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실시하는 ‘과학기술’ 교육기부 주간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특히 서울 진관중학교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한 ‘과학기술’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실시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3D프린터협회’는 학생들에게 3D프린터 관련 이론 교육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관중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 ‘3D프린터 및 3D펜을 이용한 창의 체험 학습(이하 ‘3D프린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D프린터 프로그램은 ‘한국3D프린터협회’에서 기부한 과학기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3D프린터 및 3D펜 전문가와 함께 주목 받고 있는 신기술을 체험하며, 창의적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3D프린터협회’에 교육기부를 신청한 진관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3D프린터 관련 기초 지식을 익혔다. 또 3D펜을 이용해 안경을 만들고, 3D프린터를 이용해 자신들의 얼굴을 입체 모형 형태로 출력해보는 등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었던 생생한 체험 학습을 즐길 수 있었다.
이번 ‘과학기술’ 교육기부 주간에는 3D프린터 프로그램 외에도 과학기술 전문가와 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하는 ‘미래 과학인재 키우기 3030 캠페인’, 계원예술대학의 스팀펑크아트전 체험워크숍, 한국IBM의 IBM 스마트 과학캠프,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의 항공기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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