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근로자들이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제37회 근로자가요제가 오는 16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근로자가요제는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근로자문화예술제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도 총 8개 지방권역에서 지난달 12~21일 예심이 열렸고, 총 724명이 참가해 17명(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고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으면 부상으로 5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입상자에게 총 1550만원 상금이 지급된다. 또 본선에 참가한 모든 근로자에게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오는 10월 해외 문화체험 참가신청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근로자가요제는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오후 6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복지사업국(052-704-7331) 또는 KBS미디어 문화사업팀(02-6939-8198)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workarts.co.kr/)를 참조하면 된다.