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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천만뷰’ 일등공신…새마을금고 AI 광고 인기
새마을금고가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고양이 캐릭터를 앞세운 광고가 공개 4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새마을금고는 5월 공개한 디지털 광고 캠페인 ‘MG새마을금고양 청년편’(사진)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공식 모델이 출연한 광고를 포함해 새마을금고 유튜브 콘텐츠 가운데 조회수 1000만회를 넘긴 영상은 총 5개가 됐다. ‘MG새마을금고양’은 새마을금고와 발음이 비슷한 ‘고양이’를 소재로 제작한 AI 캐릭터 마케팅 캠페인이다. 김서현 기자
2026.09.30 11:28 -
“반도체 호조, IT 대기업 집중…시차 두고 소비·투자 파급효과”
한국은행이 최근 반도체 호조의 성과가 아직 IT 대기업 등 특정 부문과 지역에 집중된 측면이 있다면서도 시차를 두고 다른 부문에도 성과가 파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사이클’이 끝난 뒤 국가채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는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며 판단을 유보했다. 30일 헤럴드경제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한은에서 받은 서면답변에 따르면 한은은 ‘반도체 수출 호조가 내수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는 근거’를 묻는 질의에 “올해 상반기 설비투자가 반도체 장비를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고, 건설투자는 중동전쟁 충격을 반도체 공장 등 비주거용 건설이 완충했다”고 답했다. 가계 소비에 대해서도 “IT 부문 성과급 지급 등 소득 증대의 영향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 한은이 근거로 제시한 보고서는 이천, 용인 등 반도체 종사자 비중이 높은 지역에 국한된 내용이었다. 한은도 “아직은 반도체 호조의 성과가 IT 대기업
2026.09.30 11:13 -
KB금융, 상생협력기금 첫 벤처투자…임팩트 기업 지원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KB금융그룹이 사회문제 해결과 재무적 성과를 함께 추구하는 ‘임팩트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펀드를 조성한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벤처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첫 사례다. KB금융은 30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상생협력 모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으로 상생협력기금을 벤처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추진됐다. KB금융이 출연한 상생협력기금 100억원 가운데 30억원을 협력재단이 모펀드에 출자하고 한국벤처투자가 운용을 맡는다. 향후 민간 자금을 추가로 유치해 총 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펀드는 사회문제 해결을 사업 목표로 두면서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임팩트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KB금융은 투자 대상 기업에 성장 자금을 공급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 기업 성장의 성과가 다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모펀드
2026.09.30 10:54 -
권대영,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직접 가입…판매 현장 점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0일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처 중 한 곳인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 지점을 찾아 투자자 성향 분석과 투자설명서·약관 확인 등 실제 가입 절차를 직접 거친 뒤 펀드 가입서류에 서명하고 판매 현장을 점검했으며, 판매 첫 5영업일인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체 판매액의 50%인 3000억원이 서민에게 우선 배정된다.
2026.09.30 10:39 -
“빚에 막힌 청년 다시 일어서도록”…신한은행, 법률지원에 17억5000만원 기부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한은행이 청년 등 위기채무자의 법률 지원과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에 17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법률상담부터 개인회생·파산 절차까지 지원한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김영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위기채무자 발굴과 법률상담, 개인회생·파산 등 법률구조사업에 쓰인다. 채무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지원에 법률 지원을 더해 취약계층의 재기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채무자를 찾아 법률상담부터 채무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절차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1997년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법률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도 전세사
2026.09.30 10:26 -
내달 7일부터 네이버·토스서 실손청구 끝낸다…미연계 병원엔 과태료 검토
정부는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인 ‘실손24’의 의료기관 연계율이 여전히 절반에 못 미치는 만큼 플랫폼 연계를 확대하고, 미연계 의료기관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보험업법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며 실손24는 소비자가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청구를 요청하면 의료기관이 영수증과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 등을 보험회사로 전자 전송하는 서비스다.
2026.09.30 10:20 -
고양이가 천만뷰 끌었다…새마을금고 AI 광고 4개월 만 성과
새마을금고가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고양이 캐릭터를 앞세운 디지털 광고 캠페인 ‘MG새마을금고양 청년편’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으며 공식 모델이 출연한 광고를 포함해 유튜브 콘텐츠 가운데 조회수 1000만회를 넘긴 영상은 총 5개가 됐다.
2026.09.30 10:12 -
말기콩팥병 환자 투석 첫해 의료비 2900만원, 1년새 두배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말기콩팥병 환자 10명 중 1명은 말기 단계에서 처음 진단을 받고 곧바로 투석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석을 시작한 첫해 1인당 의료비는 약 2900만원으로, 직전 연도의 2배를 넘었다. 삼성화재는 2015년부터 10년 이상 쌓아온 자체 ‘건강정보통합플랫폼(건강DB)’으로 만성콩팥병의 발병 요인과 진단 전후 의료비 변화 분석 결과를 30일 밝혔다. 분석에서는 모든 질환에 쓴 진료비를 ‘전체 의료비’, 만성콩팥병 관련 합병증 치료비를 ‘합병증 의료비’로 나눴다. 기간은 진단 5년 전부터 1년 전까지를 ‘진단 이전 기간’, 진단받은 해부터 이후 5년까지를 ‘진단 후 경과 기간’으로 구분했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 저하가 3개월 이상 이어져 기능이 영구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질환이다. 악화되면 말기콩팥병으로 진행할 수 있다. 당뇨병과 고혈압이 주요 원인이다. 콩팥 기능이 상당히 떨어져도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삼성화재 건강D
2026.09.30 10:06 -
한은 “반도체 호조, IT 대기업 등 집중…시차 두고 소비·투자 파급효과”
한국은행은 최근 반도체 호조의 성과가 아직 IT 대기업 등 특정 부문과 지역에 집중된 측면이 있다면서도 시차를 두고 다른 부문에도 성과가 파급될 것이라고 밝히며 반도체 사이클이 끝난 뒤 국가채무 부담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에는 불확실성이 크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2026.09.30 09:43 -
손보 설계사 ‘상위 1%’ 1602명…절반은 경력 30년 넘은 베테랑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손해보험업계 상위 1% 모집종사자에게 주어지는 ‘블루리본 컨설턴트’에 올해 1602명이 이름을 올렸다. 인증자 절반가량은 보험 모집 경력이 30년을 넘는 베테랑이었다. 30일 손해보험협회는 ‘2026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자로 160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종사자 15만6611명(지난해 말 등록 기준)으로 전속설계사(14만4229명)·전속 개인대리점(1만2382명)의 약 1%에 해당하는 규모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집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협회가 2011년부터 운영해 온 인증제도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았다. 선정 방식은 최근 5년(2022~2026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로 뽑힌 설계사와 개인대리점을 기초 대상으로 삼고, 이 가운데 13회차·25회차 계약유지율과 계약건수 등을 종합 심사해 전속설계사 상위 1% 수준을 추렸다. 우수인증설계사는 불완전판매 0건, 최근 3년간 제재 이력 0건, 높은
2026.09.30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