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7일 MBC ‘신비한 TV서프라이즈’는 싱글맘 조이 망가노의 인생역전 이야기를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던 조이는 1989년 이혼한 뒤 이혼한 부모님과 두 아이를 책임지는 싱글맘이 됐다.
조이는 각종 부업과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단한 삶을 이어가던 중 걸레 짜는 수고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회전형 걸레를 고안했다.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세웠지만 첫 판매는 처참한 실패였다. 무역박람회에도 참가했지만 빚만 잔뜩 떠안았다.
이후 홈쇼핑을 통해 도약을 꿈꿨지만 첫 방송에서도 실패했다. 이후 조이는 직접 제품 소개에 나섰고 마지막 20분 방송 기회에서 그녀는 대박역전에 성공, 매진을 기록했다.
현재 그녀는 2000년 디자인 회사의 CEO가 되면서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CEO로 성공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조이’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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