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것이 알고싶다’가 대학교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강압적인 선후배 문화에 대해 다룬다.

2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앞서 제작진은 예고편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여대생 캠퍼스 추락 미스터리’편의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는 사고가 난 여대생의 학교생활이 순탄치 않았음을 암시한다. 특히 대학교 선배로부터 얼차려를 받는 장면, “동기는 하나다”라며 연대로 혼나는 모습 등이 연출됐다.

이에 선배로 보이는 이가 “너희 왜 같이 다녀?”라며 윽박지르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 사건은 지난달 17일 오후 5시30분경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살려주세요’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에는 한 여학생이 있었고 턱에는 깊게 난 상처와 오른쪽 발목은 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부상이 컸다.

문제의 투신 여학생이 도서관에 들어오던 때는 오후 5시 13분. 그리고 발견된 이후 경찰에 신고 된 시간은 5시 27분. 떨어지기 전 14분 동안 있었던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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