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삼성전자가 주력 제품 ‘삼성 노트북 9 메탈’과 관련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삼성전자는 22년 연속 국내 PC 판매 1위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삼성 노트북 9 메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노트북 9 메탈’의 홍보ㆍ마케팅 전략과 실행 방안을 응모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대학생 누구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15개 팀은 결선에 진출, 5월 9일부터 29일까지 각자 세운 홍보 마케팅 전략에 따라 소속 학교에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최종 선정된 9팀 중 대상 팀엔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팀엔 500만 원, 우수상 2개 팀엔 각각 300만 원, 입선 5개 팀엔 각각 100만 원을 수여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9 메탈은 강한 내구성,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퀵 충전, 컨설팅 모드 등의 편리한 기능으로 이동이 잦은 대학생에게 꼭 필요한 제품” 이라며 “젊은 층에게 ‘삼성 노트북 9 메탈’을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창의적인 방안일수록 이번 공모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지원서는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notebook9)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1일까지 기획안을 2016notebook9@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삼성 노트북 9 메탈’은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퀵 충전’ 기능, 180도까지 펼쳐지는 힌지, 화면 회전이 가능한 컨설팅 모드 등이 특징이다. 15인치 대화면과 6.2mm 초슬림 베젤을 갖춘 ‘900X5L’ 모델과 860g의 혁신적인 무게를 자랑하는 900X3L 모델은 풀 메탈 바디 설계로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