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두산건설이 성남시 가천대역 인근에 공급하는 ‘가천대역 두산위브’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가천대역 두산위브’는 태평동 건우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503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2가구, 84㎡ 24가구로 총 186가구로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2007년 이후태 평동 일대에 10여년 만에 첫 공급되는 단지다. 교통, 교육, 편의, 녹지 등의 주거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생활권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강남~송파~위례를 잇는 강남생활특구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지하철 분당선 가천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잠실역까지 18분, 선릉역까지 22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 이동도 수월하다. 또 위례신도시가 반경 2㎞ 내에 있어 영장산 터널을 이용하면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환경과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강남권과 가까워 롯데월드, 위례 가든파이브, 강남 삼성서울병원 등 인프라가 풍부하다. 성남종합스포츠센터도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반경 1㎞ 내 성남서초, 태평초, 수진초, 태평중, 성남여중 등이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도 가능하다. 성남 수정구 학원가와 가천대(글로벌캠퍼스) 동서울대 등 대학시설도 가깝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동ㆍ호수는 9일 발표된다. 계약은 6월 14일~16일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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