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일본 규슈 지진의 영향으로 관광객들의 일본 여행 취소가 잇따르며 여행 및 저가항공주가 하락세다.

1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주항공은 전날보다 3.34% 내린 3만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티웨이홀딩스(-4.48%), 한진칼(-2.22%) 등 저가항공사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모두투어(-0.17%), 인터파크(-1.01%), 참좋은레져(-0.50%)도 내림세다.

다만 여행업체 중 면세점을 운영하는 하나투어는 수혜주로 분류되며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나투어는 0.66%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지진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더 늘 것이라는 전망에 국내 호텔 및 면세점을 운영하는 하나투어는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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