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방문 및 프랑스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최종 166개사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사절단은 대기업 22개, 중소ㆍ중견 102개, 공공기관ㆍ단체 42개 등 총 166개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아프리카 경제사절단은 대기업 14개, 중소ㆍ중견기업 65개, 공공기관ㆍ단체 32개 등 모두 111개사로 인프라 사업관련 플랜트와 섬유, 신발 등 소비재 업체가 주축이다.
프랑스는 대기업 12개, 중소ㆍ중견기업 69개, 공공기관ㆍ단체 20개 등 총 101개가 동행할 가운데 업종별로는 소비재ㆍ유통 25개, 보건ㆍ바이오 13개, 기계 7개, 전기ㆍ전자 7개, ITㆍ보안 5개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한국무역협회(에티오피아), 대한상공회의소(우간다, 케냐), 전국경제인연합회(프랑스)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포럼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아프리카 3개국ㆍ프랑스)가 주최하는 1:1 상담회 등에 참가한다. 1:1 상담회는 오는 27일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30일우간다 ▷31일 케냐 ▷6월 2일 프랑스 등에서 개최된다.
산업부는 “무역협회, 코트라 등과 협조 하에 그간의 사절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형식의 경제인행사를 마련해 참여 기업들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