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뉴스9‘의 시청률은 이미 4%를 넘어섰다.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 침몰 참사 뉴스를 다루면서, 작은 희망과 조그만한 가능성이라도 붙잡으려는 보도 태도와 희생자와 유가족들과 진정으로 함께 아파하고 슬퍼하는 진행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부실한 국가 시스템을 질타하고, ‘다이빙 벨‘이 유속에 상관없이 무려 20시간 정도 연속 구조작업이 가능하다는 ‘다이빙벨’ 투입의 필요성을 주장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을 위험을 무릅쓰며 구조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은 이번 주말에도 방송된다. 원래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는 ‘뉴스9’은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된 특보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주말인 26일과 27일에도 방송을 이어간다. 손석희 앵커는 주말에 방송되는 ‘뉴스9’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9’은 전국기준 시청률 4.007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로 동 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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