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슈가맨’에 2000년대 감성 보컬 더네임이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JTBC ‘슈가맨’에 등장한 더네임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MC 유희열이 “지금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냐”는 질문에 “씨스타, 케이윌 등이 속한 소속사에서 작사와 작곡은 물론, 공연 기획 등 모든 부분을 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작곡가 김이나는 “함께 일할 기회가 많다”라며 더네임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때 더네임은 “김이나가 쓴 곡들의 가사가 선정적이라고 느낄 때가 많다”라고 말해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히트곡 제조기 김이나의 곡 가운데엔 19금 가사나 선정성 논란을 일으킬 만한 내용이 없기 때문.
더네임은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 아이유의 ‘나만 모르는 이야기’ 등을 언급하며 “너무 알고 싶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슈가맨’은 3.38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3.008%,과 지난 1월 5일 기록한 최고 시청률 3.227%을 뛰어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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