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카니발 1대 전달…10월 말 경차 레이 10대 전달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종료 후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인섭(왼쪽)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이대호 직업재능개발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종료 후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인섭(왼쪽)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이대호 직업재능개발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과 이동차량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이대호 직업재능개발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승합차 카니발 1대를 전달했다. 이달 말까지 경차 레이 10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차량 11대를 포함하면 12년간 누적 지원 차량은 102대다.

하이트진로와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나눔 활동은 2008년 어린이 환우 및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으로 시작됐다. 2015년부터는 소외 이웃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으로 이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서류 심사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지원 기관 11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10월 말까지 차량을 전달한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는 대회로 이어져 뜻깊다”며 “나눔에 동행해 주신 출전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