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2016년 제29회 학생음협콩쿠르'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학생음협콩쿠르는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시행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콩쿠르로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응시연령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대학원생까지이고, 초등학생은 전 부문 예선 면제로 진행된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 권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초빙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지향한다.시행부문으로는 한국음악부문에 현악부(가야금, 거문과, 아쟁), 관악부(대금, 피리, 해금), 성악부(판소리, 민요, 정가, 가야금병창), 타악부(개인놀이, 사물놀이), 서양음악부문에 피아노, 작곡, 성악(남여), 현악부(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관악부 목관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리코더)와 금관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로나뉜다.학생음협콩쿠르 대회 접수기간은 오는15일(수)부터 7월 15일(금)까지이며, 예선은 8월 3일(수)에서 4일(목), 본선 및 시상식은 8월 6일(토)에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서 예정되어있다. 각 악기별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