨냈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하는 “주변에 좋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며 “재석이 형은 엄마처럼 채찍질해줬다”고 했다. 그는 “당시 재석이 형이 무서운 엄마처럼 계속 채찍질해 주고 매일 집에 찾아왔다”며 “스스로 깨우치라고 말해준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이어
2026-09-08 1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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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제주경찰청·서부서 압수수색…실종 허위종결 관련인 듯](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검찰, 제주경찰청·서부서 압수수색…실종 허위종결 관련인 듯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검찰, 제주경찰청·서부서 압수수색…실종 허위종결 관련인듯
2026-09-08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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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SK하닉에 ‘몰빵’, 수익률 -14%”…퍼스트클래스 타고도 ‘주식 걱정’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보유 자금 대부분을 SK하이닉스에 투자했는데 수익률이 -14%라고 털어놨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3개월간 고점 대비 약 38% 하락했다. 그는 최고급 퍼스트클래스 비행을 하면서도 주식 걱정에 제대로 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유튜브채널 ‘곽튜브’에는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 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곽튜브는 일본에서 아부다비로 향하는 에티하드항공의 최고급 객실 ‘더 레지던스’를 이용하면서, 최근 장기 여행 촬영으로 비행기를 자주 타게 된 만큼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최고급 항공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기 위해 해당 좌석을 예약했다고 설명했다. 항공권 가격은 약 1490만원으로, 비행시간은 약 9시간이었다. 곽튜브는 출발 전부터 “역대 최고의 플렉스 한번 간다. 물론 제 돈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행시간을 기준으로 가격을 계산하다가 “한 시간에 100만원”이라며 부담감을 나타냈다. 그러던
2026-09-08 09: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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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나혼산’ 조작 논란인데…충주시로 ‘즉흥여행’ 떠난 ‘충주맨’ 김선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전현무의 ‘즉흥 여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즉흥여행’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선태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즉흥여행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충주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오프닝을 촬영하며 “오늘은 즉흥여행을 해보겠다. 아무 시내버스나 랜덤으로 타고 종점으로 가보겠다”고 말했다. 정차되어 있는 여러 버스를 둘러보던 김선태는 고민 끝에 오전 6시 16분에 버스에 탑승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승객과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과 중간중간 지나치는 곳들을 소개했고, 종점인 방대마을에 도착했다. 종점에 도착한 그는 “진짜 뭐하지?”라고 말하며 안쪽에 위치한 정암마을로 향했다. 그는 “방대가 산척이다. 왜 제가 기억하냐면 제 담당 마을이었다. 면사무소 공무원들은 자기 담당 마을이 있다”며 “산척면에 마을이 한 26개 됐을
2026-09-07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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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만원에 산 비트코인, 14년 만에 60억”…2200배 ‘대박’ 투자자, 무슨 사연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14년 전 문을 닫은 가상자산 거래소에 묶였던 비트코인(BTC)을 되찾은 영국 투자자의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약 270만원을 투자했지만, 폭발적인 가치 상승에 힘입어 현재는 투자금이 60억원 규모로 불어나 ‘거액’을 돌려받게 됐다. 7일 뉴스1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영국 투자자는 지난 2011년 12월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브릿코인’에서 1500파운드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브릿코인은 이후 ‘인터산고’로 바뀌었으며 지난 2012년 말 거래를 중단한 뒤 2014년 초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에 크리스는 10년 넘게 보유 자산을 찾지 못한 채 비트코인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다. 크리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보며 그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었을지를 생각하는 게 가장 괴로웠다”며 “당시 어린 자녀와 새집이 있었고 경제적 형편도 좋지 않아서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기간 방치됐던 자산은 전문
2026-09-07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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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전과’…‘전과자 법무장관 0명’ 기록 깨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변호사 재직 시절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것과 관련,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919년 임시정부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전과자 법무부 장관은 0명이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주운전 전과자 김 지명자가 법무부 장관이 되면 그 기록이 깨진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수원지법 판사로 2006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근무한 뒤 퇴직해 변호사로 활동하던 중, 2008년 7월 음주운전 혐의로 수원지법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당시 변호사로서 더욱 엄격하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사과한 바 있다. 김 지명자는 또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과거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내용이 청와대에 제출됐는지에 대한 질문에 “벌금 70
2026-09-07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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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고양이 셀카’ 찍고 “보고 싶어 눈물” 파문에…“부정청탁 한 적 없어” 반박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브로커 양모씨와 수십 년간 사적 친분을 이어온 녹취록과 사진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야권은 이른바 ‘오빠 게이트’의 실체를 밝히고, 다른 정치인이 연루됐는지 전면 재수사를 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식약처에 부정 청탁을 한 적이 없다면서,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수사자료를 어디서 입수했는지 밝히라고 주장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다만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바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수사자료를 어디서 입수 했느냐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주장을 입증하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
2026-09-07 10:53:48



![[속보] 검찰, 제주경찰청·서부서 압수수색…실종 허위종결 관련인 듯](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5b5b2d39ab4d4a63bf999a82d883bd3f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