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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손해보험
신규 임원 승진 ▷김승철 ▷김준엽 ▷김해은 ▷민병강 ▷서동신 ▷송재호 ▷허재오
2026.10.02 08:22 -
[인사] 한화생명
◇ 신규 임원 승진 ▷김상재 ▷김종원 ▷김혜미 ▷민병문 ▷박기우 ▷백제민 ▷송종혁 ▷이상철 ▷장윤한 ▷전승진 ▷조규삼 ▷최강석 ▶한화생명금융서비스 ◇ 신규 임원 승진 ▷백승호
2026.10.02 08:22 -
금감원, 고령층 금융교육 집중 실시…금투·가상자산업권까지 확대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권뿐 아니라 금융투자·가상자산업권까지 참여하는 고령층 대상 금융교육을 두 달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모바일뱅킹과 키오스크 이용법부터 금융사기 예방, 노후자산관리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디지털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금감원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10~11월 전국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총 687건의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은행권에 더해 금융투자·가상자산업권까지 참여하면서 금융권 공동 교육으로 범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17개 은행과 함께 금융투자협회,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참여한다. 전체 교육 가운데 333건(48.5%)은 비수도권에서 열린다. 프로그램별로는 은행 체험관 등을 활용한 교육 227건, AI 디지털 배움터 연계교육 88건,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372건으로 구성됐다. 은행 체험관과 시니어 특화 점포에서는 모바일뱅킹과
2026.10.02 07:43 -
빵집 열면 상속세 ‘빵원’?”…덜컥 따라했다간 세금 수십억 문다 [이세상]
#. 나세상(가명 30)씨는 최근 퇴사를 고민하다 어머니가 보유한 경기도 용인의 땅을 떠올렸다. 시가 100억원에 달하는 땅에 사업을 시작하면 어떨까 싶었다. “어머니, 그 땅 나한테 미리 넘겨주면 안 될까요?” 조심스레 말을 꺼냈지만 어머니는 “그냥 주면 증여세가 많이 나온다던데, 나중에 상속받는 게 낫지 않겠냐”며 되물었다. 상속세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 고민하던 나씨에게 솔깃한 이야기가 들려왔다. “그 땅에 빵집을 열어서 가업상속공제로 넘기면 상속세를 안 낼 수도 있대.” 평소 눈여겨봤던 교외의 대형 베이커리카페들이 떠올랐다. 어머니를 대표로 두고 자신이 빵집을 운영하면 새 일자리도 얻고 상속세 부담도 덜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 올해 세제개편안에 맞춰 놓치기 쉬운 주의점을 ‘국세언니’ 김혜리 세무사와 함께 짚어봤다. A.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상속세가 0원이 될 수도 있어요. 가업상속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가업 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물려받는 가업 재산의
2026.10.01 17:47 -
“빚 상담하러 가서 의료·노후 조언까지” 신복위 ‘복합상담’ 넓힌다
[헤럴드경제=김서현 기자]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채무·서민금융 상담 과정에서 공공의료와 노후 준비, 소상공인 재기 지원까지 연계한다. 금융 문제뿐 아니라 건강과 노후, 사업 실패 등 취약계층이 함께 겪는 생활 문제까지 상담창구에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신복위와 서금원은 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 국민연금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과 협업해 복합지원 연계 분야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복합지원은 금융과 고용,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상담하고 필요한 제도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등 금융지원과 국민취업지원제도·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고용지원, 생계급여·긴급복지지원제도 등 복지지원이 주된 연계 대상이었다. 2024년 시행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13만명에게 각종 지원제도를 연계했다. 이번에는 지원 범위를 공공의료와 노후 준비, 소상공인 재기까지 넓힌다. 국립중앙의료원과 국립암센터의 의료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국민연금공단의 노후
2026.10.01 16:00 -
서클 이어 테더까지…하나카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양대 축’과 손잡았다
하나카드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와 손잡고 글로벌 스테이블코인과 국내 금융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으며, 테더가 발행하는 USDT와 서클의 USDC는 대표적인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테더가 발행하는 USDT는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가운데 시가총액이 가장 크고 서클의 USDC가 그 뒤를 잇고 있다.
