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바이오 제약회사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자사의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인 ‘메디톡신®’이 세계 27개국에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해 카자흐스탄에서 추가 제품 등록에 이어 파라과이에서 의약품 등록 및 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최근 중남미 제약 시장규모 2위인 멕시코에 의약품 등록 및 판매허가 취득하는 등 전세계 27개국에 ‘메디톡신®’의 의약품 등록을 완료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이번 추가 제품 등록으로 메디톡스가 글로벌 회사로의 도약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에 이어 남미 시장 및 중동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세계 최초 액상형 보툴리눔톡신 A형 제제를 미국 엘러간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및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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