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코스닥지수가 700선을 넘어서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5.34) 보다 0.91%(6.34포인트) 오른 701.6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 700선 돌파는 지난해 8월17일 722.01 이후 8개월 만이다.

시가총액도 이날 212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3조 3400억원으로 올해 일평균 3조 270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지수ㆍ시총 상승 배경에 대해 “연초 급락했던 유가와 글로벌 증시 안정, 5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 지속 등에 따른 수급 개선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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