2026.10.01 15:43 -
차명훈 코인원 대표 “한투와 코인 투자 경험 없는 고액 자산가 공동 공략 구상” [크립토360]
[헤럴드경제=유혜림·경예은 기자] “예전엔 하락장이 오면 ‘비트코인 시장이 사라지는 것 아니냐’며 겁을 먹었어요. 이제는 ‘싸니까 사야지’라며 접근 방식이 바뀌었죠. 디지털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흐름에 맞춰 한국투자증권과 VIP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헤럴드경제와 만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자산 일부를 달러로 보유하듯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도 포트폴리오에 담으려는 자산가들의 수요에 주목해 공동 마케팅의 출발점을 VIP 고객 공략으로 잡은 것이다. 올해 코인원은 한투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OKX의 투자 전문 조직인 OKX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구상하고 있다. 금융권의 화두인 대고객 AI 서비스 출시에 대해선 “AI 기반 초개인화 투자 플랫폼인 트레져러와도 협업할 예정이며 컴투스와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26.10.01 17:03 -
농협은행, AI·대안정보 활용 신용평가 고도화 ‘속도’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과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의 상환능력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해 고객별 적정 대출 한도와 금리를 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협은행은 금융·데이터·AI 분야 8개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NH 크레딧 온(溫) 얼라이언스’를 통해 대안정보의 실제 신용평가 및 리스크관리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출범한 NH 크레딧 온은 기존 금융정보만으로 신용도를 충분히 평가하기 어려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체다. 생활금융 등 다양한 대안정보와 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신용평가 체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얼라이언스는 참여기관이 순차적으로 협의회를 맡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7월 농협은행이 첫 회의를 주관해 자체 신용평가 체계와 운영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8월에는 카카오페이가 생활금융 데이터를 포
2026.10.01 14:45 -
생보사 GA 통해 상해보험 공략…초회보험료 1년새 30% 늘어 [머니뭐니]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올 상반기 들어 생명보험사가 법인보험대리점(GA)을 통한 상해보험 판매를 적극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종신보험 수요가 줄자 제3보험을 키워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려는 업권 전략에, 새 회계제도(IFRS17)에서 수익성이 높게 평가되는 보장성 상품 비중을 늘리려는 판매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1일 보험개발원 보험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보사가 GA를 통해 거둔 상해보험 초회보험료는 약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93억원)보다 30.9% 증가했다. 초회보험료는 보험 계약자가 신규 계약 후 처음 낸 보험료로, 보험사의 신계약 판매 실적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해지환급금을 없애거나 줄인 대신 보험료를 낮춘 무(저)해지환급형 상해보험의 GA 판매가 크게 늘었다. 생보사 무해지 상해보험의 GA 초회보험료는 지난해 상반기 9671만원에서 올해 51억9684만원으로 불어났다. 같은 기간 표준형 상해보험의 GA 판매는 92억258만원에서 69억7672만원으
2026.10.01 16:43 -
신한은행 고객 2만5000명 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과 관련한 고객 개인·신용정보 약 2만5000명분이 유출됐다. 신한은행은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긴급 보안조치를 마쳤으며, 이번 사고로 고객 피해가 확인되면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외부에서 인증을 우회하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일부 서비스에 접근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금융감독원 은행검사2국과 IT검사국이 1일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와 연소득, 대출 산출한도 등도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규모는 약 2만5000명이다. 유출 항목은 고객명과 전화번호, 연소득, 산출한도 등 대출 신청 관련 개인·신용정보다. 일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사고를 인지한 즉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외부 IP 차단과 관련 서비스 중단, 신규 보안정책 적용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으며,
2026.10.01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