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29일 초등3~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프로그램 '나도 어린이 영화감독'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프로그램인 ‘나도 어린이 영화감독!’은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체험해보며 제작과정과 표현방법을 이해한 후 모둠별로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여 촬영 및 제작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참가자 접수는 6월 15일(수)부터 전화, 방문 및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미추홀행사>교육문화프로그램>어린이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20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미추홀도서관 관계자는 “일방적인 구두강연에서 벗어나 다양한 책과 독서활동을 통해 키워진 꿈과 상상력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꾸며볼 수 있는 알찬 시간으로 마련된 만큼 애니메이션에 흥미가 있는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