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롯데백화점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어린이날을 맞아 1일부터 백화점, 아울렛 등 점포별로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백화점과 아울렛에서는 각각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와 영화 ‘트랜스포머’의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이벤트,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행사를 통해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 동안 백화점 및 아울렛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고객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동ㆍ유아 상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 행사도 준비했다. 본점에선 지난달 30일 부터 오는 5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키즈 기프트 컬렉션’을 열고 완구,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아동ㆍ유아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키덜트족을 위해 건담, 원피스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의 피규어와 레고, 엘카 등의 인기 완구 아이템, 미니멜리사, 탐스, 시엔타등 인기 아동 수입화 및 아동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또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을 위한 다양한 상품 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매번 베스트 선물 상품으로 꼽히는 화장품 상품군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롯데 코스메틱 페어’를 진행한다. 화장품 DM을 별도로 제작해 발송하고, 화장품 20만원/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효도 선물로 인기가 높은 아웃도어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6일까지 7일간, 잠실점 7층 행사장에서 50억 규모의 ‘자연과 함께하는 패션 아웃도어 메가 페스티벌’를 진행한다.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K2 등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 티셔츠 및 방풍재킷 등 어버이날 프로모션 상품 구매시 10% 할인과 세트상품 구매시 3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박호성 상품본부장은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챙겨야 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이다”라며 “5월 한 달 동안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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