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120만 관객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 기자]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함께 개봉 이틀만에 120만 관객을 돌파,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힘을 합쳐 전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마블 히어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개봉 2일 째에 접어든 28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누적 관객수 약 120만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놀라운 흥행 속도는 어벤져스 내부 분열이라는 탄탄하고 흥미로운 스토리와 이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 매력적인 히어로 캐릭터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개봉 이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9점 이상의 평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약 95%의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다가오는 주말 동안 더욱 거센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딸서 어벤져스의 역대급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올해 첫 1천 돌파 영화가 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 영화는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어벤져스 내부는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찬성파(팀 아이언맨)와 이전처럼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반대파(팀 캡틴)로 나뉘어 대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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