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삼성물산이 지난 16일 진행한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첫 분양설명회에 많은 인파가 몰려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과천시 별양동 1-16 과천빌딩 2층에 위치한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웰컴라운지에서 진행된 분양설명회는 예상보다 많은 예약인원이 몰려 기존 2회 진행을 6회로 늘렸다. 일회성이었던 설명회를 추가 연장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과천시 첫 ‘인터넷 청약 단지’라는 타이틀에 수요자들이 반응했다. 예비 수요자부터 중개업소 관계자까지 청약자격과 신청방법 등 문의가 이어졌다.
과천시 별양동에서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한 공인중개사는 “하루에도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에 대한 문의전화를 꽤 많이 받는데 분양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별로 없어 이번 분양설명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과천시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아파트인 만큼 입지와 상품, 그리고 청약 등의 정보를 제공하려 분양설명회를 기획했다”며 “현장에 예상보다 고객이 몰려 일정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지하 2층~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59~118㎡로 총 543가구 중 143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오는 5월 분양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초역세권 단지로, 과천에서도 알짜 입지로 꼽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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