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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현대해상은 최경주복지회와 공동 주최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2억5000만원,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으로 진행되며, 현대해상과 한국 남자 골프의 전설 최경주가 코스 세팅부터 선수 지원, 갤러리를 위한 특별한 경험 마련까지 세심하게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대회 역시 K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호스트 최경주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 페럼클럽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가 출전하고, 여기에 국가대표이자 아마추어 1, 2위인 손제이, 김민수도 합류하면서 유망주와 베테랑이 함께 기량을 겨루는, 다양한 세대를 잇는 대회가 될 예정이다. ‘선수 최우선’의 철학을 가진 대회인 만큼 올해도 참가 선수들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했다. 출전 선수
2026.09.30 09:32 -
카카오뱅크, 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AI 금융서비스도 호평
카카오뱅크가 3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며, 올해 신뢰도와 유용한 금융상품, 편리한 대출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확대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26.09.30 09:29 -
“매출·상권도 신용이 된다”…케이뱅크,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도입 年 1500억 공급
케이뱅크는 매출과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분석해 소상공인의 성장성과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신용평가모형인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를 도입하여 성장성이 높은 소상공인의 대출 한도를 우대하고, 이를 적용한 대출을 연간 1500억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2026.09.30 09:25 -
BC카드, 계약서 검토·광고 심의 ‘법률 AI’ 만든다
[헤럴드경제=김서현 기자] BC카드가 계약서 검토와 광고물 심의 등 금융사 준법업무를 지원하는 법률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BC카드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리걸테크 스타트업 에이투디투(A2D2)와 ‘Legal AI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금융사 준법업무에 특화된 법률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공동 검증할 계획이다. BC카드는 계약서 검토와 광고물 심의 지원 등 AI를 적용할 준법업무를 선정하고 업무 요건과 내부 기준을 반영한 테스트 환경을 구축한다. AI 결과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평가 기준과 업무 프로세스, 통제체계도 함께 설계한다. A2D2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대규모 법률 문서를 디지털화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 AI 엔진을 제공하고 BC카드의 내부 기준과 업무 특성이 AI 솔루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플랫폼의 업무 효율
2026.09.30 09:17 -
하나금융, 100명 청년 소상공인에게 컨설팅·금융지원 제공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이 켜는 상권의 변화’라는 주제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6월 하나금융그룹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체결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인 ‘하나 On, 청년 O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국 청년 소상공인 15개팀, 100여명이 참석했다. 함 회장은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그 성과가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지난 6월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이 오늘 본격적인 실행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소진공은 지난 6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이후 3개월 동안 전국의
2026.09.30 09:00 -
카드론 갚으려고 또 대출…20% 육박 금리에 추가 이자 부담 더 커진다 [머니뭐니]
[헤럴드경제=김서현·정호원 기자] 카드론을 제때 갚지 못해 다시 대출을 받아 기존 빚을 갚는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이 1조7000억원에 육박했다. 대환에 나서는 취약차주가 이미 높은 카드론 금리를 부담하는 가운데, 대환 과정에서 조건에 따라 금리가 재산정되면서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9개 카드사의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은 1조6953억원으로 지난해 말 1조3817억원보다 22.7% 증가했다. 2024년 말 1조6467억원과 비교해도 2.9% 많다. 카드론 대환대출은 기존 카드론 상환이 어려운 차주가 다시 대출을 받아 기존 채무를 갚는 방식이다. 대환 과정에서 대출 조건이 다시 정해지면서 차주에 따라 기존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할 가능성도 있다. 카드론 대환은 일반적인 ‘저금리 갈아타기’와 달리, 기존 카드론을 정상적으로 갚기 어려운 차주의 만기를 늘려 당장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성격이 강해서다. 여신업계 관계자는 “카드론
2026.09.29 16:25 -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일상 결제 수단…카카오 ‘에이전틱 결제’ 시연
[헤럴드경제=김서현 기자]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상환부터 디지털 지갑을 통한 송금·결제, 해외 결제·정산까지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실증 결과를 공개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제도화 이후 시장에 대비한 금융·플랫폼 업계의 준비는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9일 카카오그룹에 따르면 전날 KB국민은행과 공동 개최한 ‘넥스트 파이낸스 코리아(Next Finance Korea)’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였다.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일상적인 지급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준비해온 사업 모델을 외부에 구체적으로 공개한 것이다. 이날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상환을 비롯해 디지털 자산 지갑을 이용한 송금·결제, 외국인의 국내 결제와 이에 따른 정산, 인공지능(AI)이 사용자를 대신해 결제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결제’ 등이 시연됐다. 카카오그룹은 스테이블코인 사업 구조를 크게 ▷발행 ▷유통 인프라
2026.09.29 16:06 -
KB국민은행, 뉴욕멜론은행과 디지털 자산 결제·송금 협력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KB국민은행은 미국 뉴욕멜론은행(BNY)과 ‘국경간 디지털자산 결제 및 송금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적인 글로벌 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외국인 고객 대상 해외 송금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인다. KB국민은행은 BNY의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 및 ‘Pay to Wallet’ 역량을 활용해 외국인과 유학생 고객에게 맞춤형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국경간 결제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환 및 결제 서비스 역량을 연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카카오그룹과 공동으로 디지털 자산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관련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해
2026.09.29 15:54 -
신한금융, 美 디지털에셋·캔톤 재단과 토큰화 금융 협력 확대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기관용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개발사인 미국 디지털에셋과 토큰화 금융 협력을 확대한다. 은행의 결제·정산, 증권의 토큰화 자산 유통, 자산운용의 실물자산 토큰화 역량을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은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이 유발 루즈 디지털에셋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비브 디와카르 캔톤 재단 대표 등과 만나 디지털자산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이 캔톤 재단과의 업무협약과 디지털에셋 지분 투자, 네트워크 운영 참여에 이어 그룹 차원의 실제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는 자리로 풀이된다. 디지털에셋이 개발한 캔톤 네트워크는 금융기관 간 거래 정보의 기밀성과 규제 준수를 유지하면서 서로 다른 시스템과 자산을 연결하도록 설계된 기관용 블록체인이다. 골드만삭스와 HSBC, BNP파리바, 미국예탁결제원 등 글로벌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캔톤 재단이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한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2026.09.29 14:35 -
이더리움 최다 보유 비트마인 “자산토큰화·피지컬AI가 미래 핵심 호재” [크립토360]
톰 리 회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역할을 구분해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정말 잘하는 것은 가치저장 수단이 되는 것”이라며 “하지만 그것이 비트코인을 미래 금융의 정산 레일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과 같은 가치저장 수단이라면 이더리움은 자산의 발행과 거래, 결제가 이뤄지는 금융 인프라로 그 역할이 확대될 수 있다는 의미다.
2026.09.29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