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The 간편한 건강…’
메리츠화재는 그동안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3가지의 간단한 고지사항만 통과하면 가입이 가능한 ‘메리츠 The간편한 건강보험’을 이달 신상품으로 선보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3년 발표한 ‘생애주기별 1인당 의료비’에 따르면 평생의 의료비 중 70% 이상이 50세가 넘어서 발생한다고 한다.
특히 65세 이상 국민의 연간의료비는 311만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3년 통계)으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60~70대 질병보험가입률은 50% 미만(보험개발원 2014년)으로 많은 고령자들이 만성질환 등의 이유로 보험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같은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개발한 상품이 바로 ‘The간편한건강보험’이다. 이 상품은 기존에 병이 걸렸거나 나이가 많아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서류제출이나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유병자들이 보험에 가입하려면 엄청난 서류와 방문진단심사까지 받아야 해서 가입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상품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등의 의사소견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 등 3가지 조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질병ㆍ상해 관련 입원일당, 수술, 사망보장은 물론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등에 대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3대 질병 진단 시 업계에서 유일하게 갱신 전 보험기간까지 납입보험료를 면제해주는 보험료납입면제 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질병ㆍ상해로 입원 시 입원 첫날부터 입원일당을 지급하는 특약도 운영한다.
한희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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