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바텍이 1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바텍은 전날보다 5.93% 오른 3만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텍은 1분기 영업이익이 83억 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8억 3900만원으로 10.7% 늘었고 순이익은 56억 3300만원으로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태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디텍터 부문이 수출 호조세로 전년 대비 24.6% 매출이 늘어나면서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이어 김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덴탈 부문(PaX-i3D 스마트)의 해외 수출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유럽 관련 수출은 지난해 7월 CE인증 획득 이후 올해 들어 서서히 늘고 있고 미국 관련 매출은 지난 10월 식품의약국(FDA) 허가 이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바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3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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