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고려대학교 총학생회가 학생 주도 교육ㆍ등록금 인하ㆍ기숙사 개선 등을 주장하며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는 4일 오후 12시께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민주광장 앞에서 <2016 민족고대 교육권리찾기운동 총궐기대회>를 진행했다.

박세훈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대표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교육권리찾기운동 ‘WHY NOT?’의 성과를 보고하고 공연 등을 진행한 뒤 총장실이 있는 본관을 항의 방문 하기도 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측에 자치공간 보장과 학생들의 강의개설 권한 보장 등 학습권에 관한 개선책들을 요구했다.

더불어 등록금 인하ㆍ기숙사 신축 등 학내 문제와 성차별 발언 근절ㆍ시간강사 문제 해결 및 처우개선ㆍ장애인 접근권 보장 등 기타 문제들에 대한 주장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